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막차를 타셨는데 17초를 지나 6월 30일 마감일을 넘기셨네요. ㅋㅋ 마지막이라도 사진 올려주셔 감사드리고요. 저희 가정과 같은 홈스쿨이름에 큰 아들 이름도 다엘로 하려다 다열로 했다는 것 ㅋ 저희 아들 다엘이가 처음에는 장인어른이 '다열' 이라고 불렀답니다. 어떤 곳에서는 '다일' 이라고 부르기도 했고요. 터울이 있는 막내를 키우시느라 힘드시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그러시겠어요. 2차 가족사진콘테스트도 할 예정이니 다음번에는 다열이가 활짝 웃는 사진 기대해볼께요. ^^ 첫번째 사진 재밌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