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추천도서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겨울 0 1,985 2018.09.14 16:12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치루고 있는 부모들을 위한 솔루션
자녀가 스마트폰 중독에 빠질 것이 염려되거나 
중독에서 벗어나길 원한다면 
일단 가정에서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어렵게 해야 한다! 


이 책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는 스마트폰 등 영상미디어 기기들이 발달기와 청소년기 아이들의 뇌 발달에 미치는 악영향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고 인도하는 저자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구체적, 실천적 해법과 솔루션을 담고 있다. 

이 책은 게임 중독의 폐해와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게임 중독으로부터 우리 아이들을 지켜내기 위한 예방 교육을 해 온 저자 권장희 소장의 [우리 아이 게임절제력]에 이은 두 번째 역작이다. 

스마트폰 시대를 살고 있는 아이들을 둔 부모들에게 저자 권장희 소장은 "당신 아이의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라고 묻는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간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 활동해 오면서 최근 들어 아이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파고든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뇌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해 오면서 해법을 부모들에게 전파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저자는 부모들이 스마트폰 미디어를 적절하게 통제하고 절제하면서 건강하고 현명하게 자녀를 키울 수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책을 읽는 부모들에게 당부하고자 한다.
뇌가 만들어지는 결정적 시기를 살고 있는 자녀들에게 스마트폰 사용이 뇌의 크기를 1/3이나 줄어들게 한다면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부모들이 진심으로 이해하고, 진실을 꼭 알게 되길 바란다.
그리하여 부모들이 실천의지를 핑계대지 않고, 절대적으로 스마트폰을 멀리해야 할 당위성에 따라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내길 소망한다."


출판사 서평

아이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순간, 아이의 뇌는 병들기 시작한다!! 

국제 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Scientific Report)’에 의하면 2014년 6월 일본 기후대학 연구팀은 스마트폰에서 많이 나오는 블루라이트, 즉 파장이 짧은 푸른 광선이 망막 세포를 실제 파괴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쥐의 망막 세포에 청색과 녹색 광선을 쏘았더니 녹색에선 그대로 있던 세포들이 청색 빛 아래에선 80%가 죽어버렸다는 것이다. 청색 광선에 노출될 때만 활성산소량이 40% 이상 급격히 증가하여 세포를 죽게 했다는 것이다. 

▶ 왜 부모들은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선포해야 하는가?

각종 미디어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악영향에 대해서 우리는 알고 있지만 오늘도 아이들의 손에 스마트폰을 쥐어 준다. 스마트폰은 안 사주면 사줄 때까지 아이에게 시달리고, 사주고 난 후에는 스마트폰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는 아이를 보면서 후회하게 된다. 이제 부모들에게 스마트폰은 피해갈 수 없는 숙명적 과제이다. 부모들의 무지와 방치로 인하여 더 이상 아이들의 뇌를 병들게 해서는 안 된다. 스마트폰과의 전쟁이 필요한 이유이다. 

▶ 스마트폰에 몰입된 아이는 뇌발달과 학습 저하의 모습이 뚜렷하다!

저자는 지난 20여 년 이상 게임, 스마트폰 등에 지나치게 몰입되어 있는 아이들을 현장에서 관찰하면서 이러한 아이들의 행동과 뇌발달 상태 사이에 상관관계가 깊다는 결론을 얻었다. 또한 스마트폰 중독에 더욱 주목해야 할 부분은 중독 증상은 서서히 진행되고 부모가 이를 감지하게 될 때는 이미 회복이 늦어버린 경우가 많다는 것이다. 

▶ 내 아이에게 독약을 마시게 하는 부모는 없다!

귀하고 사랑스러운 내 아이에게 좋은 음식을 먹이려고 노력하지 독약을 마시게 하는 부모는 없다. 그러나 아직 인지발달이 완성되지 않은 유아동기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자연스럽게 쥐어주며 잠시나마 가정의 평화(?)를 누리려는 부모를 우리 주변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다. 스마트폰 중독으로 인한 뇌 손상과 인지능력 저하는 갑자기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아이의 정신을 건강하게 만들 수 있는 첫걸음은 바로 부모가 스마트폰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인지하고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통제와 규율을 만드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우리 아이, 스마트폰을 어떻게 사용하게 해야 할까? 

