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일하신다. 우물안 개구리같이 교회안에서 평안하다 평안하다 하고 교회가 정치를 견인하지 못하면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미국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통해 뼈져리게 느낌니다. 나에게 맡기신 자녀들을 어떠한 사람으로 세울것인가? 그러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생각해 봅니다.
미국이 지도자에 따라 얼마나 다른 길을 가는지 보게 되니 한 나라의 지도자가 얼마나 중요한가 보게됩니다. 내 관점에서 옳아 보이는 사람도 언론에서 좋게 보여지는 사람도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들이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지지하고 기도해야겠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교육해서 우리나라가 다시 주님의 말씀위에 서는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까지 당연하게 누렸던 모든 자유와 예배할 권리가 그냥 얻어진 것이 아님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수많은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의 희생과 투쟁이 있었는데... 무력해지고 힘을 잃은 교회들과 우리 부모들을 보면 마음이 아프고 안타깝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이에게 잘 양육해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으로 잘 세워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분별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또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의 말씀안에서 교육해서 우리나라가 다시 주님의 말씀위에 서는 나라가 되는데 일조하는 아이들이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입니다.
수많은 선교사님들과 신앙의 선배들이 이럴려고 이 땅가운데서 순교하신게 아닌데.. 더욱 깨어 기도해야겠습니다
어렵고 무서운 시대가 올수도 있음을 인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