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 학습편(커리큘럼,스케줄관리,학습지도)

세미나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 - 학습편(커리큘럼,스케줄관리,학습지도)

네아이아빠 25 14,505 2012.05.28 22:04

Comments

성정민 2012.06.10 22:04
19일 강의 하나만 신청가능할까요? 아이들이
 어려서 하루만 맡기고 듣고싶은데요....  연락주세요 010-2388-6236
네아이아빠 2012.06.12 00:40
늦게 답글 달아 죄송합니다. 어떤 분은 첫회만 어떤 분은 2회만 이런식으로 각자 다르게 등록을 받기에는 행정처리나 운영상 어려움이 있어서 1회 등록은 공식적으로는 받지 않으나 원하시는 분들을 위해 접수는 받겠습니다. 다만 수강료는 1회만 등록시 2만원입니다. 가능하시다면 3주를 모두 수강하시는게 경제적이겠습니다. 등록시 전하는 말에 19일 강의만 들으신다고 명기해주시고 입금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6.12 12:15
강의 장소의 제한으로 선착순 50명이내로 등록인원을 제한합니다. 등록하실 분들은 온라인등록후 입금을 완료해주세요.
온유맘 2012.06.18 17:13
19일 강의 신청서 냈습니다 바로 입금할께요
데니사랑 2012.06.19 03:58
강의 하는 동안 탁아실이 운영 되나요?
네아이아빠 2012.06.19 10:07
탁아실이 별도로 운영되진 않습니다. 네살 정도로 엄마와 떨어질 수 있거나 조금 나이가 있다면 교회 마당에서 놀리면 되겠습니다.(큰 아이들이 돌봐줄겁니다) 엄마 곁을 떠나기 힘든 경우에는 가능하다면 엄마 옆에 앉히시어 그림을 그리거나 책을 보거나 해도 되겠습니다.
네아이아빠 2012.06.19 21:58
탁아실을 별도로 운영하진 않았지만 제 아내가 강의 듣는 것을 포기하고 어린 유아들을 돌보았네요. 2강부터라도 오실 수 있으시면 오세요. ^^
네아이아빠 2012.06.19 21:58
오늘 1강을 은혜중에 마쳤습니다. 2,3강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 등록이 가능합니다. 1회 등록 2만원, 2번 모두 등록시 3만원입니다.
온유맘 2012.06.19 23:47
반짝반짝 빛나는 홈스쿨(우리 여덟살짜리 둘쨰딸래미가 지은 이름 ^^)의 은혜, 예진 엄마입니다...홈스쿨 시작한지 이제 10개월 차...의 어리버리맘입니다.
와~~~오늘 그 첫강의...길미란 사모님의 홈스쿨 이야기...정말 기대를 저버리지 않은 알찬 시간이있습니다.
제게 여러모로 꼭 필요했던 부분을 하나님께서 길사모님을 통해 말씀하시는 것 같아 너무 찔리기도 하고 감사하며 들은 세시간이엇습니다...아직 2회의 시간이 더 남아있고 또다른 귀한 분들의 강의가 있으니 이런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홈스쿨맘으로서의 마인드를 새롭게 하심은 어떨까요???  결국 어떤 방법을 나누느냐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지식과 그분의 복음으로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시는 귀한 시간이었슴을 고백하며...아직 안가보신 분들 꼭~~~!!!가보시라고 권해드려요~~~~!!!강추!!강추!!!
네아이아빠 2012.06.19 23:52
은혜를 나누어 주셔 감사드립니다. 복음은 바로 은혜이고 나눌 때에 흘러가고 전파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자주 나누어 주세요. ^^ 온유맘님이 축복의 통로로 사용되어지는 작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다른 분들도요. ^^
행복한가족 2012.06.20 11:42
어제 참 좋은 시간이었었요. 홈스쿨러가 되기위해 준비기간만 14년 걸렸고 홈스쿨러가 된지는 이제 4개월...
여러가지 심적으로 힘들고 좌충우돌하는 중이었는데. 제가 홈스쿨 하는 이유는 오직 하나 복음때문이라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그래 내가 틀린게 아니었어 내가 맞는거야. 복음, 바로 복음때문에 내가 사람들이 말하는 이해할수 없고 미친짓(?)을 하는거지. 사실 나는 자격도 없잖아. 하며 위로와 격려 그리고 평안을 얻는 시간이었어요.강사사모님의 복음에 대한 열정을 저도 고스란히 반응하며 가슴이 뜨거워 눈물이 났어요. 항상 우리 홈스쿨러들을 위해 좋은 프로그램으로 우리에게 힘과 용기를 싣는 홈스쿨지원센터!!! 감사합니다. 늘 강건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함께 전진하시고 견고해지시길 기도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6.20 16:05
좋은 시간이 되셔서 감사하네요. 받은 은혜가 소멸되지 않도록 더욱 하나님 앞에 무릎 꿇고 나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언제나 은혜를 소멸하기 위한 사단의 세력이 가까이에서 이런 저런 모양으로 공격을 할 터이니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란 말씀처럼 마음과 생각을 빼앗기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음주에 뵐께요.
찬시후맘 2012.06.21 16:42
저희 가족에게도 참 좋은 시간이 되었습니다. 강의도 유익했구요. 막내가 유모차에서 강의시간 내내 잘 자줘서 얼마나 다행이었는지 모른답니다.ㅎㅎ
다음 2주간의 강의도 기대되고 훈육편도 기대가 됩니다. 홈스쿨 어머니들을 위한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6.21 17:23
그러네요. 막내가 자준게 아주 컸네요. 유일하게 부부가 함께 들으셔서 더더욱 감사하네요. 이 행사를 저녁에 할걸 그랬나봅니다. 다음주에 전날에 좀 늦게 재워서 차타고 오면서 자도록 해야겠네요. ^^
여하디 2012.06.22 22:26
부족한 강의였지만 도움이 되셨다면 정말 감사합니다.
강의중 나누었던 미국 홈스쿨 유용 사이트들 올려드립니다.
계속해서 은혜의 자리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민구 민유가 애용하는 미국 사이트들입니다.

