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회를 말하다 :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추천도서


장로교회를 말하다 :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보아스 8 375 05.11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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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자유민주주의의 탄생에 핵심적으로 공헌한 장로교회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모든 지식인들에게 추천!”


카도쉬 아카데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카도쉬TV>에서 방영한 강희현 강도사의『교회를 말하다』를 책으로 엮었다. 흔히 장로교회를 가리켜, 가장 성경적인 제도, 가장 사도적인 제도, 그리고 가장 민주적인 제도라 일컬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장로교회의 역사와 의의, 대의 민주주의적인 성격, 그리고 직분과 직분의 특성 등을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해설하고 있다. 이 책은 현대 민주주의의 탄생과 발전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유대-기독교적 전통 가운데서 특히 칼빈주의적 장로교회가 의회민주주의와 의원내각제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탄생에 핵심적으로 공헌한 장로교회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지식인들에게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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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변화시킨 장로교회의 질서! 

 



 


목차


· 용어 해설

· 인사말

· 프롤로그: 장로교회의 잃어버린 유산


1부 장로교회와 의회민주주의: 국가를 바꾼 장로교회의 이야기

1. 장로교회와 입헌군주제

2. 장로교회와 의원내각제


2부 장로교회 질서의 개요

1. 장로교회 질서의 원리들

2. 장로교회의 선거

3. 장로교회의 회의


3부 직분의 특성

1. 직분의 동등성

2. 직분의 복수성

3. 직분의 고유성

4. 직분의 일체성


4부 직분의 직무

1. 장로의 직무

2. 목사의 직무

3. 집사의 직무


· 에필로그: 직분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이다


* 부록: 교회 질서(정치)의 공부를 위한 추천 도서

* ‘복습과 적용을 위해 생각해 보기’의 모범 답안

* 참고문헌





추천사 


이 책은 원리를 바르게 제시해주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경험하는 여러 사례들을 예시로 들어 교정해주는 설명을 곁들이고 있어 교인 교육용으로 훌륭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 아직 장로교회 정치에 대한 교육을 하기 이전이라면 바로 이 책으로 교인들과 함께 읽으시기를 권한다.

김병훈(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교수)


흔히 장로교회를 가리켜, 가장 성경적인 제도, 가장 사도적인 제도, 그리고 가장 민주적인 제도라고 일컬어 왔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런 장로교회의 역사와 의의, 대의 민주주의적인 성격, 그리고 직분과 직분의 특성 등을 분명하고도 정확하게 해설하고 있다.

이상규(고신대학교 명예교수, 백석대학교 석좌교수)


이 책은 현대 민주주의의 탄생과 발전에 결정적으로 영향을 준 유대-기독교적 전통 가운데서 특히 칼빈주의적 장로교회가 의회민주주의와 의원내각제의 탄생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는 사실을 잘 보여주고 있다.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탄생에 핵심적으로 공헌한 장로교회에 대해서 알고자 하는 지식인들에게 추천한다.

정일권(전 숭실대학교 기독교학대학원 초빙교수)


이 책은 교회의 다양한 연령과 직분자들이 읽어야 할 가치가 있는 책이다. 특히 현실 교회에 대한 회의와 교회의 정치 참여에 대한 의문과 비판의식을 가지고 있는 청년들에겐 꼭 필요한 책이다. 뿐만 아니라 가정을 성경적으로 세우고자 고민하는 부모들에게도 자녀 교육의 방향을 잡을 수 있도록 돕는 좋은 안내서다.

김민호(회복의교회 담임, 카도쉬 아카데미 자문위원)

 



 
저자소개


저자 강희현

고려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Th.M)을 수료했다. 저자는 한국교회의 갱신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고자 기독 언론사 코람데오닷컴에서 교회사 연구 위원으로 활동하고, 카도쉬 아카데미에서 교육 영상과 출판에 힘을 쏟는 중이다. 저서로는 청소년 교리교재인 『슬기로운 신앙생활』이 있다.

