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예배서

추천도서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예배서

보아스 10 687 03.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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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편의 성경 이야기에 아름다운 삽화가 몰입을 도와주며, 앞으로 또 뒤로 읽을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 책이다. 앞면인 '가장 어두운 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무덤에 장사 되기까지를 담은 고난 주간 일곱 개의 이야기다. 예수님의 죽음과 무덤에 대해 읽고, 뒷표지로 뒤집으면 다른 일곱 개의 이야기 '가장 밝은 낮'이 시작된다. 여기에는 예수님의 부활에서 오순절까지의 과정이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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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가장 어두운 밤

1. 승리의 입성

2. 함정

3. 배신

4. 붙잡히심

5. 재판

6. 십자가

7. 무덤


가장 밝은 낮

1. 굴러간 돌

2. 예수님 부활하셨네!

3. 그 길

4. 의심하는 자

5. 고기잡이

6. 승천

7. 오순절





추천사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역은 우리 아이들과 기쁨을 나누며 또 반드시 확실하게 가르쳐야 하는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이 가정예배서는 ‘가장 중요한 것’ 즉 고린도전서 15장 3~4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나신’ 이야기를 가르치고, 선포하며, 적용하게 하는 책입니다.” 

- 저스틴 S. 홀콤과 린지 A. 홀콤 (『내 몸은 소중해요』(생명의 말씀사), 『그게 제 잘못인가요?(Is It My Fault?)』, 『수치심 제거하기(Rid of My Disgrace)』 등을 공동 집필) 


“어린이 서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가족들이 함께 믿고 읽을 수 있는 또 하나의 가정예배서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출간했습니다. 마음을 사로잡는 삽화와 이야기마다 유익한 질문이 담긴 이 책은 오랜 이야기를 새롭고, 신선하게 들려주고 있습니다. 십자가와 텅 빈 무덤을 통과하며 역사가 바뀌었고, 인류의 삶에 놀라운 변화가 시작되었습니다. 바로 밤과 낮의 차이처럼 말입니다.”

- 챔프 손턴 (오글타운 침례교회 부목사) 


“부활절의 진정한 의미를 자녀에게 가르치기 위해 쉽고 흥미로우며 신학적으로도 깊이 있는 방법을 모색 중이라면, 이제 더 이상 고민하지 않아도 됩니다. 마티 마쵸스키 작가가 또다시 해냈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은 아이들이 부활절을 이해하는데 훌륭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 진저 허버드 (『Don’t Make Me Count to Three』와 『I Can’t Believe You Just Said That!』 등의 저자) 


“어린이에게 예수님을 소개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에 대해 아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에서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아이들이(또 우리 자신이) 고난 주간과 부활절 주간을 경건하게 지키도록 도와줍니다. 예수님께로 우리를 인도할 아름답고, 친절하고, 또 쉽게 복음에 다가가도록 만들어진 이 책을 추천합니다” 

- 존 키친 (작가이자 이라크 술라이마니야 국제교회 목사) 


“이 책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선물과 같습니다. 책을 이루는 글과 그림, 질문들은 예수님의 부활에 관한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을 함께 읽고 나누는 것이 우리 가정의 부활절 전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드루 힐 (『동행: 복음으로 십 대 사랑하기』의 저자이자 목사) 

“부활절이 사탕 받는 날 혹은 에그 헌트 게임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진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가르치기 어렵다고 느껴진다면, 이제 마티 마쵸스키 목사의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이 여러분을 도와줄 것입니다. 다채로운 색감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이 책은 갈보리의 어둠이 어떻게 부활의 빛이 되었는지 보여줍니다. 자녀가 복음의 영광을 알기를 원하는 모든 부모에게 기다리고 기다리던 보물과 같은 책이 될 것입니다.” 

- 트리시 도너휴 (『Between Us Girls: Walks and Talks for Moms and Daughters』의 저자)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은 어린이들이 그리스도의 생애와 사역을 집중하여 바라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책입니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는 고난 주간과 그리스도의 부활, 오순절까지 일어난 사건들에 섬세하게 다가가며 여러분들을 그리스도께로 안내합니다. 이 책은 아이들이 예수님의 아름다움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의 중요성을 알도록 도울 것입니다.” 

