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2일, 3인 3색 자녀양육세미나 2강은 목윤희 사모님께서 강사로 섬겨주셨습니다. 

이 나라 역사는 선교의 역사입니다. 핏값으로 얻은 자유와 부유함을 현재 우리가 누리고 있으나 거의 대다수 국민들이 좌경화된 교육으로 인해 자국의 건국일 조차 모른채 은혜를 모른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2시간의 턱없이 부족한 시간이었지만 우리가 역사를 공부해야할 당위성과 우리가 그저 나혼자 잘먹고 잘 사는 것에서 탈피하여 북녘땅 동포들을 구출해야하며 세계 선교를 감당해야할 사명을 가진 자라는 사실을 일깨우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습니다. 강연후 모두가 눈물을 한움큼 훔치며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이 은혜와 사명감을 얻을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본 강연은 2시간의 강연과 1시간의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3강은 성경적 엄마표 영어스쿨의 강사이신 추소정 사모님이십니다. 

수강 못한 강연은 녹방수강으로 수강이 가능하며 강연 당일은 현장 참석및 실시간 생방 수강으로 가능합니다.

역사강의를 듣고 회개하며 함께 기도할 수 있어서 그 현장에 있어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네요. 북녘 땅에 있는 동포들을 남처럼 생각하고 나만 생각하고 살아온 죄를 회개했습니다. 너무 부끄럽고 눈물 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