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당 동지2기 4기 두번 강의를 들었습니다.

홈스쿨베이직 세미나를 듣고 많이 울고

복당동지를 들으면서 우리나라에 대해 조금씩 이해해가고 있습니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교육을 시키려고 수강신청했는데

강의를 한 번듣고 두번들으니 정말 우리나라를 그 무엇보다 소중하게 여기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눈과 귀가 가려져있고

배가 불러 불평하며 

기독교인이라고 하지만 조금만 환란이 닥치면 

애굽이 좋았다는 불평을 하는 이스라엘 백성과 같지만

정말 우리나가가 독립이되고 통일이되는데 강대국의 영향아래  하기 힘들었던 많은 순간들을 떠올려볼때

우리나라가 기독교 국가로 태어나면서 우리나라뿐만아니라 열방과 주님 다시 오실 그날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두번 들었지만 아직도 끝나지 않았고 이제부터 더 많은 공부를 해야 할 기초를 닦았다고 봅니다.

기독교인이라면 꼭들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가 누구이고 자신의 정체성이 더욱 확실해 집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잘못을 고치고 과오를 범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자신의 사명을 깨달으며 방황하지 않을 것입니다.

다음에도 또 도전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