- 재러드 케네디 (『복음과 양육으로 세워지는 어린이 사역』의 저자)





저자 및 역자 소개 


지은이. 마티 마쵸스키 (Marty Machowski)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섬기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주로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차세대에 선포하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 사역부서인 Promise Kingdom을 이끌고 있다. 아내 로이스와 펜실베니아 웨스트 체스터에 살고 있으며 슬하에 여섯 명의 자녀와 손주들을 두고 있다.

많은 저서들 중 가정예배서 구약편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 신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이야기』와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 십 대를 위한 복음적 판타지 소설 『드래곤 씨드』(홈앤에듀), 『원더풀: 시편, 늘 새로운 옛 노래』가 홈앤에듀 출판사에서 번역 출간되었다.


그림. 필 쇼어 (Phil Schorr)

시각적 매체를 통해 소통하는 필 쇼어는 가족과 함께 캘리포니아 남부에 살고 있다. 그는 중세 디자인과 대담하지만 불완전한 기하학적인 모양을 자신의 작품에 매력적으로 사용한다. 예술 감독이자 시각 디자이너로서 음악과 애니메이션 그리고 세계 여러 나라의 이야기들에서 받은 영감으로 독창적인 작품세계를 만들어가고 있다. 아내인 조엘과 모험심이 가득한 아이들의 사랑과 지지로 필 쇼어는 지금 하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작업한 책으로 『Jesus Saves』,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에 삽화를 그렸다.


옮긴이. 윤주란

경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동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후 국제회의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는 두 아이를 양육하며, 아이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엄마이다.

Comments

상영목사 03.19 23:11
사랑하는 가족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이번 사순절의 고난주간을 새로우면서도 의미있게 보낼 수 있을까와,
동시에 그리하여 다시 맞는 부활절을 좀 더 뚜렷하며 기쁘게 맞이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우연하게 바로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 동안은 고난주간을 시간순서별로 하루하루 살펴보거나,
아니면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말씀하셨던 가상칠언의 말씀을 보았었는데,
이 책에서 저자가 제시하는 7가지 주제로 살펴보게 되니,
같은 내용인 듯 하면서도, 다른 새로운 느낌을 가지며, 묵상할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가장 어두운 밤으로 끝나지 않고 가장 밝은 낮으로 이어지게 되는 부분,
책을 보면 알겠지만, 그 구성이 독특하면서도 재미있는, 이 책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다.

가장 밝은 낮의 부분은 앞의 구성과 같이 저자는 7개의 주제로 책을 구성하였다.
이 또한 기존의 단순하게 느껴졌던 '부활'에 대해, 부활의 의미를 좀 더 확장시켜주는 새로운 관점으로 다가왔다.
부활도 끝이 아니다. 부활은 책에서처럼, 승천으로 그리고 오순절로 그리고 지금 여기로 계속 되어지는 역사이다.

이러한 점에서, 이후의 종이 면이 아무것도 적히지 않은 하얀 면이 아닌,
가장 어두운 밤의 끝 부분 처럼,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를 첨가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그리스도인의 달력인 교회력을 따라 사는 성도들에게 있어,
이 책은 가족들과 함께 그 절기의 의미를 보다 흥미로우면서도 보다 진지하게 생각해볼 수 있게 만드는 책인듯 하다.
사순절의 고난주간을 시작으로 부활절과 이어 오순절까지 이어지는 대장정의 교회력의 항해가
이 책과 더불어 순조롭게, 주의 은혜와 사랑의 바람으로, 아름다운 열매를 맺는 목적지에 이르면 하는 바램이다.

https://blog.aladin.co.kr/788595177/15393824
https://sarak.yes24.com/blog/ksygo4/review-view/19536153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604170
초록손 03.23 22:47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부활절기에 함께하는 가정 예배서



마티 마쵸스키 글, 윤주란 옮김

홈앤에듀


기독교에서 가장 큰 절기라고 하면 아마 성탄절과 부활절일테다. 하나님이 성육신하신 성탄절 크리스마스, 그리고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통해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심을 보이시고 죄인을 대신해 구원하심을 나타내 보이신 부활절사건. 이 부활을 맞기 전 사순절기간을 보내며 (부활절을 앞 두고 주일을 뺀 40일을 4번의 순(10) 기간이라고 해서 사순절이라고 한다), 부활절을 아이들과 함께 준비하기에 좋은 책을 만났다. 책 앞 뒤, 양 쪽 면이 다 표지인 독특한 책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이다.


