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차 베이직세미나 후기 -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감사합니다.

세미나후기


55차 베이직세미나 후기 - 든든한 지원군이 생겨 감사합니다.

양양이0325 0 171 01.16 20:02

저희 가정은 8세 남아를 둔 크리스천 가정입니다. 작년 20221월부터 홈스쿨을 시작하였습니다. 홈스쿨을 시작하게 된 결정적 계기는 학교에서 강제로 실시한 PCR 검사와 마스크 그리고 더 나아가서는 예비소집일 이전에 날아오는 예방접종리스트(그리고 코로나백신) 때문이었습니다.

 

저와 남편은 코로나 백신을 한번도 맞지 않았습니다. 저희남편은 대기업을 다니고 있는데 전사에서 백신을 맞지않은 세 사람중 한명이었습니다. 처음에 백신이 나왔을때 혈전 부작용이 하나둘씩 나오면서 그때부터 백신에 대한 의심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전부터 전혀 정치에 관심도 없었던 저희 부부는 코로나이전 지난 문재인정권부터 세상이 돌아가는 상황에 대해 늘 주시하며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너무 이상해서요. 생각하고 하면 할수록 세상이 이상하게 돌아가고 있었지만, 주위 사람들은 그것에 대해 아무런 생각이 없는 듯 하였고, 오히려 제가 이상한 사람이 되가는 것만 같아 답답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점점 파면 팔수록 마지막 때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우리나라 정치와 경제, 교육 모든 부분에서 산으로 가고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었습니다.

 

저희 부부에게는 백신이 결정적으로 이 세상의 진리에 대해 깨닫게 해준 역할을 하였고, 그것이 아이를 세상에 맡길 수 없다는 판단으로 자연스레 이끌어 주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홈스쿨을 시작할 때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당시 저에게는 아이를 학교에 보내는 것이 더 큰 용기가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결국에는 홈스쿨을 결심하고, 학교에 정원외 관리를 신청하게되었고, 아시는 분으로부터 임종원 대표가 운영하는 홈스쿨여행이라는 그룹방을 소개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곳도 안전한 곳은 아니었습니다. 그곳의 성향이 정치적으로 좌성향을 띤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는 또 좁은길을 걸어야했습니다. 표면적인 홈스쿨에 대한 정보만 오갈뿐 제가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해 말해주는 사람은 한명도 없었기에 같은 홈스쿨을 하는 가정들이 모여있었지만 외로운 것은 마찬가지였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저희 교회 홈스쿨 중이신 사모님께서 아임홈스쿨러라는 홈페이지가 있다는 것을 알려주셨고, 페이스북에서 팔로우를 하게 되었습니다. 한동안 잊고 있던중에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한다는 게시물을 보게되었고, 복정동에 위치한 아임홈스쿨러 센터에서 2주에 걸쳐 대면으로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처음 그곳에 갔는데 소장님께서 마스크를 벗어도 된다고 하셨을 때, 그곳에 코로나미스터리 책이 있는 것을 봤을때, 이승만 건국 대통령책이 있던 것을 보고서는 저는 마음을 쓸어내리며 , 잘 찾아왔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간가는 줄 모르고 첫날 강의를 들었고, 저희 남편은 체계적으로 잘 짜여져있는 소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그동안 100프로 믿지 않던 제 얘기를 이제는 확신을 가지고 믿어주는 것 같았습니다. 두 번째 강의에서는 학교 교육에 대한 심각성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번도 교과서를 본적은 없기에.. 보통 홈스쿨을 늦게 시작하시는 분들은 후회를 많이 하신다고 합니다. 1부터 홈스쿨을 한 아이들을 엄청 부러워하시고요.. 두 번째 강의는 왜 늦게 홈스쿨을 시작하는 분들이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알 수 있었던 강의였습니다.

 

강의가 끝난 후에도 계속 에프터 케어를 해주시는 소장님과 아임홈스쿨러에 있는 방대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보면서 제 주위에 홈스쿨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이 강의를 듣고 개인적으로의 바램은 홈스쿨 여행 그룹방에 계신 분들이 하루속히 빠져나와 이 세미나를 들으시고 깨어나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부모가 하나님 앞에 세계관과 가치관이 바로 섰을 때 아이들을 위한 선택을 잘 하리라고 믿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애프터케어를 해주신 박진하 소장님께 감사드리고, 사역이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고,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 것 같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아임홈스쿨러의 귀한 사역을 위해 함께 기도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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