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일(一)'자는 성경과 연결해서 찾지 않아도,
그냥 한 줄 긋고, 일(一)이라 해도 될 것입니다.
하지만, 창조 첫째 날,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수면 위를 운행하시던 그 모습(창1:2)을 묵상해 봅니다.
그 때, 하나님은 어떤 마음이셨을까요? 모르겠습니다.
6일 동안 창조하시면서, 이러신 적이 없습니다.
그 때, 수면의 모양은 일(一)자 모양이 됩니다.
태초부터 계셨던 예수님께서(요1:1)
풍랑이 이는 갈릴리 호수를 걸어 제자들에게 가실 때(마14:25),
창조 첫 날 부터 있던 그 사랑이(엡1:4, 딤후1:9),
풍랑처럼 요동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봅니다.
[창조천자문 8급 한자편] 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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