먼저, 《가장 어두운 밤》 표지를 앞에두고 펼쳐보았다. 제목에서부터 짐작하듯,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들어오시는 것을 시작으로 (종려주일) 십자가에 달리시는 주간 - 고난주간-에 매일 하나의 이야기를 읽고 생각할 수 있게 구성되어 있었다. (당장 내일이 종려주일! 1일을 주일, 2일 월...이렇게 6일 십자가이야기를 십자가에 못박히신 성금요일에 읽고, 토요일에 7번째 무덤 이야기까지 읽으면 되겠다!)


첫 번째 이야기는 승리의 입성, 관련 성경구절이 제목 아래 적혀있었고 예수님이 유월절을 맞이하기 위해 예루살렘성으로 들어오시는 이야기를 담고 있었다. 예수님이 한 번도 다른 사람을 태운 적이 없는 나귀를 ,"주가 쓰시겠다"하는 말에 순종한 주인이 내어준 나귀에 타시고 들어오는 그림과 함께, 구약의 말씀이 그대로 이뤄지는 것 또한 보여주신 사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라는 말이 "야호! 우리 왕이 오셨다!"라는 말이라는 것을, 이야기를 함께 듣는 아이들도 쉽게 이해하게 되어 있는 풀이가 좋았다. 글밥이 책자에 빼곡히 적혀있어서 양이 많아보이기도 하지만, 하루 읽을 분량이 두 장밖에 되지 않기에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어른들이 들려주면 적당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었다. 또한, 아래에 이 내용과 관련된 질문과 답이 적혀있어서, 이 글을 읽는 이들이 한 번 더 생각할 수 있도록 되어 있는것도 좋았다. 하브루타식으로 구성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었다.


이렇게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고난주간 묵상을 매일 지나면 새로운 주가 시작되는 일요일(주일)에는 예수님의 부활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로, 책 뒷면에 새롭게 시작되는 표지 《가장 밝은 낮》이다!




첫 번째 이야기 굴러간 돌을 시작으로, 예수님의 부활과 그것을 목격한 제자들의 이야기, 그리고 제자들을 다시 모으시고 사명을 주시고 승천하시며 성령을 보내주신 오순절 이야기까지, 단지 부활절에 누리는 기쁨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의 부활사건이 성령님이 오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며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것 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부활절이 달걀을 나눠주고 먹는 연례 행사로만 그치지 않도록,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아이들과 함께 묵상하고 믿음으로 지금 나의 삶의 자리에까지 연결시킬 수 있게 돕는 그림책. 한 권으로 십자가와 부활, 오순절 성령강림까지 다 담고 있는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이었다.
딜라잇맘 03.25 12:46
https://m.blog.naver.com/shs2_el/223394433315
작고연약한빛 03.25 14:47
늘 기대되는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책! 이번에는 부활절을 기다리며 자녀들과 함께 사순절 기간과 부활절 이후 한주간을 묵상하고 기념할 수 있는 가정예배서이다!

책 자체도 너무너무 멋지게 이렇게 앞과 뒤로 구성되어있다~ 책 제목처럼 '가장 어두운 밤'과 '가장 밝은 낮'을 대조하듯, 죽음과 부활의 생명의 극적인 반전을 선명하게 보여주듯이 말이다.

매년 부활주일을 앞두고 2주간의 가정예배서로 이 책이 딱이다! 기독교인에게 있어서 부활절은 매년 기억하고 기념하여야 할 특별한 날이 아닐까 싶다. 그리스도의 삶을 따라 살아가야 할 우리의 삶이 이와같이 십자가의 고난을 통과한 이후에 부활의 영광에 참여함이기에, 매년 아이들과 이 책으로 마음에 새기고, 또 새기면 좋을 것 같다.

