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41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41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보아스 7 5,416 2020.03.20 15:40


20200320_1.jpg


btn.jpg

 style="text-align:>

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안녕하세요, 경남 김해시에서 네아이를 양육하는 엄마입니다.
초1 아들 외에는 둘째부터 가정보육을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부모가 말씀을 가르쳐야 한다는 확신 아래 올해부터 시작했는데 어려움도 있고 첫째 아이도 고학년부터 홈스쿨을 시작하고 싶어 본격적으로 공부해야겠다는 결심으로 양육편을 듣고 베이직과 엄마표 영어까지 수강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엔 그냥 편하게 저혼자 들어야지 생각도 했는데 남편과 함께 들으라고 소장님께서 얘기 하셔서 남편에게 같이 수강하자고 하니 너무 쉽게 허락하였고 기대치않게 강의를 들을수록 더 집중하고 도전받고 가정의 머리의 자리를 찾아가려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게다가 강의를 들으며 내년 1월 1일부터 홈스쿨링을 하자고 선언하였고 직장에서 도저히 뺄 수 없어 원하지만 저혼자 갈 방법이 없었는데 갔다오는 수송을 자처하며 컨퍼런스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각다른 강의를 들으면서 남편의 권위를 통해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인도하심과 연합과 격려의 은혜를 갈구하게 되었는데 뜻하지 않게 베이직 강의를 통해 응답받게 되는 은혜를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듣고 금요기도회를 갔는데 히브리서 11:7 절 말씀으로 홈스쿨링이 하나님의 응답임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전히 두렵고 떨리는 마음이 있지만 우리 가정이 함께 한걸음 나아간 것 같은 느낌이며 부모인 나와 남편을 훈련시켜나가실 하나님을 기대하게 됩니다.
너무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_godkids님


2강의도 현장에서 수강하지 못했으나 저희 부부에게 정말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믿겨지지 않고 믿고싶지 않은 현실에 충격이였고 차라리 몰랐으면 나았을까 싶을정도로 강의를 듣고 소장님께서 추천하신 도서를 틈틈이 읽으며..현실이 바라보며 마음이 너무 괴로웠습니다. 혼란스럽기도 했고요. 앞으로 나아갈 길을 주님께서 인도하심으로 제가 아임홈스쿨을 알게 된것도 우연이 아닌것 같아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정말 제가 할수있을지 망설이는 제게..더 이상 미룰수있는 일도 아니고 망설여서도 안된다는 것을 알게 해주셨습니다.
가정에서 아버지의 자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도 깨닫게 해주시고 좀 더 책임감 있는 제사장의 아버지로써 다시 마음을 바로 가지고 저도 돕는 베필로써 제 자리가 어디인지 새롭게 알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가정예배도 흐지부지가 아니라 지금 당장 주님께서 저희 가정을 이끌어 주시길 요청드리며 떨리고 진중한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했습니다.전 신앙생활을 이제 3년차 되어가는데 내가 이상한건 아닐까 신앙생활하시는 분께 여쭤보아도 제가 유난인 것 같고 아직 여긴 거제 섬이라서 섬 촌구석이라 여기 학교는 안그렇다고 아이들 세상으로 어찌 보내겠냐며 주님께 맡기고 아이들을 자꾸 강하게 키워야한다는 주위 선배 신앙엄마들께 흔들렸던 제마음을 바로잡으며 아임홈스쿨러를 통해 찬찬히 준비해 나가려고 합니다.2월 컨퍼런스에서도 많은 것들을 알게되고 저희가정의 삶이 바로 세워지고 든든히 나아가길 기도로 준비하며 참석하도록 하겠습니다.
_ 꿈꾸는별님


수강 완료하였습니다. 역시 좋았습니다. 우리 자녀가 영적전쟁이 치열한 마지막 때에, 그리스도의 군사로서 한 새사람을 이루는 자리에 있기를 소망하며 홈스쿨을 생각해왔습니다. 동성애, 낙태, 사단의 전략 등등 많은 부분에서 기뻐할 수 없는 현재이지만 이미 승리하신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며 남과 북, 이스라엘의 과거와 미래를 그려보니 기뻤습니다. 물론 무릎꿇은 기도가 끊임없이 이어져야하고 그 자리에 제가 있어야겠지요.
후원을 할 때는 비록 적은 금액이라도 하나님 마음에 합한 곳에 씨를 뿌려야 하기에 나름대로 살펴보고는 하는데 소장님의 강의를 통해 쉽게 결심할 수 있었습니다. 영적인 압박감으로 힘든 순간이 많으시겠지만 힘써주신다면, 그래서 더 많은 성도들이 깨어 외치게 된다면 머지 않아 우리나라가 주님의 손길로 기경되어지고 더 단단해져 나아갈 것이라 여겨집니다.
저희 가정의 경우, 남편의 동의를 얻기 위해 더욱 기도, 더욱 인내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아이들 나이가 또 한 살 늘어나 조바심이 나는 것도 사실입니다만... 지혜를 구해야 할 것 같습니다.
강의를 통해 힘을 얻습니다. 감사합니다!
_기쁨또감사님


