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차 가족사진 "헤세드 홈스쿨"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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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가족사진 "헤세드 홈스쿨" 인사드립니다

홀리강스 14 2,736 2016.05.12 10:32


Comments

네아이아빠 2016.05.12 22:54

사진도 예술이고 '강산' 이란 성함도 예술입니다. ^^  통화였는지 문자였는지 여하튼 주고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가족의 스토리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추천을 안 누를 수 없는 ^^

홀리강스 2016.05.12 22:57

과찬이십니다.

 

저도 목회 현장이 분주하여 도움이 못되는데 늘 수고하시는 모습에 감동입니다.

몇해전 컨퍼런스에서 잠시 인사 나누었습니다.

 

서평이라도 써 드리고 싶은데, 요즈음 부탁받은 원고가 많이 밀려서 잘 안되네요

앞으로 또 섬기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일일이 올린 글 찾아 답변하시느라 고생 많으십니다 ^^

저는 그냥 격려차 글 올렸습니다!

네아이아빠 2016.05.12 23:10
에구야.. 그게 몇해전이었나요? 인사 나눈 기억은 없고 통화인가 문자로 주고받은 기억만..^^  작년 컨퍼런스 참가하셨던 것 같은데 몇해전 컨퍼런스라 하셔서 찾아보니 2015년 컨퍼런스에 참가하셨던 것 맞네요. ^^ 성함이 연예인급이시라...  어려우시겠지만 또 컨퍼런스나 세미나등에서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홀리강스 2016.05.13 00:10

아.. 그랬군요

하루를 일년처럼 살다보니 시간 감각이 없습니다. ㅋㅋ

그래도 기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블러그 들어와 보시면 아시겠지만, 서평을 조금  씁니다.

나중에 미시는 책 있으시면 서평으로 후원하겠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격려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네아이아빠 2016.05.13 10:29

네 보니까 사진도 잘 찍으시고 글도 잘 쓰시는 것 같더군요. 홈앤에듀에서 출간한 도서들 읽어보신 것 서평으로 남겨주시면 감사하지요.

홀리강스 2016.05.15 19:30
네 지나간 책들은 어쩔 수 없구요 앞으로 나오는 책들 중에 말씀해 주시면 조잡한 글 솜씨를 나누어 보겠습니다 ^^
샘선수엄마 2016.05.17 13:12
사진도 예술적이고 목사님의 소개 글도 정말 도전이 되고 귀하네요. 결혼 전에 산본에 살았기 때문에 금정역은 저의 구역이었는데...ㅎㅎ 고향분 만난 것 처럼 반갑습니다. 나쁜 길 말고... 좁은 길. 그래서 어려운 길 걷는 걸음 축복하며 저희도 힘을 내보겠습니다.
홀리강스 2016.05.17 19:36

와우! 고향분이시네요 ㅋㅋㅋ

금정역에 10년 살고 있습니다. 여기는 홈스쿨 하시는 분이 거의 없어요 ^^

저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좁은 길 찬양하고 감사하며 걸어서 정상에서 뵈어요 ^^

은혁맘 2016.05.18 08:44
목사님 반갑습니다 여전히 사진은 예술이네요
멋지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화이팅~
홀리강스 2016.05.18 11:51

아이쿠 과찬이십니다.

아임홈에 너무 무관심했던 것 같아서 사진 올리고 부족한 글 올렸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은혁맘님도 화이팅 !!

네아이맘 2016.05.21 09:41

재주가 엄청 많으신 목사님이시네요~

사진도 감동적인 글도... 5년동안 얼마나 애쓰시고 말씀으로 살아가시려고 몸 부림치시는 흔적이 보입니다.

사모님 인상이 너무 좋으셔요. 귀요미 늦둥이 키우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멋진 아이들 말씀의 달인으로 키우시고... 나중에 말씀 암송의 노하우 공유부탁드립니다.^^

 

홀리강스 2016.05.21 10:50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홈스쿨 하시는 부모님들이 다 십자가의 길을 가는 거라 생각합니다.

사모가 정말 고생이 많지요 ^^

 

말씀 암송의 노하우는 성실함과 복습,

인내로 영적인 시간을 아낌없이 허비할 수 있는 수고라고 생각합니다.

다 알고 계신 내용인데 한번 더 주절거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미양 2016.06.12 22:10
나쁜길과 어려운길.. 그런거같습니다. ^^
예전에 제가 아가씨시절에 같은회사 선배가 저에게 했던말이 생각나네요. 너는 항상 쉬운길이있는데도 어려운길로 가는거같다고 그러셨는데.. 문득. 생각이 나네요.

홈스쿨의 길로 들어선거보니 저는  역시나 어려운길이 제길이 맞나봅니다. ㅎㅎㅎ
멋진사진과 글 잘보았습니다 ^^
아비게일 2016.06.13 20:48
빛과 소금이 되길 원하시는 목사님가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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