가장 어두운 밤은 언제일까? 하고 묻는 엄마의 질문에 아이가 예수님이 돌아가신 밤이요. 라고 말하고, 가장 밝은 낮은 언제일까?하고 물으니 예수님이 부활하신 아침이요~ 라고 한다. ^^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이전 책 Long story short나 Old story new, Color story bible처럼 각 이야기마다 질문이 있어서 아이들과 묻고 답하며 나눌 수 있어서 좋다. 특별히 이 책엔 친절하게 답까지 적혀있다^^

특별한 절기(부활절)을 위한 특별한 가정예배서로 완전 추천합니다! 꼭 가정예배가 아니여도 아이들 잠자리에서 한편씩 읽어줘도 좋을 것 같아요!
꿈이있는자유 03.26 17:22
"가장 밝은 낮" "가장 어두운 밤"의 저자 마티 마쵸스키는 저희 집에서 가정예배때 활용하고 있는 Long story short 의 저자이기도 합니다

자기 전에 길지 않은 시간이지만 말씀으로 하루를 정리하는 가정예배서로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책제목 그대로 짧지만 체계적이고 핵심적인 구절을 곁들여서 추천합니다)

저자의 책은 애독하고 있는터라 이 책은 부활절기에 특화된 가정예배서가 나온 셈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습니다

일단 전체적인 목차와 느낌이 성경에 충실하면서도 지루하지않게 스토리를 이끌어 갑니다

종려주일부터 부활 후 50일간의 사건을 담고 있습니다

삽화도 따뜻합니다

부활하셔서 사망에서 생명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께 감격하다가

부활로 변화된 제자들의 모습을 보며 나름 해피엔딩(?)으로 마무리합니다

그뿐만아니라, 예수님의 못자국을 보지 않고서는 믿지 못한다는 도마와
예수님을 세번씩이나 부인한 베드로를 용서하신 모습에서 예수님과 우리를 볼 수 있어 공감되었습니다

이렇게 매 챕터마다 나누며 생각할 수 있는 질문으로 잘 구성되어 있습니다

"가장 밝은 낮" "가장 어두운 밤" 북리뷰를 쓰면서 부활절기에 예수님의 부활을 기념하는 특별한 여정에 초대장을 받은 것 같았습니다

책의 겉표지도 흡사 초대장과 같았는데
책의 내용도 따뜻한 삽화로 예수님의 십자가와 부활을 담아
예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전하는 초대장이었습니다

온가족이 예수님의 생명부활을 기념하도록 도와줄뿐만 아니라
다음세대에게 천국을 소망하게 하는 신앙 길잡이책을 추천합니다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212604170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35192516
꼬마미 03.28 15:05
부활절기에 아이들에게 읽어주기 좋은 책이다.
가장 어두운 밤 7챕터, 가장 밝은 낮 7챕터, 총 14개 챕터라 종려주일 1주일 전부터 하루에 한 챕터씩 읽어주면 부활주일에 맞춰 책이 끝날 수 있다 ㅎㅎ

이 책의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은 편집 형태다.
맨 처음 앞에서 가장 어두운 밤을 읽기 시작하면 책의 가운데에서 이야기가 멈춘다.
그리고나서 책을 다시 뒤집어 가장 밝은 낮 이야기를 읽기 시작하면 된다.
오순절의 성령강림을 나타내는 직관적인 삽화와 함께 일곱번째 챕터가 책의 중간에서 마무리된다.
나는 이 책의 특별한 편집 형태가, 복음이 끝없이 전달되는 것을 물리적인 형태로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 동화책의 형태를 띄었으나, 단순한 동화책이라기엔 글밥이 있는 편이다.
내용을 묵상하고 깊이 있게 소화할 수 있게끔 챕터별로 마무리하며 던지는 질문점들이 있다.
그래서 단순히 아이들 읽어주는 용이 아니더라도, 가정예배서로 활용해도 좋고, 좀 더 큰아이들이 보아도 좋다. 물론 어른에게도.
나는 이것을 베드타임 스토리로 활용했다.

내일은 이제 성 금요일이다.
우리집 아들들과 함께 수년째 지키고 있는 세리모니가 있는데, 우리는 성 금요일 저녁에 아이들과 함께 빵을 떼고 포도주스를 나눈다.
올 해 성 금요일은 이 책 덕분에 좀 더 깊은 묵상을 나눌수 있을 것 같다.

