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와 아이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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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와 아이 사이

네아이아빠 0 1,830 2015.08.13 16:53

지난 35년간 자녀 교육 지침서로 사랑받아 왔고, 전 세계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읽혀지고 있는 부모 교육 관련 '우리들 사이' 시리즈 중 첫 번째 책이다. 2006년 MBC 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에 소개되면서 '감정코치법'과 관련, 새롭게 조명을 받고 있다. 저자의 오랜 임상경험을 토대로 제시된 사례들은 그동안 단순하게만 생각해왔던 우리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의 층위가 얼마나 섬세하고 또 속깊은지 새삼 깨닫게 한다. 그런 아이의 감정을 다치지 않게 코치하고 대화하는 기술을 담았다.

아이가 모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아이의 감정과 판단, 그리고 의견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 등 훌륭한 부모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은 1965년에 초판이 출간된 뒤 부인 앨리스 기너트와 월리스 고더드 박사에 의해 2003년 개정 증보판으로 다시 발행되었으며, 개정판에서는 1965년 판에서 다룬 부모 교육의 틀을 유지하고 있으나 대화법에 대해 특별히 보완했고, 대화의 기술 이면에 흐르는 부모와 아이 사이의 심리의 흐름과 감정적 교감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다뤘다.

[예스24 제공]  

저자소개

하임 G. 기너트

저자 - 하임 G. 기너트(Haim G. Ginott)- 1922년 이스라엘의 텔아비브에서 태어났다. 그는 콜럼비아 대학을 졸업하고 뉴욕 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스라엘의 교육부 자문위원을 지내기도 한 하임 G. 기너트는 정신요법과 심리학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아이들과 부모, 교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쳤다. 이 책을 비롯하여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부모와 십대 사이」「교사와 학생 사이」「어린이들을 위한 집단 심리 치료」등은 그의 연구와 실험의 결정체라고 할 수 있다.

저자 - 앨리스 기너트(Alice Ginott)
- 옛 체코슬로바키아 출생이며 이미 세상을 떠난 하임 G. 기너트 박사와 함께 슬하에 두 딸을 두었고, 현재는 두 손자의 할머니이다. 심리학자이며, 전문심리치료사, 저자, 강사로 활동 중이다. 주 관심 분야는 언어를 통한 의사 소통이다.「생각이 건강한 아이로 키우는 방법」「아이들의 슬픔을 덜어주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자 - 월리스 고더드(Wallace Goddard)
- 미국 유타 주 출생이며 아내 낸시와 함께 슬하에 세 자녀를 두었고, 수 년 동안 20명의 입양아를 돌보았다. 현재 아칸소 주의 리틀 록에 살고 있다. 아칸소 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가족 생활 지도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교육원 웹사이트에 글을 올리고 있다.「어린이를 위한 성공적인 길잡이(Guiding Children Successfully)」라는 제목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강연 활동과 아울러「가족 생활 교육(family life education)」에 관한 교재를 집필 중이다.

역자 - 신홍민
- 한국외국어대학교 독일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독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시립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에서 독일 문학을 강의했다. 현재 덕성여자대학교, 대진대학교에서 초빙교수로 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처음 그 설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싶다」「평화는 어디에서 오는가」그리고「변증법의 역사」이외에 다수가 있다.

[엘리트2000 제공]

