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순전한 나드 홈스쿨입니다.^^

사진앨범


인천 순전한 나드 홈스쿨입니다.^^

수하맘 11 2,218 2011.07.03 17:01
저희도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늦었는지 모르지만 서로얼굴을 맞대고 인사라도 나누려구요.^^

▲ 저희도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늦었는지 모르지만 서로얼굴을 맞대고 인사라도 나누려구요.^^

늘 강력동안 남편이라 결혼초부터 누나소리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남편이 제나이가 들어 보여서 좀 안스럽네요.^^

▲ 늘 강력동안 남편이라 결혼초부터 누나소리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남편이 제나이가 들어 보여서 좀 안스럽네요.^^

고1인 우리 큰아들 은성이는 늘 든든한 동역자이지요. 주님앞에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청소년이랍니다.

▲ 고1인 우리 큰아들 은성이는 늘 든든한 동역자이지요. 주님앞에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청소년이랍니다.

초등5 학년 수하는 책속에 빠져사는 문학소녀랍니다.

▲ 초등5 학년 수하는 책속에 빠져사는 문학소녀랍니다.

재롱둥이 막내 윤하 2학년이에요. 엄마 아빠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는 사랑하는 막내랍니다.

▲ 재롱둥이 막내 윤하 2학년이에요. 엄마 아빠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는 사랑하는 막내랍니다.

반갑습니다~~

Comments

네아이아빠 2011.07.04 12:00
마감은 6월 30일이지만 7월 10일까지 추천,댓글로 심사를 하니 포함시키겠습니다. ^^  물론 늦게 올릴수록 아무래도 클릭수가 적을테니 점수를 받기는 어렵겠지요.  말씀하신대로 소통의 의미가 더 크고 늦게라도 올려주셔 감사합니다. 여태까지의 분위기와 다른 컨셉의 가족사진 같습니다. ^^  목사님은 아무래도 연배가 있으신 것 같습니다. 허리춤에 휴대폰을 찬 것을 보니 얼굴을 안 봐도 대략 가늠이 가능하겠는데요. ㅋ
영특유능맘 2011.07.04 13:04
사진분위기가 무척 부드러워요.
(뽀샤시~~처리 하셨죠? ㅋㅋ~~)
사모님 목사님 두분 손잡고 찍으신 사진...ㅋㅋ
결혼사진 같아요. 우하하!~~~
 
잘생긴 은성이,  똑순이 수하, 그리고 귀염둥이 우리 윤하...
다들 보고싶다!~~
비전드림 2011.07.04 21:34
앗 사모님, 목사님 이렇게 뵈니 반갑습니다. 잘 올리셨어요... 
워쉽 2011.07.05 22:12
반갑습니다...^^
2011년 컨퍼런스때에 같은 조에 있었습니다..
울 아들이 은성형제보고 김탁구 닮았다고.. 멋지다고 했었는데..
여전히 사진속에서도 멋진 모습이네요...
저희도 인천인데 언제 한번 뵜으면 좋겠습니다..
^^
 
수하맘 2011.07.06 22:23
네~기억 나는거 같아요. 그때 인천 사신다는 엄마~ ^^ 아이가 우리 윤하랑 나이가 비슷하지 않았나요? 언젠 한번 놀러 오세요~~^^ 우리 윤하 친구가 필요한데...
 
수하맘 2011.07.06 22:31
젤 먼저 네아이아빠 그리고 우리 두 사모님들이 이렇게 환영해 주시다니 감사하네요.^^ 이 사진들은 박찬학 작가라고 인하대에서 사진을 가르치는 교수님이신데 "이야기가 있는 입양가족 사진전"에 출품하시기 위해 찍은 사진들이랍니다. 사진과  교수님이 찍은 작품사진이라 분위기가 좀 다르죠? ㅎㅎ
호도애 2011.07.07 00:47
지난 3일간의 여행 중 충주 삼탄에서 만난 한 사모님께서 나이가 들면서 왜 '아들이 영원한 애인 같다'는 말이 있는지를 알겠다고 하시더군요. 이제는 아들의 얼굴만 봐도, 집에서 밥 먹는 모습만 봐도 즐겁고 행복하다하시네요. 아빠에게는 딸이 그렇다며...제 아내에게 영원한 애인이 없어 어떻하냐 걱정^^해 주시더군요. 은성이의 듬직한 모습을 보니 사모님의 마음도 다르지 않을 것 같습니다.물론 따님들의 사랑스러움과 귀여움은 기본 전제로 하고요....
daniel 2011.07.07 20:29
스타일 뿐만 아니라 영혼도 멋지십니다.
워쉽 2011.07.07 20:33
네 저희 아들이 2학년이구요.. 딸이 7세예요...
그래서 같은 방쓰면서 윤하랑 저희 주희랑 잘 지냈어요...
함 찾아뵙고 싶은데요..
^^
곧 연락드리겠습니다.. 
 
두턱 2011.07.09 07:39
주님이 주시는 저마다의 독특한 개성을 가시고 계신 가족이네요.
사위를 삼고 싶을만큼 아름다운 청년 은성이 ^>^  수하는 장녀답게 단아한 모습이 참 예쁩니다
우리 막내 윤하는 아빠가 매일 매일 깨물어 주고 싶겠어요....... 
온화한 엄마 아빠의 미소속에 아이들의 미래가 꿈틀거리고 있네요
우리 예쁜 윤하  살인 미소에도 한 방 꾹 눌립니다.
지혜샘 2012.03.20 19:47
잘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