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충남 천안에서 홈스쿨 하고 있는 복 있는 사람 가정학교입니다.
시편 1편 말씀으로 가정학교 이름을 지었고 이 말씀대로 우리 가족모두가 성장하고픈 마음으로 기도하며 가고 있습니다.
딸만 셋이구요~~^^첫째때부터 아들 바라고 아들 이름은 12년도부터 지어놨는데 셋 낳을 때까지 그 이름을 쓰지못하고 있네요ㅎㅎ
그러나 지금은 딸만 셋인것이 너무 감사합니다.
때마침 막내 돌이라 스튜디오에서 전문가의 손길로 찍은 사진 올립니다^^
올릴까 말까 고민하다 올려봅니다.
첫째는 세음(하나님의 세미한 음성) 올해 8살이 되어 학교에 입학식만 가고 지금까지 무단결석하며 정원외 관리로 처리해주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둘째는 세연(예수님의 큰 빛) 올해 5살입니다.
셋째는 세희(큰 기쁨)지난 4월 돌 지난 귀염둥이 막내입니다.
아~~~ 너무 예뻐요~~~~~^^ 훈육 세미나랑 성경적 부모표 영어스쿨.. 또 최근에 들었던 학습편 세미나에서 봤었던 가정이네요~~ 아빠가 세심하고 자상하게 아이들과 엄마를 챙기시는 모습 인상적이었어요^^ 저는 아들만 둘인데 엄마들끼리 서로 부러움의 대화를 잠깐 나눴던 기억이^^;;ㅎㅎ 예쁜 아이들과 복있는 사람 홈스쿨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