미디어 중독 예방교육 전문가로서 20여 년간 수많은 중독 사례를 접하면서 예방 교육을 펼쳐온 저자는 스마트폰은 고등학교 때까지 아이가 소유할 수 없게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꼭 필요한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접근성을 통제하고 가족회의를 통해 아이 스스로 절제하는 방법을 터득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고 권고한다. 

▶ 우리나라 유아동 19.1%, 청소년 30.3% 스마트폰 중독 빨간불!
-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중학생 가장 높다


유아동과 청소년들의 스마트폰 중독 위험성은 정부의 공식 통계조사에서도 확인된다. 우리나라 유아동(만 3~9세)의 19.1%, 청소년(만 10~19세)의 30.3%가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이는 한마디로 말하면 유아동은 10명 중 2명 정도, 청소년은 10명 중 3명이 스마트폰을 지나치게 의존하여 중독 수준의 상태에 이른 것을 의미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2018년 2월 발표한 만3세 이상 69세 이하 스마트폰(인터넷) 이용자, 1만 가구(29,712명)를 대상으로 가구방문 면접 조사한 ‘2017년 스마트폰 과의존 실태조사’ 결과, 유아동 과의존 위험군은 2015년(12.4%) 대비 19.1%로 큰 폭으로 늘어났다. 이는 전 연령 중 유아동 과의존위험군이 최근 3년간 가장 큰 폭으로 증가(6.7%p)한 수치로 정부는 저연령층의 스마트폰 과의존위험성에 대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스마트폰 과의존은 "과도한 스마트폰 이용으로 스마트폰에 대한 현저성이 증가하고, 이용 조절력이 감소하여 문제적 결과를 경험하는 상태"를 말한다. 이번 조사 결과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 3대 요인 중 유아동은 현저성(다른 어떤 것보다 스마트폰을 갖고 노는 것을 좋아한다), 청소년은 조절실패(스마트폰 이용시간을 조절하는 것이 어렵다)가 가장 두드러진 특징으로 나타났다. 

정보화진흥원의 이번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의 과의존 위험군은 30.3%에 달했다. 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청소년 10명 중 3명이 과의존위험군에 속한 것으로 전 연령대 중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비율이 가장 높게 나타났다.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은 학령별로는 중학생(고위험 3.9%, 잠재적위험 30.4%)이 가장 높았고, 초등학생-초등학생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부모가 과의존 위험군인 경우, 유아동 및 청소년 자녀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부모가 일반사용자군인 경우 보다 높게 조사돼 부모의 스마트폰 사용습관이 자녀에게도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려면 부모가 먼저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혁명적으로 뜯어 고쳐야 하는 것이다.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군의 대상별 스마트폰 주 이용 콘텐츠는 유아동의 경우 게임(89%), 영화·TV·동영상(71.4%) 순으로, 청소년은 메신저(98.8%), 게임(97.8%) 순으로 조사됐다. 특히 스마트폰 과의존위험군 중 유아동의 70.1%, 청소년의 61.5%는 게임 부작용을 가장 우려했다. 인터넷 게임중독의 폐해가 고스란히 스마트폰에서까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스마트폰으로부터 절대적으로 멀리 해야 할 당위성을 정부의 이번 공식 통계조사가 반증해 주고 있는 것이다. 권장희 놀이미디어교육센터 소장의 [스마트폰으로부터 아이를 구하라]는 스마트폰의 폐해로부터 아이를 지켜내는 실천 해법을 부모들에게 알려줄 것이다.


