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사진앨범


[13차 가족사진 콘테스트]

3남매맘 16 233 05.31 23:47

어느 덧 삼남매 모두 십대가 되었습니다.^^

소장님 덕분에 5월 말에 과제물 제출하는 기분이 듭니다.(늦어서 죄송합니다. 닥쳐서 하네요~)


성남에 살고 있으며 홈스쿨지원센터의 도움을 제일 많이 받았을거에요~ 아임홈스쿨러에게 감사한 마음이 큰 가정입니다.

저희 가정은 아직 홈스쿨 이름이 없습니다. 같이 정한 이름이 있지만, 확정은 아니구요~ 

현재 아들만 홈스쿨 중이며, 두 딸은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올해는 꼭 같이 홈스쿨하자~" 하고 말한 게 벌써 4년이 흘러갑니다.

삼남매 모두 홈스쿨 하는 날, 후원금 금액도 인상하고, 홈스쿨 입학예배를 드리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가족사진

가족 생일에 케잌과 음식만 해주다가 작년 10월 아들 생일부터 데코를 조금씩 하기 시작했더니, 재활용되고 있답니다.^^

자녀들 생일 때 데코를 해줘야, 자녀들도 부모 생일 때 챙겨줄 것 같아서 했더니, 엄마아빠 생일(둘다 5월)에 딸이 똑같이 해주네요^^ 역시 부모는 거울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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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남편 김우겸~ (46세)

아임홈스쿨러 캠핑에 간 아들 대신 밭에 물을 주는 자상한 아빠~ 밭에 물 주러 30분을 타고 가다니.. 기적입니다.

다리 아픈 딸들 번갈아가며 업어주는 아빠~ 나도 업히고 싶은데...^^;

(업어주는 사진을 많이 찍어두면 커서 사진 보고는 아빠가 좋은분이셨다고 생각하게 만드는 작전으로 짧게 업어줘도 인증샷~ 이건 비밀^^)

가정의 제사장으로 함께 교회나가고, 가정예배를 하며 믿음의 가정을 세워가길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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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 이경숙~ (46세)

아직도 부모교육이 필요한 엄마네요~ 매일 시행착오를 겪으며 육아, 가사, 음식하기.. 음식은 먹는 게 제일 좋고, 만드는 게 어려운 주부에요~

여러가지로 바쁘지만, 그래도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가장 감사한 여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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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민우~ (15세)

초등학교 3학년 이후로 건반을 떠난 그가 다시 건반에 손을 대기 시작하더니 밤새 피아노연습을 합니다. 그것도 한 곡만 연주해서 온 가족이 외울 정도랍니다.^^ 

지난 4월 중졸 검정고시를 치르고, 중학교 과정을 모두 끝내고 고등학교 준비중입니다.

최근 텃밭이 생겨 관리중인데, 매일 물주는 것이 힘들다고 말하면서도 옆의 밭의 물까지 챙기는 친절남~ 아빠 닮았나?

지하철을 너무 좋아해서 지하철의 역사, 특징 등을 외우고 심지어 지하철 음원까지도 피아노로 담아내는 절대음감~ 엄마는 하행선과 상행선 음악이 다른지 처음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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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 하윤~ (12세)

사춘기에 접어들어 조금만 해도 예민해지는 그녀~ 소녀감성인데, 엄마는 너무 무뚝뚝~(미안해! 엄마가 곰이라서~)

춤, 그림, 공부, 피아노, 스케이트, 수영, 찬양, 하나님 사랑하기... 우와~ 하고 싶은 게 많고 잘하고 싶은 꿈쟁이~

동생들을 잘 챙겨주고,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있으며, 그 마음처럼 글을 참 잘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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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내 온유~ (10세)

요리를 좋아하고, 엄마가 음식할 때마다 옆에 와서 도와주며 "엄마, 제가 할까요?"라고 묻는 그녀~~ 간 볼 때만 물어 본답니다.^^

공부에는 전~~혀 관심없는 귀염둥이~ 마스크자욱이 날 정도로 놀이터에서 놀다 해질 때 들어오는 에너자이저!

