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우크라이나에서 사역하고 있는 한재성 원정윤 선교사 가족입니다.
가족 사진엔 풍성한 딸들이 들어가야 작품이되죠
6공주때 사진이 있구요 7공주 가복 사진은 아직 제대로 된것이 없네요^^
첫째와 셋째의 생일이 같아요
공주들의 안산 오르기
현장학습... 고기잡이
홈스쿨의 쉬는 시간... 동생 돌보기
부모님을 따라다니며 언제 어디서나 그림그리기
ㅁㅐ일 재활용으로 만들기는 사랑이의 재미난 공부
아름다운 추억의 밤 얼굴맛사지
부추 다듬기 홈스쿨링
자연과 함께 바이올린을... 매일 연습해요^^
7공주 고은이 백일이라 바이올린으로 반짝반짝 작은별을 선물로 연주하는 사랑이
성경 읽기와 쓰기는 우리집 홈스쿨의 기본
엄마랑 얘기해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가까운 집사님 가정에 놀러가기도 아이들이 좋아해요
하나님이 주신 세상을 여행하며 즐거운 7공주 홈스쿨링
아이를 출산하고 한국에서 맞은 설날 찍은 사진 입니다 7공주가 다 들어가 있죠.
우크라이나 한재성 원정윤 선교사와 7공주
사모님 힘드시겠다는 생각은 안하는 걸로... 하나님이 감당할 건강과 기쁨 풍성히 주시길 기도합니다.
선교사님 부부에게 날마다 성령충만한 은혜가 넘치시길 바래요!!! 추천!!추천!!!
소장님, 가족사진과 상관없이, 다자녀로 상 하나 드려야하지 않을까요? ㅋㅋㅋ
저는 힘든 줄 모하고 키우고 있습니다. 주님이 많이 저를 단련하시고... 꽃들을 보며 키우는데 힘들어도 기쁨이 커서 행복의 삶를 살고 있습니다.
축하와 축복 너무 감사합니다
한재성 선교사님 얼굴이 낯이 익었다 싶었더니만 카자흐스탄에서 아픔을 당하셨던 바로 그 선교사님이셨군요. 이렇게 아름다운 가정을 꾸리게 되신 것을 바로 이곳 아임홈스쿨러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네요.
행복한 모습에 기쁘고 감사합니다. 추천 여러번 누르고 싶은데 그게 안되는게 아쉽네요. ^^
네.. 카작에서 사모님 순교하시고 저를 붙혀주셔서7공주에 파묻혀 행복하고 사역과 가족을 ㅈ잘 돌보고 꾸려가고 있어요..
모든것이 하나님 은혜죠.. 이곳에서 또 귀한 분들을 뵈니 저도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 축복덩이들이 훈련하는 훈련코스도 즐겁게 보내세요. . 주님이 기뻐하셔요..
어딜 가도 쳐다봐주시고 칭찬과 격려를 많이 받곤 하는데
선교사님 가정을 보니 다섯째도 마음이 생깁니다ㅎ
말씀 안에서 귀하게 자라 두분 선교사님과 같이 주님 오실 때까지
빛과 소금의 역할 감당케할 모습들을 그려보며 기도하게 하시네요
귀한 선교사님 가정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도 7 공주로 칭찬 격려 또 우려와 제재를 받습니다.. 다 주님 주시는 마음과 분량이 있는것 같습니다.
5 째 너무 응원합니다. .. 자녀로 우리의 성품을 닦으시는데... 멋진 성품으로 천국에서 주님 뵙겠네요... 축하드려요
실제로 제 주위에 제왕절개로 3째싸지 놓으신 선교사님이 저희를 보고 사모함을 갖으신지 3달만에 넷째를 가지셔서 지금 6~7개월 되셨습니다. ^^
저희는 3공주인데~ 너무 적게 느껴집니다 ㅋㅋ
저희도 티비에 나오는 13면 12명에 비하니까 ㅋㅋㅋ 적게 느껴지더라구요 ㅎㅎ
정말 정말...
감탄사만 연발 하고 있습니다
칠공주보는 순간 할말을 잊었습니다
존경스럽습니다 선교사님&사모님
저희도 주님이 주신 자녀들을 두고보기에도 아깝고 감탄이됩니다.. 그러면서 주님의 마음이 자녀된 우리를 보시며 기대와 감탄하시겠죠??
아직도 부족하고 닦일게 많아서 자녀로와 부부 관계로 주님이 닦으십니다..
그저 저의 소망은 주님앞에 갔을때. . 너 참 나를 많이 닮았구나?^^ 하시는 음성을 듣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
뵙고 싶은 마음에 선교사님 홈페이지에서 선교사님 글을 읽다 왔어요~^^
선교사님 글을 읽고 남편에게 넷째 요청했네요~ ㅋ
하루가 바쁘시겠지만, 홈스쿨링 이야기도 홈페이지에 올려주셨으면 합니다.
귀한 가정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
저희는 애가 넷 '밖에' 안 돼네요 ㅎㅎㅎ
아이가 많음에도 밝은 얼굴로 홈스쿨링 하고 계시는 모습 존경스러워요!
힘들다 낑낑대는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__<
은혜생명나무 몰타에서 인사드립니다.^^
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일곱 아니 여덟 송이 꽃이 ....^^
딸 부자의 생활은 아들들이랑 많이 다르겠죠?^^
선교사님이 좀 외롭지나 않으려나?^^ ㅋ ㅋ
아님 오히려 반대일 수도..^^
전 아주 가끔 남자들 틈에 .... 외롭거든요!^^
행복하고 보람된 삶이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축복하며...은브라더스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