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보내고 있고 가정에서 어떻게 교육을 해야할지 전혀 감을 잡을수 없기에 먼저 엄마가 배워야 겠다고 생각하고 지인에게 소개받고 고민없이 바로 수강신청을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남자와 여자. 그리고 가정에서의 질서까지 알려주시면서 많은 회개를 하고 가정에서 바른 관계가 형성되었을때 모든 교육이 가능함을 알았습니다. 우리 몸을 귀하게 여기고 일상에서 미디어나 문화에서 우리아이들의 눈을 지켜야 함을 배웠습니다. 바른 가치관이 생기도록 가정에서 계속 이야기하고 알려줘야 함을 알고 작은것 부터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성은 창세기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처럼 결혼과 함께 아름다운 것임을 .... 추천도서도 알려주셔서 모두 구입하고 읽어본뒤 아이들과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을 갖으려고 합니다. 성교육의 지침이 될 귀한 강의를 들으면서 한번 듣고 마는 것이 무척 아쉬운 마음입니다. 부모가 아이들을 지키고 바른 가치관과 성품이 되어가도록 돌보는 사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주신 사명 잘 감당하고 또 주변에 소개하고 함께 하면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좋은 강의 들려주신 강영수강사님. 그리고 강의를 열어주신 박진하 소장님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