대부분 매해  3월 말에서 4월초에 선착순으로 수업 등록이 시작됩니다.
각 사이트 별로 등록비용은 차이가 있지만 한 과목당 대략 1년 (10개월) 수업료가 450-490 불 가량 됩니다.


온라인 수업

http://pottersschool.org/
원래는 선교사님들과 외국에 거주하는 미군들을 위해 만들어진 사이트인데
지금은 일반 홈스쿨러들까지 많이 이용하는 곳입니다.

http://www.veritaspress.com/ (옴니버스 수업도 들을수 있어요)
고전적인 학습법을 지양하는 사이트입니다. 옴니버스 레벨별로 수업을 들을수 있고 교재도 판매합니다.

http://www.apologiaacademy.com/
제이 씨 와일 박사님이 운영하시는 사이트입니다. 제가 만난 미국의 대부분의 홈스쿨러들이 아폴로지아를 사용합니다.

영어 쓰기

http://writefromtheheartclasses.com
 Write from the heart 은 하루에 한시간 반에서 두시간 정도의 쓰기량을
요구하는 인텐시브한 코스입니다

http://www.writeathome.com/
Write at home 은 write from the heart 보다 조금 더 가볍게 영어쓰기를 공부할 수 있는 곳으로 압니다.

민구와 민유는 Write from the heart 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수학

http://www.aleks.com/
이곳은 한달에 20불 6개월에는 99불 정도 합니다.
1년은 더 저렴하고 형제가 함께 할 경우 혜택이 있답니다.


아래는 무료 사이트 입니다.

영어 단어

http://wordlywise3000.com
수잔와이즈 바우어가 추천한 사이트입니다.
독서의 즐거움 책을 읽다가 발견했어요.


뉴스로 영어 읽기

http://www.studentnewsdaily.com
9월초 부터 6월 초까지 매일 뉴스가 업데이트 되어 운영되는 사이트입니다.
올려주는 뉴스마다 질문이 있고 부모님 이메일을 등록하면 정답을 메일링해줍니다.
특별히 민구와 민유는 세계 뉴스를 좋아한답니다.


영어 성경

http://www.esvbible.org  (ESV 버전만 가능한곳)

http://www.biblegateway.com/(NIV), 그외의 다른 언어 버젼도 가능한 곳)


