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의 강의를 통해 저의 기도를 더욱 풍성케 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지금 내 앞에 보이는 현실과 주님이 보여주시는 꿈과의 간극이 클지라도 주님의 꿈을 선택하겠노라 고백합니다.
비록 나의 자녀들이 감람나무처럼 열매를 맺기까지는 더딜지라도 기다려주고 격려해주고 사랑해주는
예수님의 마음을 흘려보내는 엄마로서의 사명 감당케 되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관심은 우리의 구원에 있음을, 나에게 허락된 모든 현실과 상황들이 나와 나의 자녀들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임을 선포합니다.
아내로서 남편을 존중하고 , 가정의 질서를 바로 세우는 것이 우선임을 깨달은 시간이었습니다.
가정안에 흐르는 견고한 진을 예수님보혈로 깨부수고 승리하는 믿음의 가정으로 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또한 영어를 어떻게 지도해야할 지 정말 막막했는데 삶으로 직접 실천하셨던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꾸준히 성경과 가까이 하며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먹이고 더불어 영어까지 습득하게 되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