귀는 없고, 입만 있지만... 우리집의 애교쟁이~ 그저 웃음만 나오는 막무가내~ 막내의 존재를 아주 잘 드러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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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남매맘 05.31 23:49
엇!! 글이랑 사진을 올렸는데.. 다 어디로 간건지.. ㅋ 사라졌네요. 다시 올려야겠네요
3남매맘 06.01 00:42
사진과 글 다시 써서 올렸습니다. 소장님과 아임홈스쿨러 덕분에 저희 가정의 히스토리가 생기네요
허니맘 06.02 13:36
한참 다른 아이들은 사춘기 겪을 나이에 텃밭 가꾸는 아들 모습을 보니 너무 은혜롭네요~^^ 사진에서 가족들의 행복한 웃음소리가 들리는 것 같습니다~
cleo 06.02 16:06
오호~피아노치는 교회오빠!민우오빠^^ 소녀감성~만능 엔터테이너 하윤언니!! 애교뿜뿜 막둥이 온유까지!! 삼남매 행복한 일상 잘보고 가용!!! ㅎㅎ
네아이아빠 06.03 19:16
ㅎㅎ 저도 분명 댓글을 남겼었는데 사라졌네요. 등록 버튼을 안 눌러놓고 착각했나 봅니다. 에디터를 이용해 보기 좋게 글과 사진을 올려주셨네요. 이렇게 에디터 사용해 올려주신 경우는 처음인 거 같습니다. 저도 나중에 시도해봐야겠네요. 좌에서 우로 돌아오신 남편이 머지 않아 불신자에서 신자로 컴백하실 날도 속히 오리라 기대합니다. ^^
선이 06.04 02:45
와우~ 자녀는 부모님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는 말처럼 자녀를 위해 경각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하시고 그 모습을 보며 점점 닮아가는 삼남매의 모습이 인상적이네요~너무 화목한 가정~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따뜻한 가정~추천 꾸~~욱! 응원합니다^^
이미내안에 06.04 21:26
행복하고 아름다운 가정!!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앞으로의 더 멋진 모습들 기대합니다!❤️
라희맘 06.07 14:29
아들 대신 텃밭에 물을 주는 자상한 아빠~
엄마의 기도로 너무나 마음이 착하고 예쁘게 자라고 있는 삼남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큰 기쁨인 삼남매의 앞으로의 삶이 주님안에서 복되길 축복하며 응원합니다.
보아스 06.07 14:31
삼남매의 모습을 통하여 부모가 어떤 분이고 가정이 어떤 가정인지 느껴집니다.
삼남매가 하나님의 자녀로 성장하여 귀한 일꾼으로 쓰임 받기를 기도합니다.
그리고 복된 가정, 복음의 가정으로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의꿈 06.09 09:58
와~ 너무 행복한 가정의 모습이네요.
"역시 부모는 거울이네" 라는 말씀 따라 저도 다음번 아이 생일때는 해 주어야겠어요 ㅎㅎ
복된 가정 축복합니다.
맘스하브루타 06.09 12:03
이경숙 선생님의 가정의 사진을 보면서 가정의 대제사장으로 남편분이 온전히 세워져서 믿음의 가정을 세워나가길 기도합니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즐거워하고 행복해하는 엄마의 자리가 너무 아름답습니다.
민우의 절대음감이였군요. 너무 멋져요!!
하윤이가 꿈쟁이네요. 이 많은 것을 해내게 서포트하는 엄마 아빠가 대단해 보여요.
온유의 에너지가 노는 것으로 최대 방출이 되는군요. 애교쟁이 막내의 사랑이 너무 이쁘네요.
각자 다른 개성이 있는 가족이네요.
하나님이 각자 존귀하게 만드신 창조의 모습대로 잘 성장하기 응원합니다.
꿈꾸는요셉 06.09 15:30
어머나, 마치 가족 일기? 가족 신문 같은 콘테스트 사진이네요. 제 마음으로는 이 가정이 일등이에요^^
지우지민은우맘 06.09 16:50
너무 보기 좋은 가정이에요♥ 지혜로운 자매님 덕분에 아이들도 사춘기 같지 않게 너무 안정되고 남편분도 주님의 사랑 가운데 돌아오실 거라는 믿음으로 기도하게 되네요~ 축복합니다♥
하하러브야 06.09 22:53
와~ 이렇게 자세한 가족소개는 처음입니다__^^ 세 아이를 향한 엄마아빠의 사랑이 글에서부터 잔뜩이나 묻어나네요~~
시기에 맞게 하나님이 주신 특징들을 잘 반영하며 자라나는 아이들이 정말 기특하고 대견하고 사랑스러워요~~
앞으로의 모습들도 너무나 기대가 됩니다.~~ 닮고 싶은 가정의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해요~^^ 늘 주안에서 행복하세요~
가족구성원의 특징을 살린 가족소개 넘 인상깊어요^^ 남편성함이 저희남편과 끝자가 같네요 ㅋ 주안에서 홈스쿨도 화이팅입니다~^^
skylove 06.10 04:32
가족들 하나 하나 사랑을 담은 소개가 아름다워요. 어머니의 눈물의 기도가 열매맺어 가는 홈스쿨..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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