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 6원부터 홈스쿨한다고 하고 지금하고 있는데 맛상 하고보니 애도 좋아하고 저도 좋더군요? 근데 학교에서 전화오는게 은근히 마음이 이상하네요? 믿음주라고 하셔서 7월 8월도 전화 잘받고 그랬는데 영 ````9월 전화 안받았다고 온줄로 모르고 온거알고 나서 이따가 해야지 하는데 학교측에서 너무 서두르고 하여 괜히 감시당하는 기분 편하지 않으니 더 받기 싫으네요? 언제 올줄알고 칼같이 기다렸다 받아야 하나요? 오늘 내가 학교로 전화했더니 교감선생님이 저번에 전화오셨길래 그 전화번호로 했는데 그렇게 안받으시더라고요. 5번도 넘게 했는데 그런데 저안테는 1-2번 연결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