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 - 훈육편(현장참석, 온라인수강 선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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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인 3색 자녀양육 세미나 - 훈육편(현장참석, 온라인수강 선택 가능)

보아스 4 5,166 2020.11.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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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게시판에 댓글에 올려주셨던 후기들입니다.  


3주간 믿음의 선배들과 여행온 느낌이었다.
선한 영향력이란 이런것일까?

세분의 강사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공급받았다.
나의 영이 살고 있음을 느낀다.
훈육강의 인데 훈육을 넘어 부모와 자녀의 영을 맑게 하는 강의 였다고 생각한다.
아직도 시행착오가 많지만 이분들의 열정과 그 믿음에 도전을 받는다.

박소장님의 말씀처럼 내년에 또 들을 생각이다.
돈이 정말 아깝지 않았던 강의였다.
이런 영적인 강의들을 열어준 주최측에 감사를 표한다.

이정연 사모님의 강의는 실질적인 강의였다.
훈육과 사랑의 개념도 정리하고 사모님의 실제사례도 들으며 이 훈육에 대한 개념과 가치를 정립하게 되었다.
3번째 강의로 편성하신 이유를 알게되었다.

이제 기도 하며 우리 부부가 하나님의 자녀들을 잘 양육하고 훈육하여 주님의 제자로의 삶으로 전진시키는게 목적이다.
두렵고 떨리지만... 선배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또 한걸음 나아간다!!

홈스쿨!!! 대안이 아니라 필수다!!!

_열정계명님


먼저 이렇게 좋은 강의를 듣게 해주신 소장님과 아임홈스쿨러에 감사드립니다.
세 분의 강의를 통해서 많은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특별히 이정연 사모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자녀들이 4단계에 걸쳐서 선악을 분별하고 가치관을 확립해가는 과정이 있음을 알게되었고 조급한 마음을 버리고 단계별로 자녀를 바라보며 양육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자녀를 훈육하고 체벌하는 일에 있어서 명확하고 일관된 기준과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훈육이 너무 엄격하거나, 자유분방했을 때, 혹은 일관성 없이 감정적으로 했을 때 있을 부작용에 대해서도 알게되어 감사했습니다.
제 경우엔 지금 하고 있는 양육보다 좀 더 많은 훈육이 필요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지금은 아이가 너무 어려서(3살, 1살) 적용되지 않는 것들도 있지만 지금부터 훈육에 대해 일관된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함을 느꼈습니다.
홈스쿨을 먼저 하셨던 선배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참으로 귀한 일 같습니다.
쉽지 않은 과정을 잘 지나가신 과정을 보면서 용기와 위로를 얻었습니다.
홈스쿨링이 한국 사회에서 소수이지만 곳곳에 이렇게 뜻과 헌신으로 분투하고 계신 분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_김총명님


강사님께서 오랜기간 홈스쿨링하시면서 실생활에서 경험하신 지혜가 중간중간 나오는 것에 감탄했습니다~^^  설명하실때 제시해주신 말씀도 아이들과함께 암송해야겠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질의 응답도 유익해요!!!!
가장 마음에 와닿는 내용은
1. 부모와 아이들의 친밀함이 중요하다는거예요. 어떻게든 아이들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방법을 공부하고 실천해야겠어요. 앞으로의 두 번의 강의도 기대가됩니다~^^
2. 성별이 다른 남매끼리도 샤워하는 문제? ㅎ 도 생각 정리를 할 수 있었어요. 당장 오늘 교육 들어가겠어요~! 엄지척!!!
3.머리로 세우신 남편을 통해 우리 가정을 이루어 가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되는 설레임을 느끼게 됐어요ㅠㅠ
4. 홈스쿨링을 할 수 있을까 자신감이 좀 떨어지는 요즘 이었는데 저희 아이들에게 적용을 할 수 있을자신감을 얻었어요.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지금 메모로 정리하며 다시 보고있어요^^ 강추!!!!
_영수환맘


3살 7살 두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주님이 홈스쿨을 제안하시는 것 같아서 오랜시간을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가 큰 아들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이제는 결정을 해야할 것 같아서 본격적으로 주님께 묻고 응답을 구하는 기도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비로소 주님이 주시는 확신을 얻게 되어 본격적으로 홈스쿨을 시작하기로 결정했는데, 막상 저희 가정, 저희 부부, 그리고 저의 연약함을 볼 때 막막하고 어려운 부분이 많았고, 여전히 많습니다. 