홈스쿨 양식

http://donnayoung.org

대학과정

http://www.collegeplus.org
한국에 5년간 머물면서 홈스쿨 가정들을 섬겼던
브래드 볼러 선교사님이 CEO 로 섬기고 있는 곳입니다.
샘선맘 2012.06.27 09:53
첫 강의의 감동과 도전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제 두번째 강의도 정말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물론 두분의 엄마선생님들이 너무 탁월하셔서 소장님 말씀대로 시험에 들 뻔 하였지만.. 정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는 일에, 그리스도의 제자 삼는 일에 얼마나 성실하고 최선을 다해 집중해야하는지 많이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직도 제 자신의 게으름과 안일함과 싸우고 있는 부족한 엄마로서 두분 강사님의 탁월함을 넘어선 성실함, "착하고 충성됨"이 정말 큰 도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시 사람은 계속 배워야되는구나...^^ 작심삼일의 연속이지만 그렇기에 삼주 연속되는 강의가 더욱 힘이되고 기대가 됩니다. 너무나 귀한 시간을 내주신 강사님들, 또 이렇게 귀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소장님...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세상에선 좋은 비법은 자기만 알고 있으려고 하는데... 그냥 막 자신의 노하우를 그대로 퍼다가 날라주시는 천사같은 강사님들. 전해주신 기술이나 지식만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중심을 보니 더욱 감동,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시간도 기대기대~*^^*
네아이아빠 2012.06.28 15:39
좋은 시간이 되셨다니 감사하고 기쁘네요.
새봄 2012.06.28 12:42
첫 강의는 놓치고 두번째 강의도 놓칠뻔 했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듣게 되었는데 전혀 생각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아직 홈스쿨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는 중인데 알아보면 볼수록 빠져들게 되네요. 힘들지만 그 힘듬을 통해 너무나 귀한 것들을 얻어가고 계신다는 느낌이 막 들던데요. 홈스쿨을 하든 안하든 엄마로서 나태해질수 없게 만든 이승은 강사님, 정말 존경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세번째 강의도 기대해봅니다.
네아이아빠 2012.06.28 15:44
아직 홈스쿨하지 않으시는 분이라 혹여라 기겁이라도 하시는 것은 아닌가했는데 다행이네요. 7월 10일 강의도 매우 유익하고 좋은 강의가 될 것입니다. 본 홈페이지 정보-추천도서에 홈스쿨관련 책들을 구입해서 읽어보시고 http://www.imh.kr/bbs/board.php?bo_table=B22&sca=%C8%A8%BD%BA%C4%F0  강의메뉴에서 홈스쿨강의도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네아이아빠 2012.06.28 15:45
3인 3색 홈스쿨맘의 홈스쿨이야기가 이제 7월 10일 마지막 강의만 남겨놓고 있습니다. 마지막 강의의 청강을 듣기 원하시는 분들은 신청이 가능하니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지혜맘 2012.07.02 21:24
오랜만에 강의를 듣기도 했지만 강사님들의 홈스쿨 나눔이 얼마나 힘이되고 도전이 되는지 모릅니다.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 강사님들께도 세미나를 준비해주신 소장님께도... 앞으로 한강의만 남았네요.
너무 기대가 됩니다.
멀다는 핑계로 그동안 너무 게을렀던것 같아요. 세미나에도 열심히 참석해야 계속 힘을 낼수있는것 같아요^^
네아이아빠 2012.07.02 21:33
맞아요. 인간은 망각하는 존재이기에 계속해서 듣고 배우기를 멈추지 말아야하지요. 심지어 똑같은 강의를 CD로 다시 들어도 새롭게 다가오는 것들이 있는 것처럼요. 믿음은 들음에서 난다는 성경말씀처럼 영적 독서, 강의등은 자주는 아닐찌라도 꼭 필요한 요소인 것 같습니다. 멀리 대전에서 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
은하수 2012.07.07 18:16
이런 강의 나눔들이 있었네요....두번 다 들었는데 넘넘 좋았답니다...
복음으로 마무리 지신 길사모님, 치열한 자기와의 싸움과 자녀의 길을 인도하신 사모님....
정말 핵심을 잘 짚어주셔서 약한 부분과 부족한 부분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었답니다.
멋진 교회에서 다들 열강해주시고 열심히 들어주시는 홈스쿨러들을 보며 다시 힘을 얻습니다.
다음주도 너무너무 기대되요...홈스쿨3년차인데 처음하는 마음으로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이런 명품강의는 다시 들어도 좋을듯 합니다. 소장님감사합니다.
네아이아빠 2012.07.07 22:48
^^ 명품강의란 표현까지.. 감사합니다. 많은 관심에 비해 시간이 안 맞아서인지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못해 아쉽네요. 호평이 연이어지다보니 아쉬움이 더 크네요. ^^  9월에 있을 시리즈 2탄도 기대해주세요.
워쉽 2012.07.16 12:43
개인적으로 시간이 안되서 마지막 강의만들었네요.. 전 강의들의 아쉬움을 뒤로한채 마지막강의를 기대하며 어렵게 가게되었지만... 돌아올땐 너무나 가볍게 돌아왔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할땐 통합교육을 생각하고 시작한건데...
준비가 잘 되지 않아서 이건.. 현실과 맞지 않아... 하고 미뤘던 것이 다시 저에게 도전이 되었답니다..
혼자 다녀와서 아이들 아빠와 대화하면서 홈스쿨에대한 이야기를 새벽 2시30분까지 진지하게 했답니다...
늘 바쁜 아빠여서 신경쓰게 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오히려 아빠에게 우선순위가 늘 우리 학교에 있다고 하면서...
오히려 아이들을 위해서 뭔가를 준비하는 당신이 고맙다고 하네요...^^
혼자 고민하고 벽에 부딪였다고 생각했는데...
좋은 강의덕에 이번 여름을 더욱 시원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 2탄 시리즈때도 기대가 되네요...
강사님, 소장님과 사모님...그리고 분당한양교회 호도애목사님...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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