추천사

당신 아이의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

"이 책은 미디어의 편리함을 누리고, 모두가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 아이도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어른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는 책이다." 
- 이형초 / 심리상담센터 감사와기쁨 센터장

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첫 세대들을 위한 솔루션

"스마트폰 세계와 자녀의 미디어 중독 문제 앞에 길을 잃었을 부모들에게 이 책은 명료한 기준과 다양한 대안으로 우리 아이들이 삶의 주인공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돌파구가 되어줄 것이다."
- 권종희 / 글로벌NLP코칭아카데미 소장


목차

프롤로그 : 스마트폰 시대 두뇌발달보고서를 펴내며 
추천사 : 이형초|당신 뇌를 다른 어떤 것과 바꾸시겠습니까? 
권종희|스마트폰과 함께 자라는 첫 세대들을 위한 솔루션

1부 우리 아이의 뇌는 ‘종합레저타운?!’

1장 - 동물의 뇌, 인간의 뇌
2장 - 인간의 뇌, 대뇌피질 속의 놀라운 나노세계 
3장 - 시냅스의 가소성 
4장 - 종합레저타운으로 재개발되고 있는 아이들의 뇌 

2부 스마트폰은 아이들을 똑똑하게 만들 수 있는가?

1장 - 스마트기기는 장난감이 될 수 없다! 
2장 - 스마트폰의 영상이미지는 아이들의 뇌에 각인된다 
3장 - 스마트기기의 반복적 시청은 팝콘브레인을 만든다 
4장 - 영유아기 스마트한 뇌 발달은 오감을 사용하는 것이다 

3부 스마트폰 사용을 줄여야 학습하는 뇌가 자란다

1장 - 스마트폰 등장 10년, 아이들은 어떻게 변했나 
2장 -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 뇌활동 
3장 - 생각을 확장하는 시냅스를 튼튼하게 건축하는 듣기와 읽기
4장 - 생각의 확장을 통한 학습의 3단계 
5장 - 공부 잘하는 뇌는 만들어진다 
6장 - 좋은 책을 잘 읽혀야 학습하는 뇌 근육이 튼튼해진다 

4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준비하는 진로지도는 스마트폰 내려놓기

1장 - 스마트폰이 자녀의 진로를 바꾼다! 
2장 - 최고의 진로지도는 디자인하는 뇌를 만드는 것이다 
3장 - 검색이 아니다. 사색이 되어야 학습이다 
4장 - 스마트폰을 내려놓고 대학에 갈 때까지 2G폰을 사용하라 

5부 부모와 자녀의 관계지수, 스마트폰을 이긴다

1장 -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2장 - 스마트폰과의 전쟁을 시작하기 전에 관계지수를 먼저 높여라 
3장 - 자녀와의 높은 관계지수는 자녀가 성공하는 최고의 DNA다 
4장 - 자녀의 공부를 붙잡지 말고 관계지수를 높여라 
5장 - 부모의 의지를 넘어선 자녀만의 인생 설계도면이 존재한다! 
6장 - 자녀교육의 목표를 바꿔라! 
7장 - 엄마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전사 

6부 스마트폰을 스마트하게 사용하기 위한 제안

1장 - 접근성을 멀리하라 
2장 - 가정에서 미디어사용 수칙을 정하라 
3장 - 정기적으로 앱 청소 시간을 가져라 
4장 - 스마트폰 휴(休)요일, 미디어가 잠자는 날을 만들어라! 

에필로그 : "상준아, 아빠는 네 머릿속에 도서관을 짓고 싶어"


본문중에서

현실을 직시해야 한다. 너무나 많은 부모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사용하기는 하지만, 그렇게 많이 하지는 않아요. 우리 아이는 스마트폰을 문제없이 잘 사용하고 있어요. 저는 스마트폰 때문에 걱정하지는 않고 있어요."
우리 아이가 스마트폰을 많이 쓰고 있지 않다고 말하는 근거 없는 자신감은 어디로부터 오는 것인가? 
('프롤로그' 중에서)

이렇게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하여 지어 놓은 뇌 속의 다양한 시냅스 건물들을 스마트폰을 손에 쥐고 살아가는 동안 모두 무너뜨리고 그 자리에 ‘종합레저타운’을 대신 짓고 있는 것이다! 유튜브 앱과 같은 동영상을 보는 시냅스, 웹툰을 보는 시냅스, SNS류의 시냅스, 온갖 종류의 게임 시냅스들이 지어지는 것이다. 
('1부- 4장. 종합레저타운으로 재개발되고 있는 아이들의 뇌' 중에서)