#가장어두운밤 #가장밝은낮 #서평 #마티마쵸스키 #홈앤에듀 #서평후기 #부활절기
https://www.instagram.com/p/C5C_u8ipKaX1jcZXMUGNZ-Xbx1QBixT0NgHe940/?igsh=MTV1YnpzYmtiZTVrbQ==
포에시스 03.29 17:05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신간이 출간 되었다. 길미란 사모님이 계시는 주님의 은혜교회에서 여하디 세미나를 통해 직접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을 뵌 적이 있었는데 생생하다. 이번엔 부활절을 앞두고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가정예배서로 사용 할 수 있는 멋진 책을 출간하셨다. 책의 구성과 형태가 색다른 재미가 있는 책으로 나같이 초신자인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 할 수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한 쳅터 씩 사복음서를 바탕으로 이야기를 전해해가며 말씀을 기초로 스토리를 구성했다. 쳅터마다 관련된 질문을 남겨 다시 한 번 정리하고 상기 시킬 수 있도록 해 아이들이 그 내용을 좀 더 깊게 잘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다. 답도 아래에 달려있어 걱정할 필요도 없다. 가정예배서의 구성으로 담겨져 있어서 하브루타 방식으로 아이들과 함께 부활절기를 기념하면 참 좋을 탁월한 책이다.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당하신 고통에서 우리가 놓치지 말아야할 것은 그의 임종 전 세 시간 동안 임했던 어두움이다. 대낮에 갑자기 깊은 어두움이 임한 것!!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 시각은 우리 시간으로 말하면 오전 9시다. 그 후로 세 시간이 지난 후인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약 세 시간 동안 칠픅 같은 어두움이 온 땅에 덮였다. 하루 중에 가장 밝은 시간에 어둠이 임했다.





[어두움]은 주님게서 진노의 잔을 비우시며 당하신 고통의 장면을 감추는 휘장과도 같은 역할을 한 것이었다. 그 암흑은 세상에 도저히 공개할 수 없는, 오직 주님만이 당하실 수 있는 고난을 주님께서 당하셨다는 사실을 암시해주고 있다.

​어린 양의 피는 장차 있을 예수 그리스도의 피에 대한 구속을 예표하며 상징하는 것이다. 즉 이스라엘은 어린양 의 피가 상징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 안에서 하나님의 살리심을 경험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유월이다.



에수님께서는 선지자들의 예언을 통해 예수님의 오심과 희생, 그리고 죽음에서 부활까지 일들을 하나하나 가르치셨습니다. 이 모든 것들이 말씀대로 행해진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인'이란 다름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은혜를 믿어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함을 받은 자"들이다. 이것은 유일무이한 역사적 사실이며 거듭남이다.

우리는 생명이 되는 말씀이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말씀을 듣는 시간은 하나님과 교통하는 아주 중요한 시간임을 통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드려야 함을....



우리는 주님의 고난과 죽으심의 전말을 알고 힘써야한다. 이 죽음을 통한 구원에 대한 십자가 사랑을 늘 가슴에 품고 묵상하며 살아가야한다. 그것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전하면 좋을까 싶을 때, 이 책을 펼치면 참 좋을 것 같다. 나같이 말씀에 대해 부족한 부모에게는 더없이 좋았던 교재였다.


