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먹이는 엄마란 책을 먼저 접한 저는
사모님 강의가 기대되었습니다
그책 덕분에 첫딸한별이를 17개월부터 지금까지 하루 한구절 암송을 시킬수가 있었고
한별이가 어린나이에 암송하여 하나님을 가까이 함이 엄마로서 기쁘고 행복했어요
덕분에 제입에서도 암송이 줄줄~~하나님의 말씀으로 영혼이 소생케 됨을 느낍니다
강의를 듣고 놓치고 있었던 부분들을 어찌해야 좋을지 몰랐는데 암송을 4~500구절 외운듯 하나
반복하지 않음으로 현재 외우는 구절만 정확하지 예전것은 이미 기억에서 사라진듯 보였는데
반복이 중요함을 알게 되었네요
다시 반복해서 강의를 듣고 싶고 체력만 더해진다면 애들재우고 곱씹으며 듣고 싶네요
앞서가신 홈스쿨 선배님 존경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