우리 아이들이 스마트기기를 손에 잡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입을 놀리지 않기 시작했다. 영유아기 자녀에게 스마트폰을 보여주는 것은 그들의 입을 강제로 틀어막는 행위이다. 그들이 입을 다물게 만들었다면 우리가 이제 알 수 있는 것은 아이의 대뇌피질 속의 뉴런들이 창의적으로 사고하는 시냅스들을 만들어낼 수 없는 상태가 되었다는 것이다. 
('2부- 1장. 스마트기기는 장난감이 될 수 없다!' 중에서) 

스마트폰이나 게임을 하지 않는 아이들과 하루 4시간 이상 게임을 하는 학생들 사이에 과목별로 16점에서 17점 점수 차이가 난다는 것은 다소 충격적인 일이다. 우리나라의 수학능력시험을 기준으로 본다면 400점 만점 기준으로 65점 정도 차이가 난다는 것을 의미한다. 입시생들이 재수를 해도 수능 점수 10점을 올리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니다. 중고등학생 때 스마트폰과 게임만 멀리해도 60점 이상을 올릴 수 있는 길이 생긴다는 것이다. 
('3부- 1장. 스마트폰 등장 10년, 아이들은 어떻게 변했나' 중에서)

안타까운 현실은 요즘 아이들의 진로지도가 너무 어려워졌다는 점이다. 중학교 3학년, 고등학교 3학년이 되면 대략 자신의 진로와 직업의 방향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하기 때문이다. 부모가 아이들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많은 사교육비를 투자하여 공부를 시키는 이유는 오직 하나 ‘밥은 먹고 살도록 해야 한다’는 이 확고한 사명감 때문이다. 그렇게 아이와 싸워가면서, 또 노후대책 자금을 끌어당겨 사교육비로 지출하는 희생을 감수하면서 공부를 시켜 놓았는데 자녀의 진로탐색이 되지 않는다면 그 모든 공부와 투자비용이 헛것이 되고 말 것이다. 
('4부- 1장. 스마트폰이 자녀의 진로를 바꾼다!' 중에서)

TV나 PC 그리고 스마트폰이 우리 집에서 가장 많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것들이 아이들에게 가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이들은 더 이상 부모의 말을 듣지 않게 될 것이다. 부모가 자녀들에게 가족이 되어 진정한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일단 TV, PC, 스마트폰이 말하는 시간을 줄여야 한다. 가족이 아닌 존재들의 소리를 ‘묵음(mute)’으로 만들어라. 그러면 부부관계는 물론이고, 부모와 자녀 관계에서 마땅히 존재해야 할 서로를 향한 말의 영향력이 되살아나기 시작할 것이다. 
('5부- 1장. 당신의 가족은 누구입니까?' 중에서)

가장 큰 문제는 스마트폰이다. 스마트폰은 TV처럼 거실에서 치울 수도 없고 PC처럼 거실에 두고 부모가 통제하는 영역 속에서 관리할 수도 없다. 아이의 손 안에서 작동된다.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잠금장치까지 해서 스마트폰에 대한 부모의 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한다. 스마트폰은 아이들에게는 철저하게 사생활의 공간이기 때문에 부모의 간섭과 개입은 그 자체로 불쾌하게 생각하고 거부감을 갖는다. 자녀와 갈등을 없애려면 스마트폰은 일단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는 사용하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6부- 1장. 접근성을 멀리하라' 중에서)



저자소개   

권장희 [저]

1964년 충북 괴산에서 태어나 10대 시절을 보냈다. 고려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거쳐 숭실고, 한영외국어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다. 기윤실 교사모임을 창립하여 초대 대표로 활동. 2005년 우리나라 최초의 인터넷 게임 중독 예방교육 민간기관인 ‘놀이미디어교육센터(www.gamemedia.or.kr)’를 설립. 저서로 [공부의 집중력을 확 높이는 우리 아이 게임 절제력][요즘 아이들 힘드시죠][대중문화 더 이상 침묵할 수 없다]아내 안미영과 에제르(ezer)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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