 

Comments

작고연약한빛 05.28 18:39
신앙생활을 하면서 너무나 익숙하게 들어 왔고, 사용하고 있지만 사실 정확하게 그 의미를 모른채 사용하는 많은 용어들이 있다. 굳이 그 정확한 의미를 알 필요가 있냐고 반문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용어의 올바른 정의를 알고 사용하지 않을 때 우리는 너무나 많은 용어들이 오히려 그 정의와는 상관없이 사용되는 것을 현실 사회에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실례로 인권, 평화, 사랑, 평등, 정의 등의 용어들이 아닐까 싶다. 인권을 말하지만 인권이 오히려 침해되고, 평화를 말하지만 참된 평화가 아니며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하지 않는, 정의를 말하지만 정의롭지 않으며, 평등을 말하지만 오히려 불평등을 가중시키는 이 혼란스러운 현상의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일까? 바로 올바른 용어의 정의를 모른 채 함부로 사용하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이 책 [장로교회를 말하다, 강희현 지음]은 교회를 다니고 있는 모든 신자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봐야 할 책이다. 우리가 흔히 개신교라고 말하는 기독교란 천주교와는 어떻게 다른지, 모두가 교회를 다니고 있고, 장로와 직분이라는 여러 직분들이 있지만, 교회의 기능은 어떠해야 하며, 직분은 어떤 역할을 감당해야 하는지 얼마나 알고 있을까?



 중세 천년의 로마 카톨릭 시대를 끝낸 종교개혁 이후에 등장한 개혁교회와 장로교회가 오늘날 현대 자유민주주의 탄생에 어떻게 공헌하였는지 우리는 잘 알지 못한 채 이 풍요롭고 안정적인 자유 민주주의 체계속에서 그저 살아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국민들의 다수가 아무런 관심도 없고 무지한 채 '자유 민주주의'에서 '자유'란 용어를 쏙 빼버리고, 그와 함께 기독교를 탄압하고 박해하려는(아예 없애려 시도하는) 세력들이 법과 제도를 통하여, 문화를 통하여 무슨 일을 하려는지 알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자유 민주주의의 체제하에서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등, 인권, 풍요와 경제 발전은 기독교가 기본적으로 근간이 되었기때문에 형성될 수 있었으며, 그렇지 않고서는 어떤 멋드러진 이름으로 포장하여 내세울지라도 허울 좋은 말에 지나지 않음을 우리는 역사속에서 보고 배워야 한다.



 이 책에서는 장로교회의 질서와 직분의 특성와 역할, 의무에 대해서 성경적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는데 사실 이 부분을 읽어가면서 마음이 참 답답했다. 내가 경험한 교회들(모두 다 다른 교파와 교단이었으나, 장로와 집사가 있는 교회들) 안에서 성경말씀 안에서의 질서와 직분들의 직무들이 잘 되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목사와 장로의 견제와 대립(마치 야당과 여당처럼), 전혀 목양하지 않는 장로들(목양은 둘째치고, 나는 그분들의 이름과 얼굴을 알뿐, 그분들은 나를 잘 알지 못하고), 명예직으로서의 장로 직분(그에 따른 세상방식의 투표), 성경적 집사의 직무가 아닌 등등의 그밖에 성경적이지 않은 다양한 실제 상황들과 성경말씀의 현실적 괴리감에 너무나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동시에 (늘 그렇지만) 인간의 죄성과 한계를 마주하게 되었다. 이 책에서도 현실 상황에서의 문제점과 한계를 분명히 지적하고 있다. 그러나, 감사하게도 분명한 대안 또한 제시하고 있다.



 또한 교회의 축소판이라고 할 수 있는 가정안에서의 질서와 부모의 직분의 역할, 교회의 확장판이라고 할 수 있는 사회(일터 등)와 국가에서의 우리의 역할에 각 챕터마다 다루고 있어서 그 부분이 참 유익하고, 귀하게 느껴졌다.



 또한 교회안에서 모든 직분자들이(또는 성도들이) 각 챕터별로 공부하고 복습과 적용을 해볼 수 있도록 질문이 수록되어있고, 친절하게 모법답안(보통은 답안이 없기 마련인데)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학습서로 활용하기에 너무 좋다.

우리교회에서도 각 순별로 함께 읽고 나눔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의 부족함과 연약함, 잘 안되고 있는 많은 부분들이 사실은 잘 모르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것이기에...



