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아기들이 어려 어떻게 교육 시켜야겠다 생각해본적이 없었습니다. 막연하게 기도하고 예배드림 다 되지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처음 큰아이 친구 엄마 소개로 이곳을 알게되고 이 강의를 듣고 '어른들도 휩쓸리는 세상인데 어린 영혼 지키기 위해 아이도 엄마도 무장이 필요하겠구나.' 정신이 번쩍였습니다.
첫강의 성에 관한 내용..정말 저는 먼 애기라 생각했습니다.
강의 듣고 그날 씻기며 소중함에 대해 계속 이야기했네요..
모든 강의 내용이 하나도 잊혀지지 않고 계속해서 실천해나갈수 있기를..우리 아이들이 음난한 세상 속에서 거룩하게 지켜지길 기도합니다.
좋은 강의 해주신 강사님, 이런 자리 마련해주신 아임홈스쿨러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