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다살캠프를 통해 저의 마음이 저희 가정이 차지도 뜨겁지도 않다는 것을 느께게 되었습니다 말은 다음세대에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요 당장 자녀들만으로도 늘 안타까운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캠프를 통해 저의 가식적인 모습을 보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정말 다음세대를 향해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지를 생각하게 해주시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이런 캠프가 처음이라 첫날 저녁식사시간에 식당에서 만났을때 엄마랑 있고 싶다며 울었던 아이들이 집에 가기싫다..다음에 또 가자..하며 다음 캠프를 약속했습니다 이런귀한 시간을 마련해주신 아임홈과 아이앰 선교회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