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아이들이 세살, 두살이었을 때네요.
▲ 2009년. 셋째가 엄마 뱃속에 있었던 때랍니다.
▲ 2010년 결혼기념일. 드디어 셋째가 태어나고 다섯 식구가 되었어요.
▲ 2011년. 다섯 명으로 보이지만 실은 여섯 명이랍니다.
▲ 2011년 결혼기념일을 며칠 앞두고 넷째가 태어났습니다.
▲ 2012년의 어느 봄/여름날이었던 것 같네요.
▲ 2012년 결혼기념일 기념 사진입니다.
▲ 2012년 송년의 날이었어요.
▲ 2014년 결혼기념일이었구요.
▲ 2015년 결혼 14주년이었네요.
▲ 2015년 송년의 날 기념사진입니다.
▲ 지난 번 서울랜드 갔을 때 찍은 사진입니다.
어머~ 비젼이랑 다온이 아기때 사진 완전 귀엽네요~
선생님댁 가족 사진... 해마다 기다려 집니다.
작년보다 네 아이모두 훌쩍 컸네요. 특히 비전이가 청소년이 되어서 인지 정말 많이 자랐습니다.
큰 아이들 보시기만 해도 배부르지 겠어요.^^
아이들의 표정도 살아있지만 무엇보다 두 분의 표정이 행복해 보이고 아름답네요.
내년도 기대해보며... 한 표 꾹찍었습니다.^^
우와,,, 아이들 어릴때 부터 시간을 아주 순서대로 잘 찍어주셨어요 하나도
안 늙으셨어요 아이들 키우고 자라는거 보면서 미소가 번져서 그런가 봅니다.
어쩜 아이들 둘,,둘 친구처럼 낳으셔서 보기좋아요 축복이 가득하길 ~~~
역사의 흐름을 볼 수 있네요
귀한 가족 축복합니다. ^^
사진을 보면서 두가지가 눈에 들어왔네요. 하나는 캠핑의자였습니다. ㅎㅎ 제가 최근 텐트와 캠핑용품을 구입하였길래 ^^
또 하나는 서울랜드 사진이였습니다. 타고 나면 저렇게 사진을 보여주는데 비싸기도 하고 한번도 저런 걸 인화해본 적이 없었고 그다지 신청하는 사람이 없어 보였는데 저렇게 사진인화한 것을 보니 가족의 추억을 위해 과감히(?) 쓰는 것도 필요하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모자가 벗겨졌는데 잃어버리신 것은 아닌지도 궁금하네요. ㅎㅎ
온가족이 찍은 사진을 가장 많이 올려주신 가정이네요. 감사합니다.
점점 다복해지는 가족의 모습이 참 보기 좋아요^^
저희집은 사진관가서 만삭사진이나 아이돌사진찍을때아니면 가족사진을 찾아보기 힘든데.. 앞으로 집에서라도 모여서 찍어놔야겠단 생각이드네요 ^^
가족사진 너무보기좋아요 ^^
와우!! 먼저 아들 둘, 딸 둘 정말 부럽습니다^^ 결혼기념일마다 남겨두신 사진도 부럽구요.
저희도 해마다 사진을 찍어야겠다 다짐하게됐어요.
해가 가도 웃음이 끊이지 않으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