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3색 훈육 후기입니다

세미나후기


3인3색 훈육 후기입니다

엘유니은 0 34 01.06 23:59

저는 12살 8살 5살 /남남여 삼남매를 키우고있는 엄마입니다~

저는 지인의 추천으로 이번 강의를 신청하게되었고~ 사실 코로나로인해 세아이 모두 24시간을 함께하기때문에 오프라인의 강의는 꿈도못꾸었고 온라인조차도 제대로 나혼자만의 조용한 시간을 내어 듣는게 쉽지않았습니다.

짬짬히 하나하나 강의를 끊어가며 들을수바께 없었지만 그래도 이번 훈육에대한 강의는 저에게 큰 힘이되었습니다. 

강의를 들을때마다 놓칠수없는 말씀들을 하나하나 기록해가며~ 내가 이렇게 할수있을까... 이렇게 할수 있는 부모는 따로있는건가...라는 생각도 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강의를 들으면서 마음이 바뀌게되었고~ 정말 아무 준비도없는 상태에서 홈스쿨에대한 소망도 생기게되었습니다. 

저는 사실 아이들을 키우면서 화도 정말 많이 내고 내 분에 못이겨 행동할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막무가내로 때리기도했고 고함을 치는건 늘 있는 일이고~언젠가부터는 제 얼굴에 웃음끼하나 없이 아이들에게 온갖짜증을 다 내고 있다는걸 느끼고 정말많이 후회하고 울기도했습니다. 나같은사람한테 왜 세명의 자녀나 주셨을까 하는 생각도 수없이했고 말씀으로 양육한다하면서 아이들에게만 강제적으로 큐티를 시키고 말씀을 읽게하고~ 정말 너무 형편없는 엄마입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접하게되고 정말 내가 크게 놓치고있는게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되었습니다. 첫 강의때 성경적훈육... 성경으로 책망하는것을 말씀하셨는데 그동안 저는 이런것들이 공부잘하고 내말을 잘듣게하고, 주위사람들에게 좋은엄마로 보이기위한 저의 이기적인모습이었다는 것을 깨닫게되면서 정말많이 회개하게되었습니다.

하나님 형상을 회복시키기위해 우리 아이들이 존재의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하는것이라는 말씀에 정말 다른방향으로 가고있었구나 하는생각에 나부터 재정비를 해야겠단 생각을 많이하게되었습니다.

성경안에 모든 답이있음을 알지만 내가 그것을 잘알지못하면 아이들을 말씀으로 훈육할수 없다는 것에 회의감을 느끼고 나부터 말씀을 공부하고 알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되었습니다. 


두번째 강의에서 계속 제게 다가온말씀!! 경청하라!!

정말 내가 못하는것들만 말씀하시는구나..ㅡㅡ;; 또 저를 돌아봤습니다.

저는 제말만하고 아이들말은 들어주려하지 않고 내마음대로 판단하는 저의 모습이

머리속에 지나갔습니다. 훈육에대한 강의인데 제가 훈육을 들어야할정도로 너무너무 부끄러운 엄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이 불편할때는 기다려주고 들어주고 아이들이 들을 준비가 되었을때 그떄하는것, 처벌징계도 내가 말하기전에 먼저 들어주라는것,

자녀의 마음을 만져주는것. 들으면 할수있을것같았는데 지금 이순간도 아이들의 말보다 내 화가먼저 앞서는게 너무 속상하고 힘들기도합니다. 솔로몬이 듣는 마음을 구했을때 하나님은 더 큰 축복을 주셨다는 말씀에 나부터 듣는마음을 구하기로 기도제목을 써내려갔습니다. 저는 이번 강의를 통해 내 자녀의 훈육도 많은 도움이 되었지만 저스스로의 변화를위해서 다시 생각하게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좋은엄마가 되려는 노력이아닌 진짜 예수님을 제대로 믿는 자녀들로 키우기위해 엄마인 나의 역할이 정말 중요하다는것을 다시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늘 후회뿐인 제 맘에 늦었다 생각했던 제 맘에 후회하지말고 지금듣게하신 하나님의 뜻이있다는 말씀에도 힘이되었습니다.

나를 바꿔가실 하나님을 기대하고 내 자녀를 하나님의 자녀로 키워가실 하나님을 기대하게되었습니다. 마음을 읽어주고 들어주고 격려하고 축복해주는 엄마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마지막날 ! 제가 늘 기도하며 구하였던 성품!! 늘 예수님을 닮은 성품을 달라고 기도하면서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나의 성품은 말할수없이 부끄러운 모습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사랑이없다!!! 이 말씀 정말 와닿았습니다. 대가를 생각하지않고 다른사람의 기본 필요를 채워주는것! 내가하는 훈육은 대가를 생각하고 진정히 사랑하지못했던거같습니다. 나에게 집중했을때 자기연민 슬픔 우울함.... 모두 제 이야기같습니다. 분노의 반대인 온유하시고 겸손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하십니다.


정말 한마디한마디 놓칠수없는 귀한강의 해주신 강사님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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