가장 어두운 밤을 지나 가장 밝은 낮으로 흘러가는 생애 앞에서 십자가의 복음을 가지고 무너진 예배를 회복하고 간절히 사모하며 진정으로 구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말씀으로 다 이루신 이야기를 통해 우리는 끊임없이 묻고 생각하며 성경을 봐야한다. 이 책을 통해 나 또한 십자가를 자랑한느 삶을 살며 가정에서 복음을 전파하는 선교가로서 하나님 말씀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거듭남과 십자가를 소유한 내가 되고 싶어졌다.
하와이무지개 03.29 20:49
부활절을 전후로 온 가족이 함께 읽고 가정예배서로 활용할 수도 있는 좋은 책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을 때부터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시고 무덤에 장사 되기까지의 이야기가 ‘가장 어두운 밤’이고, 부활하셔서 승천하신 후 오순절 성령이 충만히 임한 사건까지의 이야기가 ‘가장 밝은 낮’의 이야기로 1권의 책이지만 2권처럼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태신앙인 저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이야기이고 얇은? 그림책이라 큰 기대없이 초등저학년인 자녀에게 읽어줄 생각으로 책을 받아 보았는데 글 밥도 많고 성인이 읽기에도 전혀 손색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여러 버전으로 성경을 읽어본 경험이 있었기에 이 책의 설명이 얼마나 이해하기 쉽게 쓰여 졌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가장 어두운 밤’ 7장에서 예수님이 돌아가신 후 무덤에 장사지냈던 이야기가 다루어지는데 마태·마가·누가·요한복음에서 각자 다루어진 내용을 하나로 합쳐져 설명해주니 - 예수님의 시체를 달라고 요구했던 요셉이 산헤드린에 속한 종교 지도자고, 그가 니고데모와 함께 골고다 언덕을 향해 올라간 것 - 내용을 이해하기가 더 수월했습니다. 예를 들면, 요한복음 19:39 절에는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장례에 사용하려고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백 리트리쯤 가지고 왔다는 표현이 있는데 책에는 몰약에 침향을 섞은 것을 33kg정도 가지고 왔다고 적혀 있습니다.

‘가장 밝은 낮’의 이야기는 사복음서와 사도행전 말씀을 토대로,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제자들에게 나타나시고 하늘로 승천하시기까지의 사건이 연대기 순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의 몸에 부을 향품과 향유를 준비해 무덤을 찾아 갔다가 빈 무덤을 마주한 여인들과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다고 알린 막달라 마리아의 이야기가 비슷비슷한 내용의 반복처럼 느껴졌던 저에게 이 책을 읽으면서 앞뒤가 정리되었습니다.

책을 읽으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관련 주제별로 어디에서 나온 이야기 인지 성경 구절과 질문이 적혀 있어 가정예배를 드릴 때 자녀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녀가 모태신앙으로 자라왔고, 나름대로는 신앙의 훈련도 열심히 시켜서 알겠거니 하고 점검하지 않았었는데 무심코 물어봤다가 아이가 잘못 이해하고 있던 것을 안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그 이후로는 질문을 통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있습니다.

책의 그림이나 종이 재질도 좋아서 얇지만 퀄리티 있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최근 헬라어와 히브리어를 직역한 성경책을 읽고 있는데 종이가 워낙 얇아 뒤의 글씨가 비쳐 ‘조금만 더 두꺼운 종이로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라는 생각이 들던 터였습니다. 책을 만들 때 글씨 색도 중요하고 종이의 재질도 중요한데.. 책의 단가가 올라가서 고민이 되셨을텐데... 새삼 아임홈스쿨러 소장님과 간사님께 퀄리티 있는 책을 잘 만들어주셔서 고맙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ㅎㅎ
milktealuv 04.01 13:09
오늘 소개할 책은 바로 이것!
어제는 부활주일이었다.

이 책은 표지에도 나와 있듯 부활절기(우리에겐 고난주간이 더 익숙한 듯 함)에 읽기 유익하다!

사실 고난주간에 여러 활동들을 하는 가정들이 있다.
교회에서도 예수님을 묵상하는 그림과 말씀 자료들을 주기도 한다.
하지만 이 책만 있어도 좋을 것 같다는 추천을 하고 싶다.

[책 표지 분석]
책 표지와 구성만 봐도 소장하고픈 욕구가 생긴다!!!
단단한 하드커버!
마치 그림 작품이 액자에 들어간듯한 표지!!

앞으로 읽으면  '가장 어두운 밤',
책을 뒤집으면 '가장 밝은 낮'부터 읽을 수 있다!

그리고 앞쪽, 뒷쪽에 각각 목차와 들어가는 말이 따로 있다!
정말 책 2권을 하나로 합쳤다고 봐도 될 정도이다!

각 목차가 7개씩 이루어져 있다.

1. 승리의 입성
2. 함정
3. 배신
4. 붙잡히심
5. 재판
6. 십자가
7. 무덤


어느정도 이 십자가 여정을 아는 사람이라면 목차만 봐도 끄덕할 것이다.
감사하게도 작가가 '들어가는 말'에 소개도 친절히 해 주었다.
왜 어두운 밤인지, 누구에게 어두웠다는 것인지를..
그리고 언제 어떻게 읽으면 좋을지도!
그래서 많은 고민 없이 작가가 추천한대로 그 흐름을 타면 된다고 얘기하고 싶다.

