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홈스쿨 컨퍼런스 후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나눔

2020년 홈스쿨 컨퍼런스 후기 (정말 최고였습니다.)

리사 4 295 02.10 00:54

안녕하세요.~홈스쿨컨퍼런스 후기를 쓰자니 어떤말부터 쓸까 ? 너무 많은 은혜와 감격의 시간들을 보냈기에 지금도 그 감격의 흥분은 쉽게 가라앉지가 않습니다.

저는 1년전 교회 집사님으로부터 홈스쿨컨퍼런스와 아임홈스쿨러를 소개받았습니다.

제가 3년차 선교원으로  아이를 보내고 있었고,추후에도 대안학교를 생각은 하고있다고 말했습니다.

대안학교를 보내던 안보내던 홈스쿨세미나는 바른교육관을 심어줄거라 했습니다.(그것이 제맘에 계속 맴돌았습니다.)

두번째로 저희 아들의 고모님께서 (사모님) 아임홈스쿨러를 소개를 해주셨습니다.그리고 대안학교도 좋으니 이 사이트에서도 좋은정보를 받을수 있을거라 말씀주셨습니다.

그렇게 1년이 흘렀습니다.

컨퍼런스가 이쯤 할텐데 생각은 했지만,마음이 분주하고 일이 분주하며 잊고 있었습니다.그러던찰나에

또다른 한분의 집사님께서 컨퍼런스 홍보를 보내주셨습니다.저는 등록해야지 하고서 날짜를 잊고 있었습니다.마지막등록일자에 남편께서 "언능 입금해" 이 한마디에 마지막접수날 입금을 했습니다.그리고 담날아침 전 소장님께 캔슬을 할수있을까요? 이런전화를 하게 되었고,여러이유로 가기가 불편한마음이 들었습니다.소장님과의 짦은통화에선 평안함이 생겼고,다시 가기로 결단을 하게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일상생활속에서 소장님께서 올려주신 톡메세지들은 평안함과 기대감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2박3일 타이트한 여정에서 정말인지 그동안 그리스도인으로써 살았다고 생각했건만,,,왜 우리 가정이 하나가 되지못했고,왜 나의 자녀가 말씀암송의 열매와 예배의 자세들이 바로 잡히지 못했는지 깊히 깨닫게되었습니다.(물론 3년간 은혜의시간이었습니다.지금도 은혜임에 틀림없습니다.)다만 부모가 하지않으면,그열매도 확실히 부족하고 힘들다는걸 깨닫게되었습니다.

저희는 아직은 홈스쿨러는 아니지만,그리스도인이라면 이 컨퍼런스를 필수로 들어야할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2박3일간 여의치못한 자금사정이 있었지만,정말 많은 홈스쿨링의 책들을 사게 되었고,지금도 계속 홈스쿨링책들을 읽으며 마음밭의 주님께서 왜 이 컨퍼런스를 듣게 했을까? 묵상중입니다.

성격상 정말 좋은것이 있으면  추진하는 성격인데,최근에 마음적으로 힘든사건들이 있었기에,홈스쿨링을 하게된다면 무엇보다 내마음이 앞서지말고 주님께 기도하며 준비하자 이러한 마음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마음같아서 당장 "나도 잘할 수있어 "그러한 마음이 들지만,이길은 롱런으로 가야함을 알기에 ,기도로 준비함으로 나아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컨퍼런스가 끝나고 저희부부는 자녀가 8세 남아 하나를 두고 있는데 ,이번 컨퍼런스에서 정말 많은 자녀를 둔 가정들이 너무나 많다는것에 또 한번 놀라고 정말 대단하다 라는 생각밖에 들지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컨퍼런스를 통해 결단하게된건 둘째의 마음을 더욱 품게 하셨다는것입니다.

물론 세상이 정말 악하고 ,이 악한 세상에 둘째를 낳고싶은마음이 안들었다가(나이가 이제40이넘어서 ㅜ) 주님의 자녀를 낳는것도 주님 나라를 위해 해야할 사명인가 싶은마음도 들게 되었습니다.그러한 사명으로 많은 가정들이 자녀들을 낳는건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무엇보다 마티목사님과의 식사는 감동이었습니다.많은대화를 나눈건 아니였지만,짧은목사님의시간도 우리에겐 잊지못할 추억으로 간직될것 같습니다.

 

한방을 같이 사용했던 목사님가정에서 아들의  좋은 친구를 만나게 한것도 가장 큰 행복이고 기쁨이였습니다.깊은 나눔을 하지못했지만,컨퍼런스이후 지속적인 카톡으로 이 만남을 이어가게 하시니 그 또한 큰 행복입니다.

