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엄마가 하자고 하자고 해서 했는데 정말 유익한 시간이었고 제가 몰랐던 역사들, 비운의 독립투쟁사들과 또한 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 업적을 새울 수 있는지 알게되어서 좋았고 우리나라에 대해 그리고 공산당과 유명한 독재자들이 한 일과 만행에 대해 더 많이 알게되어 좋았고 우리가 학교에서 얼마나 왜곡된 역사를 배우고, 교육받는 지에 대해 알게되어 화나면서도 마귀와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절실히 알게 되었다.
이번 근현대사 강의를 들으면서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이 무엇이지, 그리고 주님이 왜 이 강의를 듣게하셨는지 알게 된것같다. 주님이 내게 주신 `사명' 잊지않고 수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전도해 수많은 사람들이 천국갈 수 있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