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도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늦었는지 모르지만 서로얼굴을 맞대고 인사라도 나누려구요.^^
▲ 늘 강력동안 남편이라 결혼초부터 누나소리 듣고 살았는데 요즘은 남편이 제나이가 들어 보여서 좀 안스럽네요.^^
▲ 고1인 우리 큰아들 은성이는 늘 든든한 동역자이지요. 주님앞에서 살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다운 청소년이랍니다.
▲ 초등5 학년 수하는 책속에 빠져사는 문학소녀랍니다.
▲ 재롱둥이 막내 윤하 2학년이에요. 엄마 아빠에게 위로와 행복을 주는 사랑하는 막내랍니다.
2011년 컨퍼런스때에 같은 조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같은 방쓰면서 윤하랑 저희 주희랑 잘 지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