목차

서문
프롤로그
제1장 아이와 대화 나누기
1. 질문에 숨어 있는 아이의 속마음
2. 유익한 대화 : 설교와 비판은 아이의 분노를 일으킨다
3. 부모와 아이를 이어주는 대화 :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감정에 대응한다
4. 대화에서 중요한 것 : 이해와 감정 이입
5. 상반된 감정 : 아이의 죄의식과 불안을 덜어준다
6. 감정을 비춰주는 거울 :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게 한다
제2장 말의 힘 : 격려하고 이끌어주는 좋은 방법
1. 아이에게는 칭찬도 소용 없는가
2. 아이를 비판하기보다는 이끌어준다
3. 아이의 잘못에 차분하게 대처한다
4. 아이에게 상처를 입히는 말
5. 인내의 한계 : 말이 있으면, 감정도 있는 법
6. 분노 다스리기
7. 분노를 삭이는 세 단계
8. 화내는 아이 상대하기 : 방법이 곧 메시지
제3장 아이를 망치는 부모 : 부모의 잘못
1. 위협 : 버릇없는 행동을 부추긴다
2. 매수 : 조건을 붙여 보상을 제시하는 잘못된 방법
3. 약속 : 비현실적인 기대가 아이에게 고통을 안겨주는 이유
4. 빈정거림 : 학습을 가로막는 소리 장벽
5. 부모의 권위 : 때로는 침묵도 필요하다
6. 거짓말하는 아이 : 거짓말할 상황을 만들지 않는다
7. 정직하지 못한 아이 : 추궁보다는 예방이 우선
8. 훔치는 아이 :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9. 예의 없는 아이 : 예의 범절을 가르치는 방법
제4장 책임감 : 먼저 가치 있는 행동을 알려준다
1. 책임감의 바탕
2. 바람직한 목표와 쉬운 실천
3. 책임감을 기르는 프로그램
4. 아이 감정의 상처 치유하기
5. 아이와 좋은 관계 만들기
6. 아이의 솔직한 감정 비춰주기
7. 미움과 분노 피하기
8. 비난이 아닌 감정과 생각을 전달하기
9. 아이의 판단과 선택
10. 교사와 학부모 면담 : 아이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11. 아이의 친구
12. 자립심 길러주기
제5장 규율 : 처벌을 대신할 효과적인 대안
1. 부모들의 불안 : 더 좋은 방법이 필요하다
2. 규율의 세 영역 : 격려, 허락, 금지
제6장 적극적으로 아이 키우기 : 아이의 하루
1. 좋은 출발을 위한 시작
2. 시간표의 압박 : 등교 시간
3. 아침 식사 : 우선 식사하기
4. 불평 : 실망한 아이 달래기
5. 옷입기 : 운동화 끈매기 전쟁
6. 학교 가는 길 : 잔소리보다는 도움을
7. 학교에서 돌아올 때 : 따뜻하게 맞아준다
8. 저녁 시간 : 하루의 마감
9. 잠자리에 들 시간 : 전쟁과 평화
10. 부모의 특권 : 부모에게도 사생활이 있다
11. 텔레비전 : 폭력과 선정성
제7장 질투 : 아이의 비극
1. 그다지 반갑지 않은 일 : 침범당했다는 느낌
2. 갓난아기 : 새로운 침입자
3. 질투의 표현 : 기분을 말로 표현하게 한다
4. 동정의 표현 : 질투하는 마음을 감동시키기
5. 특별한 사랑 : 특별한 사랑은 있어도, 공평한 사랑은 없다
6. 이혼과 재혼 : 질투의 또다른 무대
제8장 아이의 불안 : 아이의 마음 안정시키기
1. 버림받음에 대한 불안 : 준비를 통한 안심
2. 죄책감에서 오는 불안감: 오래 지속되는 사소한 일
3. 부모의 불신에서 오는 불안감 : 아이에게 필요한 여유
4. 가정 불화에서 오는 불안감 : 예의바른 야만적인 전쟁
5. 죽음에 대한 불안 : 베일에 싸인 불가사의
제9장 성과 인간 : 예민하고도 중요한 주제
1. 부모들의 성적 욕구
2. 성적 감종의 시초
3. 성과 대소변 가리기
4. 성에 관한 난처한 질문
5. 벌거벗은 몸
6. 자위 행위
7. 금지된 장난
8. 저속한 표현
9. 동성애
10. 성교육
11. 성경험
12. 성숙한 사랑
제10장 요약 : 아이를 올바르게 키우기
1. 규율 : 감정에는 너그럽지만 행동에는 엄격하게
2. 아이를 배려하면서도 부모의 의지를 관철시킨다
에필로그
부록
1.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정신적 충격을 받은 아이
두려워하는 아이
형제간에 지나친 경쟁심을 가진 아이
성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는 아이
수줍음을 심하게 타는 아이
지나치게 공격적인 아이
남의 물건을 자주 훔치는 아이
지나치게 착한 아이
미성숙한 아이
소극적인 아이
병적인 집착과 독특한 버릇을 가진 아이
2. 심리치료사들은 자기 아이들을 어떻게 대하는가
공동 저자 소개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우리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부모들만이 아이에게 해를 끼치는 대응을 한다고 믿고 싶어한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아이를 사랑하고, 선의를 가진 지극히 일반적인 부모들도 아이를 비난하고, 창피를 주고, 꾸짖고, 조롱하고, 위협하고, 매수하고, 낙인찍고, 처벌하고, 설교하고, 훈계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바로 부모들 대부분이 말이 가진 파괴적인 힘을 의식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부모들은 옛날에 자기 부모들에게 들었던 소리들을 자기도 모르게 자기 입으로 자녀들에게 말하고 있다. 본래는 입에 담으려고 하지 않았던 말들을, 자기도 좋아하지 않았던 어조로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와 같은 의사소통의 비극은 상대를 배려하는 마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이해가 부족하기 때문에, 곧 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를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아이를 사랑하는 기술이 부족해서이다.
이 책은 모욕감을 느끼지 않고 규칙을 지키게 하는 법, 인격을 훼손하지 않고 비판하는 법, 판결을 내리지 않고 칭찬하는 법, 마음에 상처를 주지 않고 분노를 표현하는 법, 아이의 감정과 판단, 그리고 의견에 대해 평가하지 않고 인정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실제 생활에서도 지침서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나, 아이의 하루를 비참하게 만들겠다고 작심하는 부모는 없다.
많은 부모들은 아침에 일어나 이렇게 다짐한다.
“오늘은 아이들과 아무 일 없이 지내야지. 야단을 치지도 않고 말다툼을 벌이지도 않고, 싸우지도 말아야지.”
하지만 아무리 마음을 좋게 먹어도, 원치 않았던 전쟁은 다시 벌어지고 만다.
부모 노릇을 하다 보면, 끝도 없이 소소한 일들이 벌어지고, 잊을 만하면 충돌이 터지고, 느닷없이 위기가 발생하여, 대응을 요구한다. 부모의 대응에는 결과가 뒤따른다. 부모의 대응이 적당했든 적당하지 않았든,
그것은 아이의 자존심과 인격에 영향을 끼친다.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서 배운다
아이들은 굳지 않은 시멘트와 같아서, 무슨 말이든 그 위에 떨어지면 선명한 흔적을 남긴다. 그러므로 부모들에게는 아이들을 분노하게 하거나, 상처를 입히거나, 자신감을 떨어뜨리거나, 자신의 능력과 자존심에 대한 믿음을 파괴하지 않고 그들과 대화를 나누는 기술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