 

무엇보다 젊고 멋진 홈스쿨러들이 이렇게 많다니, 참으로 이러한 가정들이 주님께서 얼마나 기쁘고 좋으실까 생각이 들게되었습니다.무엇보다 소장님께서 눈물로 호소하며 기도할때 ,제안의 성령님께서 깊은탄식의 기도로 함께 하게되었고 눈물로 기도하였을때,주님께서 이 컨퍼런스를 통해 많은 가정들을 회복하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심을 느끼는 귀한시간들 이였습니다.

 

벌써부터 내년을 기대하게 하시니,분명 제 마음과 생각이 아님을 느끼게됩니다.

저희가정이 앞으로 주님이 보시기에 기쁜가정이 되기를 소망하며,아임홈스쿨러의 새싹패밀리가 되어서 기쁘고,앞으로 좋은 동역자로 함께하길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정말인지 이곳에 계신 홈스쿨러들이 세상에서 빛과 소금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내며,주님의 강한 군사들로 세워지길 기도합니다.그래서 더욱 더 주님의 사명 잘 감당하고 더욱 더 이 나라를 회복시키는 놀라운 영적군사들로 넘쳐나길 기도드립니다.

 

저희가정은 내년 홈스쿨컨퍼런스에도 함께하길 꿈꾸며 미리 기도하겠습니다.

진심으로 애쓰셨던 소장님가족,목사님과 통역했던 전도사님,그밖의 제가 이름을 알지못하여서 헌신했던 모든교사와 봉사자분들 그리고 한조로 함께했던 홈스쿨러가족들,한방을 함께했던 목사님가족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내년에도 만나요^^(세종에서 하람이네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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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네아이아빠 02.10 01:41
숙박배정및 조편성을 하는데 많은 시간이 걸리는데 좋은 인연이 되셨다니 다행이고 저로서도 보람되고 감사하네요. 취소할 뻔 했다가 다시 마음 바로 잡고 오시게 된 것도 감사한 일이고요. 물론 취소하셨더라면 이와 같은 은혜와 감사의 일들이 일어날 줄 전혀 몰랐을테고 또 일상을 살아가셨겠지만요. 선하신 하나님의 역사는 개인 개인에게도 일어나고 있답니다. 나중에 홈스쿨베이직세미나도 꼭 수강하시길 바랍니다. 세종이시니 가급적 오프수강으로요. 또 그외 저희 센터에서 연중 진행하는 모든 세미나를 수강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홈스쿨을 하고 안하고를 떠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합니다.  

그리고 새싹패밀리가 되어주셔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선물로 훈장을 달아드렸답니다. 닉네임 확인해주세요. ^^
리사 02.10 01:59

[@네아이아빠]

와우^^훈장까지요~~감사합니다.

전체 세미나를 들어볼 생각이 가득합니다.남편도 다녀온후 많은 변화가 보이고요.홈스쿨링 책들을 읽는 모습이 참 보기좋더라고요.저또한 열심히 책을 읽고 있습니다.홈스쿨 베이직 세미나 꼭듣고싶습니다.남편이 컨퍼런스에서 홈스쿨의 전반적인부분을 듣고싶다고 하셨거든요^^꼭 함께하겠습니다.소장님 말씀대로 홈스쿨을 하고 안하고 떠나 모든 그리스도인이라면 들어야하는게 맞는것같습니다.그래서 다녀온후 지인들에게도 강력히 컨퍼런스를 추천드렸답니다^^ 이 마음이 식지않고 지속적으로 되길 소망해봅니다.

네아이아빠 02.10 02:13
[@리사] 아니.. 이 시간에 잠을 안 주무시고... 일찍 주무셔야 몸에 면역력이 회복되고 건강에 좋습니다. ㅎㅎ 저희야 어쩔 수 없이 부득불... 대구 일정이 취소되어 급 대전에서 번개세미나를 하기로 하여 이런 저런 준비로 양산에 도착해 또 늦게 자네요. ^^  꼭 모든 강연 다 들어보시고 후기 게시판에 후기들 미리 한번 살펴보십시오. ^^
우산 02.10 11:02
리사님의 순전한마음밭을 사명의 회복으로 사용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기도하며 숙박배정의  심혈을 기울인결과 리사님과 한방의 인연을 맺게 된 목회자ㅇ가정입니다 ㅋㅋ  한가정 한가정안에 여러  형편과  환경으로 머뭇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장님을 통해 참석할 수 있는 결단과 추진을 경험하게 된 많은 다양한 가정중의 저도 한 사람인지라 그마음  충분히 공감하며 참 감사를 드립니다
참으로 믿음의 역사는 놀랍습니다 앞으로의 행보 또 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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