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가족사진콘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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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가족사진콘테스트]

행복한주바라기 6 2,120 2013.05.23 08:36
예찬(7살) 예준(5살) 아들 들과 아빠 엄마 이렇게 10개월째 홈스쿨 하고 있는 하늘소망 홈스쿨 입니다.
 
아이들이 주님의 사랑안에 행복하고 건강하게  뛰놀며
 
주님의 성품을 닮아 공부를 위한 공부가 아닌 풍요로운 삶을 가꾸길 바라는 홈스쿨 입니다.
 
감사합니다.

Comments

네아이맘 2013.05.23 22:39
사진으로 뵈니 반갑네요^^*
채움이가 예찬이 형 알아보고 좋아하네요~
예찬이가 채움이와 잘 놀아주어서 감사해요.
가정을 세우기 위해 열심히 배우시는 두 분의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축복합니다. 한 표꾹~
네아이아빠 2013.05.23 23:43
늘 혼자 있는 모습만 뵙다가 요즘 두분이 항상 함께 있는 모습을 부모코칭스쿨에서 3인 3색에서 자주 뵈니 좋아보입니다. 역시 부부는 함께 있을 때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잠시 직장을 내려놓은 쉼의 시간 풍성하게 누리시길 바랍니다.
johnny 2013.05.24 11:16
많은 가정들이 바라는 홈스쿨의 목적이 아닌가 합니다.
주님의 성품을 닮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시는 홈스쿨 되시기 바랍니다.
두자녀인데 사진이 무척 풍성해 보이네요^^
행복한주바라기 2013.05.28 09:29
모두들 칭찬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예준 예찬이가 체움이란 이름을 보고는 반가워하네요
요즘 소장님 자녀분들 만나는 것을 우리아이들이 넘 좋아하네요 월요일이다고 하면
예찬이는 무조건 좋아합니다 형과 동생 만날 생각에...^^
네아이맘 2013.05.29 07:50
예수님께서 '어린아이와 같지 않으면 결단코 천국에 갈수 없다'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우리는 사람을 만나면 여러 복잡한 것을 생각하지만 아이들은 있는 모습그대로 사랑하는 것 같습니다.
때론 싸우지만 그때 뿐. 정말 우리 어른들이 배워야 할 소중한 성품 중 하나가 아닐까요~~
오늘도 뵙겠네요^^* 삼인삼색.
샘선맘 2013.06.05 00:42
아. 저도 몇번 뵀었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가족 모두 함께 만나니 정말 좋네요. 귀한 마음으로 홈스쿨 시작하셨군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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