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과 아내의 자존감

가정편지


남편과 아내의 자존감

보아스 8 2,680 2018.01.12 11:14
남편과 아내의 자존감
 
사람들은 남자든 여자이든, 누구나 자신들의 존재 가치를 인정받기를 원합니다, 그렇지만 그 방법 면에서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큰 차이가 있습니다.
남자들은 가정이나 직장에서 존경받을 때,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서 큰 성과가 나타날 때 자신의 가치를 확인하게 됩니다. 

실제로 많은 남자들이 하는 일에서 성공할 때 성취감을 느끼지 않습니까? 높은 자리로 승진했을 때는 또 어떻습니까? 자신이 개발한 기술이 주위 사람들로부터 높게 평가될 때도 예외가 아니지요?

의사는 자기 환자로부터 그리고 사업가는 사업 동료들이나 고객으로부터 칭찬받게 되면 절로 힘이 샘솟게 되지요.
가정에서도 마찬가집니다. 남자가 가장으로서 가족들로부터 존중받게 될 때, 그는 힘이 솟아오르면서 가정에서의 자신의 가치에 만족하게 되겠지요.

이와 대조적으로 아내의 입장은 다릅니다. 아내는 맛있는 저녁 식사를 준비하지요. 그렇지만 그렇게 애써 준비한 저녁도 한번 먹어버리는 것으로 끝납니다. 저녁을 준비하느라 수고한 주부에게 가족들은 고맙다는 표현조차 잊고 살지도 모릅니다.

그 외에도 빨래나 청소 같은 허드레 집안일들은 남자들의 사회생활에 비하면 그렇게 값어치를 인정받지 못한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요. 이렇게 생각하는 아내들은 자존감을 찾지 못하면서 쉽게 절망해 버리게 됩니다.

자, 그렇다면 아내들은 언제 자존감을 가질 수 있을까요? 네 남편으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이지요? 아내가 이루어 낸 가정 살림에서의 놀라운 성과 때문이 아니라, 남편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통해서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남자는 아내로부터 존경을 받을 때, 그리고 여자는 남자로부터 사랑을 받을 때, 최고의 자존감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는 이 같은 남자와 여자 사이의 차이점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합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남편과 아내가 서로 자존감을 찾는데, 진정한 동반자가 되어야겠지요. 따라서 아내는 남편을 존경하면서 남편의 성취를 위해, 그리고 남편은 반대로 아내를 사랑함으로 상대의 자존감을 높일 수 있도록 애써야 합니다.

남자와 여자 모두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귀중한 존재이지만 남자들은 노동과 수고와 땀 흘림을 통해 그리고 여자들은 해산과 자녀 양육, 그리고 남편을 돕는 삶을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루게 됩니다. 여성들이 사회생활에서의 성공보다 가정에서 아내와 어머니에게 부여된 삶을 존귀해 여겨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강안삼)

Comments

에스더정 2018.01.31 13:01
아 남편을 존경해야겠습니다..알면서도 잘 실천 못하는데 퇴근하고 오면 공손히 인사하기, 칭찬과 격려하기 잊지 말아야겠네용 ^^
해피나무야 2018.11.01 10:33

알고있으면서도 실천이 잘 안되어는데, 애써보겠습니다.

감사2211 2019.01.04 00:23

노력해 보겠습니다,, 갑사해요

세남매맘 2019.02.14 18:21

핸드폰에 저장된 남편의 네임은 '존경하고 사랑하는 내남자'라고 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정작 삶에서는 남편을 존경하고 존중하고 있는지 다시금 생각해 보게 되네요.

로고스홈 2019.02.25 10:28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받은 귀중한 존재, 하나님의 시작으로 바라보겠다는 다짐을 하게됩니다. 감사합니다.
아둘맘 2019.03.29 18:17
알고는 있지만 .. 잘 실천이 안되는 건 저의 문제인것 같습니다..ㅠ 저희 집에 남자만 세 명인데 부끄럽고 속이 답답하더라도 존중하는 말을 많이 하도록 노력해야 겠네요..^^;
생강맘 2019.04.24 15:40
성경적 원리로 자신을 한 번 되돌아보게 됩니다. 감사합ㄴ다.
주바라기09 05.16 09:21
감사합니다. 늘 들어 알고 있다고 생각하면서, 다시 읽어보니 하나님의 원리가 여기있음을 깨닫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