 책 제목만 보고서는 그저 쉽게 손이 안갈 수도 있지만,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에 대한 근간이 되는 장로교회의 간략한 역사적 흐름과 장로교회의 질서와 각 직분들의 직무에 대해서 바르게 알고 신앙생활할 수 있기에  도움이 되고, 또한 반드시 알아야 하는 내용이기에 기독교인들이라면 꼭 한번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개개인이 읽는 것도 좋겠지만, 교회 안에서 전 성도들이 함께 읽고 소모임안에서 공부하며 나누며 읽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
반짝반짝별세개 05.30 17:08
목차를 훑어보고 1부까지 읽은 어느 주일 날 아침
이 책의 영향으로 내마음의 눈이 바뀌였다.
교회 마당에서 주차봉사하시는 장로님, 우리 장로님♡
교회 입구에서 주보를 나눠 주시는 전도사님, 우리 전도사님♡
본당에서 설교 하시는 목사님, 우리 목사님♡
함께 하는 우리 교인들♡ 이라는 강한 마음이 들어왔다.

아, 이게 무슨 변화지???
그래서 앞에 짧게 본 이 책이 무슨 책인가 참 궁금했다.
결론은 거의 40년 장로교회를 다닌 나에게
새로운 지식이였고 새로 패러다임으로 참 신선했다.

바라는 마음은
이 책을 사역자분과 나눔을 하며 더 알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것이고, 같은 장로교회 지인들과 나누면 더 공감하고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구체적이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또한 교파를 초월한 크리스쳔 지인들이 있는데 다른 교단인 지인들의 생각은 어떨지도 궁금하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신앙서적인가? 부부회복서인가? 자녀양육서인가? 의문문이 생겼다. 교과서처럼 장로교회를 알아가는 책인 줄 알았기때문이다.
그러나 강의와 책을 통해 장로교회에 대해 배우면서 적용점도 잘 알려주시고 '장로교인'으로서 각 가정과 세상에 적용점도 알려주신것은 참 통찰력있다고 느껴졌다.
이 책을 읽으니 더 와 닿은 것은 우리 가정이 작은 교회가 되려면
책에서 배운데로 적용하여 가정을 교회처럼 세워가는데 구체적인중요한 지침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다.
'특히 장로교회는 항상 회의를 통해 운영하고 다스리는 것처럼 가정도 부모의 회의를 중심으로 가정을 다스리는 것이다. 남편과 아내는 하나님께 기도하듯이 부드러운 말투와 온화한 감정을 담아서 서로 대화하며 회의하기를 힘써야 한다' 라는 이 부분을 읽으면서 우리 가정을 이렇게 만져주시기를 기도하는 마음이 들었고 가정이 교회, 교회가 가정 같다는 생각이 더 들었다.

책을 다 읽고나니 저자가 프롤로그에
'이처럼 교회도 장로교회란 무엇인지, 또 성도의 의무와 장로와 집사의 직무가 무엇인지를 명확히 제시하면, 회중들은 질서 안에서 자유를 누릴 수 있다.'라고 한 말이 깨달아지고 와닿는다.
내가 장로교회를 다니면서 장로교회에 대해 잘 알지 못한 것이 이번시간을 통해 돌아보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앞으로 책을 더 읽어보며 아는 지식도 쌓고 삶에 적용도 해보고 싶다.

블로그 https://m.blog.naver.com/hs2andu/222752435994
알라딘 아이디 hs2andu

감사합니다^^
꼬마미 05.30 19:11
이 책은 얼마 전 같은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던 기독교세계관 책과 함께 읽는걸 더욱 추천한다.
학교 수업때 조각조각 잘라 붙인 지식으로 역사의 흐름을 유기적으로  파악하지 못했었다면, 이 책을 읽음으로써 마치 흩어졌던 구슬들에 구슬팔찌로 엮는 줄을 재발견하게 된 느낌이다. 기독교의 역사, 특히 장로교에 대해 배우지 않으면 지나온 역사는 물론이거니와, 현대 사회의 민주주의 제도에 대해 제대로 알 수 없다. 그래서 기독교 사회주의 같은 이상한 섞은 음식 같은 사상도 기어 나오는 문제가 생긴다. 뿌리가 제대로 튼튼히 내려져 있어야 열매 또한 건강하고 튼튼하지 않겠는가. 오늘날 한국 교회와 한국 사회, 그리고 여러 가정들이 겪는 병폐 현상들이 장로교 직분에 대한 몰이해와 이탈로 인해 생겨난 것이란 지적들이 마치 정확한 수술용 메스 같았다. 이 책을 통해 문제점을 알았다면, 이제 고치는 일만이 남았다. 내 자신부터, 내 가정부터 각 직분의 회복을 통해 가정과 교회와 지역사회와 나라의 회복이 있길 소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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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맘 05.31 14:32
장로교회 교인이라면, 꼭 그렇지 않더라도 교회의 질서 안에 있는 모든 성도들이
한 번씩은 읽고 생각해보아야 할 책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태어날 때부터 3대째 장로교회 교인인 저에게는 정말 너무 유익한 책이었고,
꼭 알아야 할 내용이 들어있어서 두고 두고 찾아보고,
자녀들에게도 가르쳐야 할 교과서 같은 도서를 알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네요.

