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말씀대로 [행]하고
주와 함께하는 [복]을 받고
큰 [한]세상에 나가기 위해 준비하는
'행복한' 가정학교 입니다. ^^
(모두다 한번에 잘나올 수 없는 가족사진입니다 ㅎㅎ)
(넷 정도는 되어야 꽉차네요^^)
(옥상 텃밭에서 익을 딸기가 저희 아이들처럼 올망졸망해서 올려봅니다^^)
(아이들은 동네 여행자로 자라고 있습니다)
11세, 9세, 7세, 4세 이렇게 네 아이의 가정입니다
홈스쿨 이제 4년차 초보이구요~
군인인 남편을 따라서 전국을 돌며 홈스쿨링 하고있습니다
(양주, 서울, 대전, 사우디아리비아, 성남, 광주) 로 옮겨다녔네요^^
성남에서는 홈스쿨링 하시는 분들을 많이뵙고 홈스쿨지원센터가 가까워서 혜택도 많이 받았는데
광주에서는 홈스쿨러 분들을 많이 못뵈어 아쉽습니다^^
다음엔 어떤 지역에 가게될까요? 학교를 보내면 힘들겠지만 홈스쿨링은 기대가 더 됩니다
몇년전 (?)가족사진 콘테스트는 막내 없이 아이셋과 사진을 제출했었는데^^
그 사이 막내도 생기고 , 오래 해외에 나가있던 남편도 돌아와 정말 가족사진을 찍을 수가 있어서
제출합니다^^
좋은 카메라로 찍지 않고, 심지어 아이 넷이 한번에 눈뜬 사진도 찾기 어렵지만
예쁘게 봐주셔요~^^
이렇게 온라인으로라도 홈스쿨 가족들을 만나는 이곳이 참 감사합니다^^
첫번째 사진이 인상적이고 멋지네요. 유행따라 살지말고 형편따라 살자는 말도 의미있고요.
그리고 한번에 잘 나올 수 없는 가족사진이란 말에 아주 공감되었습니다.
아이가 넷이면 가족사진 한방에 성공하기가 ㅋ 꼭 다른데 보거나 눈감는 친구 나오죠.
내려가신지 2년되는듯 한데 또 어디로 이동하실 계획이? ^^
내년에 컨퍼런스에서라도 뵐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행복한 가정학교답게 아이들 얼굴에 행복이 묻어 있네요~^^
반갑습니다. ㅋ 저도 네 아이맘이거든요. ㅎ
홈스쿨 가정들 사이에서는 많은것도 아니지만.....ㅋㅋ
많이 많이 반갑고. 네 아이가정들의 특징이 아이 수의 비해
부모들이 젊어보인다는 특징? ㅋ 속은 어떤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두 분도 마찬가지로 미남 미녀시네요~~~
사진 잘 보았습니다. ^^*
저희도 오랜만에 찍은 가족사진인데 성공?하는건 포기했어요~ ㅋㅋㅋ
풍성한 가족 응원합니다~
전 이사를 안다
4년이 초보시라면 저는 대왕 초보이네요. 아직 1년이 안 되었으니^^
선배님으로 자주 이 곳에서 오프라인에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