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파네에서 활동 중인 "배워서남주는학교"의 한희숙 선생님(성악가, 소프라노)께서

아래와 같이 협동 연주회를 엽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총38명의 연주자가 바로크부터 후기 낭만까지의 레퍼토리를 가지고 독일가곡의 변천사에 따른 주옥같은 프로그램을 선보이게 됩니다..

리더라이히는 1999년 창단과함께 국내최초로 F. Schubert 의 3대 가곡집 독창회를 비롯하여 이듬해 R. Schumann 다음해 한국반주협회와 공동으로 J. Brahms 의 가곡 150곡을 선보인바 있으며 2011년 재창단되어 그해 G. Mahler 전곡 연주회를 3일에 걸쳐 최초로 개최하였고 계속하여 이듬해부터 매년 F. Schubert 101곡, R. Strauss, H. Wolf 의가곡으로 매년 페스티발 행사를 개최하였습니다. 이와더불어 Liederreich Academy 를 통하여 매학기 세미나와 연주회를 개최하고 출판 음반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습니다 가곡전문 성악가와 반주자가 함께참여하는 국내유일의 전문연주단체입니다.
연주는 프로그램디렉터 나성인 독문학자의 번역을 실시간으로 노래와함께 보여드림으로서 가곡가사의 이해를 통해 더욱 큰감동을 드립니다..

가곡을 사랑하시는여러분의 많은관심을 바랍니다. - 배워서남주는학교(한희숙)

 

티켓이 필요하신 분은 한희숙 샘(010 9441 7612)께 연락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