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특강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가장 많이 나왔습니다.
선택강의 역시 매번 시간부족의 아쉬움이 있으며 조별나눔 역시 시간이 부족하다는 의견들이 자주 있는 상황입니다. 결국은 특강 2개를 하나로 줄이는 프로그램 숫자를 줄여서 시간을 확보하는 방법이나 다른 시간들을 줄여서 만들어보거나 해야 하는데 시간 조정이 쉽지는 않습니다. 추후 상세한 내용을 청강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방법도 고려해보겠습니다.
어려움 가운데에서도 참여해주시고 부족한 손길로 준비하였지만 감사와 은혜를 표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