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듣고 있자니 ....중간 중간 아이들 픽업이 있어 끊었다 다시 듣고 끊었다 다시 듣게 되어 아쉬웠습니다.
집중해서 쭈욱 듣고 싶은 마음이 있어 다음부턴 강의를 현장에서 FACE TO FACE 해야겠다 다짐하게 됩니다.
모든 강의가 그렇듯 현장만큼 집중 할 수 있는 것은 없기에 ...현장을 사모하는 마음이 큽니다.
귀한 강사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다짐하게 된 것들을 다시 돌아보며 다짐하게 된 것들을 적어보면
아이들 고유의 오리지널 디자인을 보석과 말씀으로 만드신 것들을 보고 아이들의 오리지널 디자인 말씀과 보석 색깔을 놓고 기도해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의 이름을 지으면서 아이들 하나하나에게 고유의 말씀을 주셨고 또 그 말씀대로 이름대로 키우고 계심을 확증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이스라엘 백성의 역사 성경속에서 일하시는 하나님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이루신 것들을 아이들이 바로 알게
하기 위하여 책도 읽히고 말도 계속하는데 거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삶속에서 꾸준하게 계속 이야기 해주어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크신 하나님과 그 행하신 일을 바로 아는 아이들로 키워야겠다는 사명감이 불끈 솟아오르네요^^
아들 셋을 키우시는 것을 보며 ..함께 울고 웃고 ....시간가는 줄 모르게 지나간 즐거운 강의 .... 오늘이 가기전 다시 한번 들어봐야 겠습니다.
백사모님.. 디자이너 답게 너무 멋지신 스케줄표며 구체적으로 나누어 글쓰기 시키신 사모님의 계획성에 박수를 보냅니다.
사모님 가정은 늘 정말 행복해 보이십니다. 아이들과 대화도 잘 되고 ..그 모든 것의 근간은 가정예배가 아닐까...
집에 남아있는 사람들끼리 드렸던 예배와 말씀읽기 시간을 조정하여
집을 떠나는 가족들과도 함께 해야 겠다 ...생각했습니다.
어찌 4명을 골고루 잘 키우셨을까,,,, ^^ 백사모님 아들 캠프 개최를 적극 ...요청하는 바입니다.^^
온유와 조이 형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접해보게 하고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