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47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47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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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암홈 사이트를 알게 되고 처음 듣게 된 강의가 홈스쿨 베이직 강의였어요.  소장님께서  남편이 꼭 들어야 한다고 권유하셔서 남편이 시간을 쪼개서 강의를 들었습니다. 저는 초등입학 통지서를 받을 때라 마음이 많이 약해져 있었고, 그냥 보낼까 하는 마음도 .. 가지고 있었습니다.

베이직 강의가 시작되고..  남편의 눈빛과 목소리가 달라지더군요..저는 아이들 돌본다고 남편만큼 열심히 듣진 못했어요.
설거지 하고 있으면 곁에 와서 강의를 한번더 정리해주더라구요. 취학 유예를 앞두고 걱정하고 마음 약해져 있던 제게 무조건 홈스쿨링 해야 한다며 흔들리지 않도록 남편이  큰 힘이 되어 주었어요. 저희 가정의 작지만... 작지 않은 이 변화에 아임홈을 지키시는 스텝분들께  감사드리고, 베이직 강의로 애쓰시는 소장님께도 감사드립니다.

홈스쿨 하시는 혹 고민중이신 분들 중 아직 강의를 안들어 보신 분 계시다면 한번 쯤은 꼭 들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_이레로이맘

 

지금 생각해보면 저는 좌파에 인본주의적인 사람이였습니다. 하나님 보다는 사랑, 평등을 이야기 했고, 그러 인해 기독교적인 사랑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할 수 있다면 그게 오히려 기독교적이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 속엔 어디에도 하나님은 없었던 거 같습니다 저만 있었죠.

처음 듣기 시작한 이유는 당장 앞으로 다가온 예비 초등생 아이에게 기독교적인 교육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다는 측면 보다는, 세상 속 학교라는 곳이 그저 좋지 않아 보였고,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홈스쿨을 배우려다가 오히려 저의 신앙이 커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이호 목사님의 이승만 대통령의 강의를 통해 이 작은 나라가 기독교적인 건국 이념으로 세워진 나라이며, 정말 많은 기독교인들의 눈물과 기도가 있었다는 걸 알게되고, 세상 속에 내가 믿고 있던 지식들이 전부 가짜들로 가득하기에 분별해야한다는걸 깨달았으며, 사랑 사랑을 외치는 잘못된 인본주의 사상에는 하나님은 없고 결국 인간의 교만과 하나님의 대한 도전, 마치 선악과를 또 따먹으려는 소돔과 고모라의 멸망스러운 모습만이 보인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하나하나 다 써내려가려면 끝이 없겠지만, 지금의 혼란스러운 시대를 살면서 자녀를 주님 안에서 키우기 위해서는 홈스쿨을 해야한다는 것, 그리고 주님안에서 이러한 정보를 나누고 소통할 수 있는 기독교인들, 아임홈스쿨러 같은 단체가 있기에 감사했습니다.

마지막까지 몸이 좋지 않은 순간 순간에도 끝까지 자료들 업로드 해주시고 정리를 해주신 소장님께 감사드리며, 정말 아무것도 모르던 저에게 이런 기회를 주시고,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_ 꼬마미님 남편 후기



안녕하세요.

용인에 사는 7살, 3살 두아이 아빠 입니다.

와이프의 강추로 홈스쿨 베이직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접하기 전에는 굳이 홈스쿨까지 해야 하나 싶었습니다. 

모든 것을 공부하고 가르치려면 엄두가 안났기 때문이지요.

홈스쿨 베이직 강좌를 통해 점점 더 악해저 가는 세상 속에서 홈스쿨과 아버지의 중요성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에프터 케어 때 방대하면서 다양한 자료를 하나 하나 접하면서 홈스쿨의 중요성이 더 크게 와 닿았습니다.

평소에 이호 목사님이나 목윤희 사모님, 이정훈 교수님, 김지연 약사님 등 강의는 봐왔었기 때문에

나름 어느 정도 알고 있다고 자만 했었는데 좌파가 뭔지 우파가 뭔지 기본적인 개념도 부족했었고,

난민 문제, 동성애 이데올로기, 공산주의, 교육, 문화, 교회 등 모든 분야에 걸처서

교회를 공격하고, 무너뜨리려는 자들이 연대하는 세계관 전쟁을 보면서

교육 기관에 아이를 보내면 안되겠다.. 교회도 믿지 못하는 세상이 이미 와 버렸구나..

돈 몇푼 더 버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자녀를 

하나님 말씀으로 양육하여서 세상의 영향을 받지 않고 

오히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는 믿음의 군사로 키워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유치원에 못가는 아이를 보며 안타깝기도 했지만 홈스쿨에 꽂혀서 열공하는 와이프를 보며,

유치원에 못가는 기간이 장기화 되면서 와이프가 집에서 하나 둘씩 가르치고 

아이도 잘 따라가고, 말씀도 암송하는 모습을 보면서 홈스쿨에 대해 긍정적인 생각이 들었습니다.


에프터 케어 기간 동안 몸도 편찮으셔서 본인을 케어해야 되는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수강생들을 케어해 주신 소장님께 감사 드립니다. 

_ 용인홍스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란 절대적 진리가 없다고 믿는 것이며 보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다만 절대적 진리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부분적으로 진보적일 순 있다고 생각합니다.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 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41차 홈스쿨베이직 세미나후기(색안경을 벗다)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듣고

Comments

찡찡찡 2021.06.08 17:40
47차 베이직세미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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