아이들과 인간관계를 맺고 대화를 나누기 위해서는 부모들에게 특별한 방법이 필요하다
외과 의사가 수술실에 들어와서, 마취 전문 의사가 우리에게 주사를 놓기 전에, “사실 난 수술 실습을 많이 받지는 않았지만, 환자들을 사랑해요. 상식에 따라 수술할 거예요.” 하고 말한다면 어떤 기분이 들 것인가? 아마도 두려운 나머지, 걸음아 날 살려라 하고 도망칠지 모른다. 하지만 아이들은 사랑과 상식만 있으면 충분하다고 믿는 부모들을 두고 그렇게 도망치기가 쉽지 않다. 아이들의 일상적인 요구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려면 부모들도 외과 의사들처럼 특별한 기술들을 배워야 한다. 수술 부위에 조심스럽게 칼을 갖다 대는 숙련된 외과 의사처럼, 부모들 또한 말을 기술적으로 사용해야 할 필요가 있다. 말이란 바로 외과 의사의 칼과 같기 때문이다. 말을 통해서 아이는, 육체적인 상처는 아니더라도, 감정적으로 수많은 고통스런 상처를 받을 수 있다.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을 개선하려면 어디에서 출발해야 하는가?
아이들에게 대응하는 방법을 점검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 과거에 우리 부모들이 친구와 낯선 사람들에게 하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다. 그때의 말은 행동을 비판하는 언어가 아니라, 감정을 보호하는 언어였다.

