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초부터 이 강의를 기대하고 기다렸습니다만, 기대 이상으로 대한민국은 어쩌다 생긴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가운데 세우신 제사장 나라라는 것을 확실히 알게 되었습니다. 들을 때는 가슴이
뜨거워지고 감동하며 들었었는데 돌아서니 하나도 기억이 나지 않아서...적어도 열번은 들어야 하는 강의라고
생각됩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현장에서 들어보고 싶습니다. 귀한 강의를 듣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열정적으로 강의를 준비해주신 목윤희 사모님과 강의를 열어주신 소장님께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