'세상을 변화시킨 장로교회의 질서'를 알 수 있는 리바이벌 북스의
[카도쉬 아카데미와 함께 하는 장로교회를 말하다], 강력 추천하는 책입니다~!!!
의찬맘 05.31 17:33
장로교회 교인들 중
현대자유민주주의 탄생에
장로교회가  핵심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
나도 장로교회에서 장로의 딸로 자라왔고
또 장로교회 목사의 아내로 살고 있지만
이런 사실은 정확히 알지 못했다.

정치에는 관심도 없고 알지못해도
생활에 큰 불편이 없었던 과거와 달리
최근 5년간
정치가 내 삶에 얼마나 큰 영향을 끼치는지를
깨닫게 되었다.
그로 인해 종교개혁이 현대 자유민주주의의 법치에 영향을 미쳤다는 것도 알게 되었고,
그래서 이 책이 나왔을 때
몹시도 궁금해졌다.

봉건제와 전제군주제에서 입헌군주제로,
그리고 의원내각제로의 변화에
영국장로교회가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이해하기 쉽게 자세히 설명되어 있었다.
얼마전 봄학기를 마무리한 인문학강의에서
레미제라블을 이야기하기위해
프랑스혁명에 대해 공부를 했었는데
이 책을 읽으니
프랑스와 영국의 대조적인 민주주의 발전과정이
카톨릭과 장로교회의 영향이었음을
더 확실히 알 수 있었다.

"장로교회의 잃어버린 유산"

우리가 누리고 있는 것들에 대해
제대로 배우는 것은 중요하다.
그것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지금의 형태는 그 정신을 그대로 잘 담아내는지
아니면 얼마나 어그러졌는지
이것을 아는 것은 참으로 중요하다.
 
장로교회의 질서가
유일한 왕이신 그리스도의 말씀에 권위가 있고
그 권위는 교회의 직분으로 나타난다는 것.
그래서 직분자를 선택하는 선거와
직분자들의 회의는 아주 중요하다는 것.
직분은 선거라는 방식을 택하기에
'민주주의'라 착각하기 쉽지만
'신주주의'라는 것.
직분은 '명예직'이 아닌 '봉사직'이라는 것.
모든 직분은 동등하나 연로하고 경험많은 직분에 대한 존경이 필요하다는 것.
직분은 함께 짐을 지기위해 복수로 세워진다는 것.
각각의 직분은 고유의 직무가 있다는 것.
모든 직분은 서로 하나가 되어야 한다는 것.

지금 우리 교회가 여기에서 얼만큼 떨어져 있는지
잘 살펴보고
회복하기위해 성령님의 도움을 구하며 애쓴다면
잃어버린 유산을 다시 찾을 수 있지 않을까?

책을 쭉 읽기만 해도 좋지만
영상강의를 통해 설명을 들으며 복습한다면
그리고 교회에서 그룹으로
함께 읽고 배워가면 좋을 것 같다.
교회에서 직분자 교육때 교재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다.
각 장마다 '복습과 적용을 위한 생각해보기'가 있어
그룹활동 하기에 너무 좋고
각 장의 마지막에 가정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제안하는 부분은 참으로 유용하다.
부담스럽지 않은 두께에
가독성도 좋고
책의 마지막에 모범답안까지 제시하는 친절함까지
갖춘 책이다.

현재를 사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궁금하지 않을까?
정말 장로교회의 질서가 현대 자유민주주의 탄생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고? 라며...

궁금한 이들은 모두 한 번 읽어보시길...

