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45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45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보아스 3 3,221 2020.11.09 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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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남편과 저, 저희 부부, 강의 너무도 유익하게 잘 들었습니다.

- 창조론에 기반한 인류의 기원에 대한 명확한 인식

- 하나님의 율례와 법도를 기준 삼아서 판단할때 미혹되지 않을 수 있다는것에 대한 설명

- 대한민국 건국에 대한 바른 역사관

- 인본주의적인 태도가 '정의로움'으로 인식되는 세상에서 마귀와 날마다 영적전쟁을 치루어야 하기에 말씀을 기준으로 성령충만해야 함에 대한 가르침

- 세상에서 출세하는것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믿음으로 살아가는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는것이 훨씬 중요함

- 부모에게 순종함으로, 하나님께 순종함을 배우고 권위와 질서에 순종하는것을 배우는것이 삶에서 매우 중요함

등등

이 모든것을 설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_펭귄님


무관심과 무지함으로 세상을 흔들어 놓는 정치, 교육, 언론 모든 분야에 무지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의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믿음안에서 세계관을 다시 적립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하심에 감사드립니다.

_삼남매맘7님


평소 관심갖던 분야에서인지 더 흥미롭게 들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서는 다들 너무나 태평하게 살고 있어서 마음이 참 어렵습니다.

혼탁하고 어두운 세상에서 좌우를 분별할 줄 모르는 아이들의 양육을 맡았으니 혼신의 힘을 다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가짜가 진짜가 되고, 거짓이 진실을 덮어버리는 세상, 암담한 현실을 에서 빛되시 주님만 의지하는 법을 아이들에게 양육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아이들을 하루빨리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오길 기도하며, 소장님 긴 시간 강의 감사합니다.

_민훈영맘님


홈스쿨을 생각하면서 늘 한켠에 저의 연약함으로 아이들에게 아무것도 못가르치고, 특별한것을 심어주지도 못하게 되면 어쩌나라는 두려움이 늘 있었던것 같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어떤 행위나 노력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고 심는 그 이상으로 부모가 하나님께 순종할때 하나님이 이 아이들을 기르시겠구나... 그리고 이 거짓가득한 세상에서 정확한 옳고 그름의 기준을 하나님의 말씀에 둘수있는 아이들로 길러진다면 세상의 수많은 학문을 얻는것보다 훨씬 가치있는 일이라는것을 알게된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_명랑소년경찬님


공교육 현실에 대해서 깨어 있게 해 주어서 유익했습니다.하나님을 마지막때 어떻게 경외해야 하는 가  계속 고민해 보았습니다

지금 마지막의 마지막 때라서 아이들이 늘 하나님 앞에 깨어있길 바랄 뿐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었으면 하는 강의입니다.

혹시 유투브를 개설하시면 더 많은 사람들이 깨닫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임홈스쿨러만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유투브 공개를 하셨으면 합니다

_icetea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좌편향 된 사고를 갖도록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 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41차 홈스쿨베이직 세미나후기(색안경을 벗다)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듣고

Comments

juahome 2020.11.24 16:57
12, 19일만 현장에서 강연이 있고 이후로는 온라인으로만 진행되는 거지요??
보아스 2020.11.25 10:45
네 맞습니다. ^^
12일, 19일 생방송으로도 진행됩니다.
감사합니다.
삼겹줄 2020.12.22 16:43
학생인권조례, 역사왜곡, 잘못된 성교육..공교육에 대한 불신과 시대의 악함으로 더이상은 아이를 공교육에 둘 수 없어 기독교 대안학교를 알아보고 있었는데..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홈스쿨을 해야만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명을 받았지만 깨닫지 못했고 보지 못했습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다는 생각에 홈스쿨은 배운게 많고 실력있는 부모들이나 하는거지 생각했었습니다. 자녀에게 필요한 것을 가르치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부족했고 어쩌면 어려운 길을 가기 싫어서 피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제 자신을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였습니다.
귀한 강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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