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부터 9월 18일까지의 홈스테이 일정을 마치고 9월 18일 4:40분에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
귀국전 밴쿠버시내에 들러 쇼핑도 하고 홈스테이 가족들과 아쉬운 작별의 시간을 가지고 그리운 고국으로 무사히 귀국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