#장로교회를말하다 #강희현 #리바이벌북스 #장로교회와자유민주주의 #장로교회의질서 #카도쉬아카데미
그레이스홈스쿨 06.01 18:56
모태신앙인 나는 40여년을 장로교회를 다녔다.
교회를 옮길 때도 장로교회를 찾아 돌아다니기도 했는데
도대체 무엇 때문에 장로교회가 뭐길래 그랬을까
지금 생각하니 헛웃음만 나온다.

​장로교회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지만
그저 나의 뿌리라고 생각해서였다.

홈스쿨링을 하면서 최근 몇 년 사이 느끼는 점은
내가 참으로 무식하다는 점이다.

​그래서 요즘엔 교회에서 독서모임을 하면서 인문고전이나 신앙서적을 읽고
기독교 세계관이나 교리 등에 대해 공부하고 있다.

​목차를 보면 책의 대략적인 내용이 무엇일지 작가의 의도를 파악할 수 있다.
장로교회가 무엇인지 어떤 영향을 주었는지 그 특성과 직분의 직무에 대해 공부할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에서 무엇보다 좋았던 점은 칼빈의 기독교 강요에 녹아져 있는 관점, 즉 교회의 축소판은 가정이며 교회의 확대판은 국가라는 관점이 실천 가능하게 구체적으로 적용시켜 놓았다는 사실이다.-김민호 목사님의 추천사 중에서-

이 책은 각 챕터마다 해당 강의 영상이 수록되어 있어 유튜브 강의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소 어려운 내용들을 강의를 통해 설명해준다니 저자 강희현 강도사님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장로교회와 정치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정치와 종교가 긴밀했던 당시 유럽에서 교파는 곧 국가 간의 동맹을 의미했고 장로교 자체가 입헌군주제의 뿌리가 되기에 그렇다. 천주교회의 최종권위자가 교황이라면 개신교회는 오직 성경이 사람의 위에 있다. 그러하기에 왕 또한 법 아래 있으며 모든 사람은 법 즉 하나님의 말씀 아래 있다.

​이것은 자녀양육에도 적용이 된다. 부모가 법 위에 군림하는 전제군자가 되어 양육하는 것이 아니라 권위를 갖는 올바른 규칙을 정하고 모두가 그 법칙에 순종하며 지도해야 하는 것이다.

​이 책은 <복습과 적용을 위해 생각해 보기>를 통해 함께 토론할 수 있는 질문들과 모범답안을 제시해 놓았고 국가와 교회 가정에서 각각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하며 읽게 하는 유익한 책이다.

​장로교회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리고 장로란 어떤 직분인지를 설명하므로써 장로교회의 본질이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우리가 목사-장로-안수집사-집사 순으로 계급처럼 고착화 되어 있는 직분이 사실은 역할로 구분된다는 점과 집사에서 바로 장로가 될 수 있다는 점이 다시 말하면 계단식 진급이 아니라 역할에 따라 바로 맡겨질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우리는 공동체 구성원 중 어떤 사람이 그 역할을 잘 수행할 것인지를 염두에 두어 반드시 선거로 직분자를 세워야 한다.
나이가 많고 오래 다녔다고 장로가 되는 것이 아니다. 장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지 못하다면 계속 장로라고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현재 교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이 가르치는 장로로서의 목사와 다스리는 장로로서의 장로가 그 직분을 감당하고 구제를 위해 세워진 집사들이 그 역할을 다하지 못한다는 점에서 교회 직분자라면 아니 모든 장로교인들이라면 장로교회의 제도를 이해하고 공부할 필요가 있다.

​장로교에서는 회의가 무척이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 예배와 교제처럼 회의를 통해 교회가 건강하기 서기 위해서는 그 중요성을 회복하여야 한다. 나와 다른 의견을 말하면 기분 나쁘게 받아들이는 문화를 버리고 건강한 회의 문화를 조성하므로써 성령의 뜻 아래 회의를 통해 건강하게 교회를 세워갈 수 있다.

​직분의 회복이 교회의 회복이다
저자 강희현 강도사는 이렇게 말한다. 우리가 교회의 구성원으로서 한 지체로서 각자의 역할을 역할에 맞게 수행한다면 반드시 우리 교회는 든든히 세워져 갈 것이다.

​내가 드러나고자 하는 마음, 이웃을 시기하고 질투하며 견제하는 마음,
내 뜻을 반드시 관철시키겠다는 고집을 버리고
말씀의 권위 아래로 내려와 각자의 직분의 역할을 건강하게 감당하기를 소원한다.



