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이 넷일때^^
▲ 가족이 다섯일때^^ 아이를 셋이나 낳았다고 저희 시부모님께서 너무 행복해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저 또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모릅니다^^
▲ 가족이 여섯일때^^ 넷째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셋째 완전 모유수유만 하고있을 백일무렵에 넷째가 생긴걸 알고 또 얼마나 기뻤는지 힘든건 생각하지도 않구요^^ 정말 넷째는 배하나 아프지 않고 낳았답니다 정말 너무 신기했어요^^
▲ 그 후 해마다 가족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아이들 성장하는 모습을 쭉 볼 수 있어서 아이들도 참 좋아하고 특히 저희 시아버님께서 보고 또 보고 하신다고 보시고 참 흐뭇해 하신다고 그 말씀 들으니 저도 기분 좋더라구요^^
▲ 가족이 일곱일때^^ 넷째까지는 생기는대로 낳았는데 힘들어서 더 낳지 않을려고 했는데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셨나 봅니다^^ 다섯째 임신 소식을 알고 너무 좋아서 팔짝팔짝 뛰었더랬죠^^ 아이 사랑이 많은 저는 역시나 안되나 봅니다^.^
▲ 막둥이가 돌일때^^ 작년 7월 31일날 찍었네요^^ 올해 또 막둥이 생일때 시부모님 모시고 저희 가족을 해마다 찍어주시는 강백진 사진공간으로 총 출동 할겁니다^.^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그리고 5남매~`
3대가 함께 찍은 가족사진 넘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홈스쿨 준비중이라고 하시니 하나님 인도하심 따라
은혜 가운데 잘 시작하시길 함께 기도합니다^^
생기는데로 하나님께서 주시는데로 낳았을 뿐 입니다^^
그러니 행복 한 것 같습니다^^
아임 홈스쿨러 알게되고 소장님 강의 3인3색 강의 홈스쿨관련책
읽으며 저의 믿음이 갑자기 쑤~~~~욱 올라가면서 신기하게 남편하고도
싸우는일이 많이 잦아졌어요^^ 하나님께 순종하려고 하니 아버지께서
저를 많이 변하게 하시는거 같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 입니다ㅠㅠ
이제 홈스쿨 초보인 저에게 따뜻하게 말씀해주시는 감사와기쁨님께 감동했어요!!!
감사와 기쁨님도 늘 하나님의 은혜가 넘치시길 기도드릴게요^^👍♥
셋째 백일때 넷째 임신 알고도 기뻐하셨고 여섯째도 소망하신다니 !
지금 넷째 임신 입덧중이라.. ㅠ
힘들다고 투덜거리며 이번이 마지막이야.. 하는 저의 모습을 돌라보게되네요.. ㅠㅠ
엄마가 이렇게 사랑이 많으시고 하나님 주신 복을 사모하시니 자녀들은 당연히 잘 성장하겠네요 !
너무너무 멋집니다.
축복합니다. ^^!
조금만 잘 견디시면 입덧 금방 지나갈 거에요!!! 넷째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힘드시지만 또 얼마나 행복하세요! 저는 개인적으로 세상에서 아름다운 한 사람을
뽑으라면 단연 아이를 뱃속에 품고있는 임산부라고 말할거에요! 아이를 품고있는 불룩한 배가 나와있는
임산부를 보면 얼마나 아름다운지요!!! 세상 얼마나 예쁘고 제가 다 기쁘고 좋더라구요 ㅎㅎ
그러면서 아 나도 아기 갖고싶다 생각하며 얼마나 부러워 하는지 모릅니다 ㅎㅎ
그래서 이렇게 낳고도 또 낳고 싶다는 생각이 드나 봅니다 ㅎㅎ
힘내세요!!! 저는 저희 교회 권사님 소개로 극동방송 알게되었는데 정말 매일 들으며
얼마나 큰 은혜 받는지 모릅니다 정말 기독교인이라면 매일 매일 들어야하는 방송 같아요^^
저희 아이들도 틀어져있으니 매일 들을 수 밖에 없는데 소장님께서 아이들이 자라면서 보고
듣는게 얼마나 중요한지 아세요? 라는 말씀 듣고 큰 깨달음 얻었는데 극동방송 덕분에
저희 아이들 입에서 매일 찬송가가 흘러 나오는데 정말 신기해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해
하고 있어요^^ 입덧이 빨리 지나가길 넷째 순산하시길 기도할게요!
제 글에 감동 감동 하셨다니 제가 사랑나무님 그 마음에 너무 큰 감동을 했답니다!!!
너무 멋지십니다!!! 그 마음 너무 귀해요!!!👍♥
하나님의 기업인 자녀들과 행복한 홈스쿨 하시길 기도해요🙏
아직 다섯째 출산의 고통 기억이 너무나 선명해서 ㅠㅠ
희망은 하면서도 그 극심한 고통 때문에 선뜻 용기가
들어가기도 하고 또 귀한 한 생명을 얻는데 잠깐의 고통쯤이야
하며 갈팡질팡 하네요 ㅎㅎ 어찌 될지는 아버지만이 아시겠지요^^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감사합니다!!! 오우!!! 소장님 넘 무서운데요!!!!
어쩜 사진만 보고도 아실수가!!!!!
정확히 보셨어요!!!! 남편 흉을 보는건 아닌데^^
돈 아깝다며 ㅠㅠ 찍으러 가기 싫어라 싫어라 하는데
제가 억지로 끌고 가니까 표정이 항상 저래요 그래도
찍을때는 웃는척이라도해야하는데ㅠㅠ
요번에 다른가정 가족사진 보는데 아빠들이 아주 활짝
웃고 있는 사진보고 어찌나 신기하던지요! 어쩜 저리
아빠들이 활짝 웃고 찍는지 진짜 신기할정도였어요^^
저랑 다른 사람이랑 결혼했으니 이해 팍팍하고 삽니다
그래도 불만이 많아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살았어요 ㅎㅎ
창피하지만요^^ 제가 지혜가 없어서 더욱 그랬겠죠 ㅠㅠ
회개합니다..ㅠㅠ 그래도 마지막 사진은 남편이 먼저
예약하라고한 최초 사진 이었어요 ㅎㅎ
약간 미소 짓고 있지 않나요 ㅎㅎ
7월달 사진에는 남편 표정이 어떨지 기대되네요^^
사진 찍으러 갈때만 그렇지 아이들과 엄청 잘놀고
춤도춰주고 공부도 척척 잘 봐주구요 맛있는 요리며
집안 청소도 척척 해주는 자상한 남편이랍니다^^
매주 목사님 설교말씀 듣고 성경 말씀읽고 홈스쿨러 통해
배우고 매일 극동방송 들으며 저의 믿음도 조금씩 자라
저의 마음을 변화 시켜 주시는거 같아 요즘 매일 감사와
기쁨이 넘치는 하루 하루 입니다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아버지께 영광 돌리는 삶 살고 싶습니다^^
소장님 엄~~~~청 예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