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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2013.05.02 신문기사입니다.
잡월드 개관 1년 92만명 방문…5월 행사 풍성
(성남=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한국잡월드(이사장 장의성)는 지난해 5월 15일 개관 이후 올해 4월까지 약 1년간 92만2천201명이 이용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체험관에 31만7천81명, 청소년체험관에 46만5천942명, 일반 관람과 공연·교육에 13만9천178명이 찾았다.
월요일 정기 휴관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2천994명이 방문한 셈이다.
교원·학부모·청소년지도사 대상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에 6천247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유공자·취약계층 등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5만586명이 혜택을 받았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일본 후생노동성, 러시아 연방고용청, 태국 노동부 등 20개 외국 기관·정부 관계자 341명도 방문했다.
잡월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직업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공연,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 찾기 걷기대회(4일 중앙광장) ▲타임캡슐 이벤트(5∼7월 2층) ▲캐리커처 선물 이벤트(11·18·25일 로비) ▲로봇 뮤지컬(6월 2일까지 나래울극장) ▲내 자녀 진로 찾기(11·18일 진로설계관) ▲학부모교육 완전정복(14·21·28일 한울강당) 등이다.
잡월드는 고용노동부가 2천7억원을 들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부지 8만㎡에 건립한 건축연면적 3만8천㎡의 종합직업체험관이다.
시설별로는 어린이체험관에 31만7천81명, 청소년체험관에 46만5천942명, 일반 관람과 공연·교육에 13만9천178명이 찾았다.
월요일 정기 휴관을 제외하고 하루 평균 2천994명이 방문한 셈이다.
교원·학부모·청소년지도사 대상 직업진로지도 프로그램에 6천247명,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국가유공자·취약계층 등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5만586명이 혜택을 받았다.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국제노동기구(ILO), 일본 후생노동성, 러시아 연방고용청, 태국 노동부 등 20개 외국 기관·정부 관계자 341명도 방문했다.
잡월드는 개관 1주년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직업체험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와 공연, 학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꿈 찾기 걷기대회(4일 중앙광장) ▲타임캡슐 이벤트(5∼7월 2층) ▲캐리커처 선물 이벤트(11·18·25일 로비) ▲로봇 뮤지컬(6월 2일까지 나래울극장) ▲내 자녀 진로 찾기(11·18일 진로설계관) ▲학부모교육 완전정복(14·21·28일 한울강당) 등이다.
잡월드는 고용노동부가 2천7억원을 들여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 부지 8만㎡에 건립한 건축연면적 3만8천㎡의 종합직업체험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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