이제 정말 적극적으로 듣고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눈여겨만 보던 아임홈스쿨러에서 제공해주시는 강의를 수강하는 것으로 시작하려고 했는데, 그 첫번째가 훈육강의가 되었고, 상황이 여의치 않아 온라인 강의를 듣는 것으로 시작했습니다. 

아이를 훈육하면서 자꾸만 화를 내게 되고, 어디까지 봐줘야하고 어디까지 혼내야하는가 늘 고민스럽고, 반복되는 죄를 볼 때 언제까지 이런시간이 계속 될 것인가 마음이 어려운 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훈육강의를 통해서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해답과 위로와 소망을 얻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_뉴맨맘


Comments

새벽별멜로디 2020.11.28 11:59
안녕하세요~
저는 종로 5가에 위치한 연동교회  박미경 집사입니다.
이렇게 크리스쳔이라고 먼저 밝히는 것은 주일학교 어린 아이들에게 올바른 성경적 성품의 중요성을 깨치게 해준 에이랩 강의를 들으면 (김지연 약사) 하루라도 빨리 전해야하겠싶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로 비대면으로 어려운 상황에 생각해낸것이 주일학교 유아부, 유치부 가정에 <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를 성탄선물로 준비하고 싶은데, 금액이 사실 많이 부담이 되어 고민끝에 직접 출판사에 네고를 해보면 어떨까 생각되어 문의 드리게 되었습니다.

30-50권을 예상하는데, 제가 많이 부담되어 기도하고 있는데 도움을 주실 수 있으신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제 메일로나 핸폰으로나 답변주실 수 있을까요?
확산되어가는 코로나 가운데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또한 축복합니다
joy공주 2020.12.16 18:03
하나님의 사랑의 형상을 닮기, 회복하기가 홈스쿨의 목표가 되어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하셨다.
훈육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도록 지도하는 것이다.
아이들의 연약함, 죄를 참지 못하고 기다리지 못하고 나의 들보를 보지 못한 것을 회개하고 아이들을 사랑으로 품고 죄에 대한 슬픈 마음으로 중보기도해야 아이를 살릴수 있다.
성경이 최고 권위에 있어야 하며 말씀 읽기에 강력한 도전을 주셨다.
말씀으로 훈육하고 책망할때 성령께서 아이의 마음에 말씀해 주실 것이며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의 죄를 깨닫게 해주실 것이다.
나아가야 할 방법을 바로 알고 가르치고 본이 되어야 한다.
사춘기에 접어든 첫째 둘째를 어떻게 양육해야 할지 가르침을 주셔서 감사하다.
아이의 죄된 모습을 볼때 하나님의 형상의 회복이라는 관점과 포인트를 주셔서 감사하고 오늘 들은 강의를 실제로 살아내며 부지런히 기도하면서 살아내어야 한다.
시온아사랑해 2020.12.16 19:43
성경적 훈육 방법에 대해 상세히 배웠습니다. 적용 해 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ㅎ 감사합니다 ㅎ.
컴교사 2020.12.22 14:00
하나님의 아이로 키우고 싶다고는 말하지만 정작 내 감정에 치우쳐서 아이를 혼낼때가 참 많았습니다.  하나님의 방식대로가 아니라 내 방식만을 고집하며 제 말을 안듣는 것에 화만내고 있었던건 아닌가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홈스쿨 아이들은 부모를 가장 많이 보고 배운다는 말씀이 두렵기까지 했습니다. 당연한 것인데 잊고 있었네요.  저의 훈육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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