말그대로 '홈스쿨을 지원해주시는 센터'가 있다는 것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집니다.
1강처럼 현장에서 듣지는 못했지만.. 생방으로 열심히 적어가며 들으려 노력하며... 또 큰 유익을 얻었습니다.
현재 공교육에서 되어지는 성교육, 역사교육의 행태가 너무나 심각함을 느낍니다. ㅠㅠ
학교를 보내지 않기로 결정한 것이 너무 잘 한 것 같고, 또 왜 그렇게 주님이 홈스쿨을 하라고 이렇게 약하디 약한 저에게까지 말씀하셨는지... 알것 같습니다.
홈스쿨을 하면서도.. 늘 우리의 기준이 '나'가 되지 않고 '하나님'이 되시도록 깨어있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부모인 우리가 먼저 이 세상의 가치관(성공, 물질주의)에서 벗어나 영원한 삶을 꿈꾸도록 늘 기도로 깨어있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홈스쿨 주의점에 대해 말씀해주신것이 와닿았습니다. 타인의 교육법을 비판하지말고 늘 겸손할 것... 학습에 목숨걸지 말라는 말씀도 앞으로 홈스쿨을 '어떻게' 할 것인가 다시한번 진지하게 돌아봐야겠다는 생각을 하게됩니다. 
'비교'로 조급해하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주신 '달란트'로 내게 맡겨주신 아이들을 양육하게 하실 것을 기대해야겠습니다. 그리고 .. 세계관의 흐름에 대해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이렇게까지 차별금지법을 통과시키려 하고, 왜 이렇게까지 아이들에게 노골적인 성교육을 통해 문란한 성을 조장하며, 왜 그것을 주장하는 이들은 항상 좌파인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성정치, 68혁명, 엘리스베일리의 교회파괴전략 등... 말씀해주신 것들을 들으니 정말 그리스도인이라면 절대 좌파의 편에 설 수 없음을 확실히 알겠습니다. 좌파 우파 나누어 말하는 것 조차 색안경을 끼고 보는 시대에 광야의 외치는 자의 소리를 담대히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저희 남편도 지금 현 교육이 (교과서 개정된 것 등등) 좌경화가 너무나 심각하다며, 홈스쿨을 꼭 해야겠다는 마음이 더 든다고 하네요.
마지막에 제가 학원을 보내는 것에 관해 질문드렸는데, 사모님의 답변 감사드립니다! 매일 태권도를 다녀온 후에는 순종의 태도가 흐트러지는 것 같아 걱정스러운 마음이 있는데.. 예배시간을 통해 아이와 좀더 깊은 대화를 나누어 보고, 또 살펴보아야겠네요. 피아노도 나중에는 집에서 배울 수 있게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암튼, 여러모로 유익한 강의와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_뉴맨맘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좌편향된 사고를 갖도록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합니다. 최근에는 올바른 성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Comments

의찬맘 2020.03.27 11:07
베이직 세미나 강추합니다!!!
홈스쿨을 고민하시는 분들도
홈스쿨에 첫 발을 내딛기 시작한 분들도
홈스쿨에 재정립이 필요하신 분들도
모두 다 필요한 강의입니다.
세아들맘 2020.04.02 00:58
꼭 듣고말거에용!@@
축복소망맘 2020.04.02 19:38
저는 3년전인가 막내 임신해서 베이직 세미나 참석했었는데 강의 내용이 그 때와는 또다른 거같아서 다시 수강신청하려고 해요. 홈스쿨러이든, 아니든 자녀를 신앙으로 잘 키우고 싶은 마음이 있으신 부모님이라면 누구든지 들을 필요가 있는 중요한 강의인듯 합니다!
다민 2020.04.05 22:16
행복한 2020.04.09 19:08

Total 568 Posts, Now 1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