부모들은 손님 대하듯 아이들을 대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부모들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길 바란다. 자기 아이를 겁 많고, 부끄러움 타고, 경솔하고, 미움 받는 아이로 만들려고 애쓰는 부모는 없다. 하지만 성장 과정에서 많은 아이들이 바람직하지 못한 성격을 습득하게 되고, 자신을 비롯하여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를 몸에 익히지 못한다. 부모는 자기 아이들이 공손하기를 바라는데, 아이들은 버릇이 없다. 부모는 아이들이 청결하기를 바라는데, 아이들은 지저분하다. 부모는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기를 원하는데, 아이들은 불안해한다. 부모는 아이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데 그들은 행복하지 못할 때가 자주 있다.

부모들은 모든 아이가 훌륭한 사람, 곧 동정심과 헌신, 용기 있는 인간, 곧 강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공정함을 준칙으로 삼아 살아가는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다. 이와 같은 인간미 있는 목표들을 성취하기 위해서 부모들은 인간미 있는 방법들을 습득해야 한다. 사랑만으로는 충분치 않다. 통찰력만으로는 부족하다. 훌륭한 부모가 되려면 기술이 필요하다. 그런 기술을 습득하여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려는 것이 이 책의 주제이다. 이 책은 부모들이 바람직한 이상들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책 속으로

* 아이와의 바람직한 대화 방법

1. 아이의 말속에 숨은 아이의 마음을 찾아라
2. 설교와 비판은 아이의 분노를 일으킨다
3. 아이의 행동이 아니라 감정에 대응하여 대화하라
4. 아이의 입장을 이해하고 감정 이입해서 대화하라
5. 아이들은 부모를 사랑하기도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미워하기도 한다. 아이들에게 이런 감정이 정상적이고 자연적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주어야 한다. 그렇게 해서 아이들이 느끼는 죄의식이나 불필요한 걱정을 덜어 주는 것이 좋다
6. 아이가 스스로의 감정을 이해하게 한다 

어떤 격한 감정에 사로잡혀 있을 때, 아이들은 어느 누구의 말도 들으려 하지 않는다. 달래거나 야단치거나 충고를 해도 통하지 않는다. 아이들은 그 특정한 순간에 자기 마음속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자기 기분이 어떨지를 부모가 이해해 주길 바라다. 한발 더 나아가 자기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해 주되, 자기가 무엇을 경험하고 있는지는 드러나지 않게 해주길 바란다. 마치 승부를 가르는 장난처럼, 그들이 느끼는 바를 조금만 내어 보이고, 나머지는 어른이 추측하도록 남겨두려는 것이다. 36

무슨 일을 잘 했다고 해서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영리하다고 칭찬받는 아이가 배우는 일에 꽁무니를 빼려는 태도를 드러내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 자기가 누리고 있는 높은 평가를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그에 비해서 노력에 대해서 칭찬을 받은 아이들은 어려운 과제에 더욱 끈질기게 매달리는 태도를 보인다. p.62

아이들이 친구나 선생님 또는 자신에 대해 산더미처럼 불평을 털어놓을때는 사건의 진상이나 잘잘못으 가리기보다는 감정의 흐름에 따라 받아주는 것이 좋다. `

수학에 취미가 없어
-수학은 쉬운 과목이 아니야
-어떤 문제는 계산하기가 어려워
-시험 ‹š는 더 힘들거야
-어떤 과목이 어려운지 엄마랑 아빠는 잘 알고 있어
-네 힘껏 했을 거라고 믿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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