장로교인이라면 교회의 직분자라면 아니 세례교인이라면 반드시 한번 읽고 온 성도가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는 책이다.



한국 교회가 빛과 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기를 두손모아 기도한다.

만나 06.02 02:29
책의 내용이 너무 좋아서 꼼꼼이 읽다보니 서평이 조금 늦어졌습니다.
그리고 서평을 쓰다보니.. 내용이 두 부분으로 나뉘어졌습니다 ^^
서평이 너무 길어서, 전체적인 내용은 링크를 통해 봐주세요 ^^


*서평 요약

그동안 눈치껏 익혔던 장로교회의 직분은 어떤 특성이 있으며, 구체적으로 역할과 의무는 무엇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서평에서 제가 알게 되었다는 그 모든 내용은 성경에 그 기반을 둔 것이라 이 책이 더욱 유익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어떤 분야에서 성경적인것은 무엇일까? 생각하곤 하는데, 카도쉬 아케데미와 함께 하는<장로교회를 말하다>를 통해 장로교회에 전반에 대해 정말 성경적인 것이 무엇인지 알려주고 있다는 점이 굉장한 유익이었습니다. 그 근거가 성경이라면, 책에 대한 신뢰도 UP UP!! 입니다.

각 장마다 장로교회에 대한 내용을 읽고 나면, 그럼 작은 교회인 가정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나?라는 질문이 떠오릅니다. 그럼, 각 장 마지막에 딱 이런 내용이 나와요. 가정에서~ 라고 시작하는 적용내용 말이지요. <장로교회를 말하다>는 궁금할즈음 딱 나오는 책입니다. ^^ 그래서 더욱 강추합니다. 저와 같은 믿음의 1세대, 그렇지 않더라도 믿음의 가정을 더욱 성경적으로 세우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이라면 누구나 큰 유익이 될 책입니다. 성경적인 가정을, 성경적인 가정의 질서를 알고자 한다면 말이죠.

그리고 참~ 질서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요, 질서 이야기를 통해 교회의 참된 질서를 성도가 배워나가면  자연스럽게 각 개인의 삶의 터전에서 국민으로서, 회사의 직원으로서, 가정에서 부모로서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말해서 교회가 하나님의 창조하신 그 질서에 따라 세워가면,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익힌 성도는 삶의 영역 어디에서나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대로 살아갈 수 있구나 깨닫게되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자들의 모임인 교회가 왕이신 주님에 대한 침된 사랑의 실천을 어떻게 해야하나? 기초적이며 근본적인 성도의 의무, 집사는 집사의 직무, 또 장로는 장로의 직무에 대한 충실한 이행으로 이루어지는 것임을 다시 한 번 새깁니다.

<장로교회를 말하다>는 초심자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정말 군더더기 없는 설명이 있는 책입니다. 제목에 겁먹지 마시고, 목차에 겁먹지 마시고, 읽기 시작해보세요~라고 강력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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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part1 책에 대한 전체적인 것이고,
서평 part2 책 내용 중심으로 정리해보았습니다 ^^
(블로그 서평은 네티즌 리뷰 노출로 설정하여 올렸습니다)

블로그
서평 part1  https://blog.naver.com/hannah_0329/222755687139
서평 part2  https://blog.naver.com/hannah_0329/222755688122

Yes 24
http://blog.yes24.com/document/16368795
꿈꾸는요셉 07.10 20:40
너무 늦게 올렸네요 죄송합니다.

평생을 장로교회에서 신앙생활했습니다.
처음 전도를 받아서 출석한 교회도 장로교회, 청년 기간의 거치고 신학교에 들어가 지금 사역하고 있는 교회도 장로교회입니다.
평생을 장로교회에서 살았고 사역했고, 또한 장로교회에 대한 자부심도 갖고 있습니다.
내가 다른 교단이 아니라 , 장로교인이라는 것에 감사함도 있습니다.
그런데, 장로교회가 왜 좋아? 어떤 장점이 있어? 어떤 영향력이 있는거지? 라고 물으면 명확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참으로 무지한 목회자이기도 합니다 .어렴풋이 얘기는 하는데, 간단명료하게 대답하지 못하는 무지함.

이번에도 카도쉬에서 또 한 건 하셨네요. 귀한 책을 읽고 공부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명확하게 대답할 줄 아는 성도, 아빠, 목회자, 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읽고 공부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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