[책 내부 분석]
1. 글밥
적지 않다.
그러나 구어체로 되어 있다. 스토리 텔링 하듯이.
그래서 글을 읽을 수 있는 아이라면 어렵지 않게 읽어낼 수 있다.
아이가 스스로 그림을 보며 글을 읽는 것도 추천하지만, 부모님이 자녀에게 읽어주는 것도 추천한다.
이 책에 대한 다른 서평들을 보니 그렇게 하신 부모들이 계셨고, 나도 잠자리에서 그렇게 해 주었다. ^^



2. 질문 및 답
한 챕터 이야기가 끝나면 마지막 부분에 '질문'이 몇 가지 수록되어 있다.
이런거 정말 좋은데!!
글만 읽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생각해 보고 고민해 보고 답해 볼 수 있는 것!
게다가
친절히 답이 바로 아래에 있다.

3. 삽화
삽화가 진짜 예술이다..
이미 표지에서도 그랬지만 간략한 듯 하면서도 색상이 묘하게 아름답다.
그림이 책의 절반정도의 분량을 차지한다. 그러니 적은 편은 아니다.
꼭 필요한 삽화가 등장하여서 이해가 더 잘되게 도와준다!

그리고 우리가 평상시에 잘 보지 못했던 장면들을 그림으로 표현했다.
예를들면 저 위 삽화는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을 데리고 가는 장면이다.
십자가에 매달리신 모습은 늘 등장하지만 돌아가신 후 무덤에 들어가는 모습, 삽화로 본적이 없다. (나는)
그래서 이런 하나의 디테일이 눈길을 더 끈다.


[총평]
사십시오 사십시오!!
종려주일, 고난주간, 부활절, 그 이후 성령 강림절은 매해 있는 것이니.ㅋㅋ
매해 어떤 것 하지 고민하지 않게 됩니다.^^
그리고 어린이든, 어른이든 누구나 읽고 생각할 여지를 많이 줍니다.
그래서 결론은
완.전.추.천.
소.장.각. 입니다^^
들꽃 04.11 15:11
이번 부활절을 맞아 가정 예배때 읽어 본
마티 마쵸스키의 가정예배서
 <가장 어두운 밤, 가장 밝은 낮>

'가장 어두운 밤'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기 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예루살렘에 나귀를 타고들어가시는 것에서 부터 시작해서 총 7 장으로 이루어져있다
 '가장 밝은 낮' 은 예수님의 부활에서 부터 하늘로 올라가시기 전의 이야기로 총 7장이다.

그래서
 이 책은 고난주간부터 시작해서 부활주간까지 14일 동안 하루에 한 장씩 읽기에 딱! 좋다
^^

특별히 책 읽기에 대한 저자의 팁(tip)은
'가장 어두운 밤' 의 7장을 고난주간동안 읽은 후,
책을 하얀 천에 덮어두고
아침에 아이가 일어나 펼쳐보며
'가장 밝은 낮' 을 읽어보라고 한다~

부활에 대한 의미에 대해서도 생각해볼 수 있고,
책의 제목과 그림처럼
'가장 어두운 밤'과
'가장 밝은 낮'에 대해서도
아이와 나누어보면 좋을 것같다.


책의 각 장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해서
세세하게 이야기로 풀어 나가는데,
읽으면 그 때의 장면과 각 사람들의 감정이 느껴질 정도로 잘 표현되었다는 생각이 든다.

더욱이
이야기의 끝에는 3~4개의 질문을 던져서
다시금 이야기를 곱씹어보도록 하고있는데,
이를 바탕으로 나눔을 할 수 있어서 좋았다.

14일간 한 장씩 읽으며 가정예배를 드릴때
사용하면 더 없이 좋을 책이라는 생각이들었다.

물론
그냥 한 권의 책으로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에 대한 책으로도 너무 좋다.
얅은 그림책 느낌이라서
읽기에 부담감도 없을 뿐더러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의 의미에 대해서
이야기 형식으로 잘 풀어놓았고,
한 권을 다 읽고 나면
예수님의 희생과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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