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사진 콘테스트에 넣어보려고 보통 찍사인 남편이 사진에 잘 나오지 않는데
어렵게 찍어보았어요^^~
지인의 글램핑장에 모였을 때, 한 컷!
어머!!저만 잘 나왔어요ㅠ.ㅠ
모두들 잘 생기고 더 예쁘답니다~~^^
아들2 (한기용12살, 한기선10살), 딸1(한유진5살)
남편은 부목사로 남서울은혜교회를 섬기고 있습니다.
홈스쿨3년차에 들어서 이제야 조금 생활패턴도 생기고
어떻게 하루가 돌아가는지 감 잡아, 조금씩 살을 더해가는데,
아임홈스쿨이 있어 정말 다행이고, 고맙습니다.
글램핑장에서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며 추억을 남기셨군요!!!
캠핑하면서 구워먹는 맛있는 마시멜로~ 사진보니 급 먹고 싶어지네요~ㅋㅋ
가족들 모두 좋아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