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을 향한 부르심! 55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세미나


가정을 향한 부르심! 55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생방, 녹방수강 가능/ 재수강자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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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강의 참석하신 분들이 댓글로 남겨주셨던 강의 후기입니다. 


홈스쿨에 대한 주님이 주신 마음에 순종하여 본격적으로 내딛은 첫 발걸음이 홈스쿨베이직세미나입니다.  

베이직세미나 강의와 애프터케어 과정들을 통해 홈스쿨에 대한 확신이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강의들을 접할 때마다 이 시대를 향한 하나님의 절절한 마음이 전해져 기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는 계기도 허락해주셨습니다.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통해 저에게 가장 큰 유익은 역사의식의 전환이 일어났다는 점입니다.

이 나라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마음을 이제라도 조금씩 알아갈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세계관전쟁 한복판에 서있는 자녀들이 하나님세계관으로 온전히 무장할 수 있도록 훈육할 수 있는 지혜를 허락하여 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_순종겸손님


홈스쿨에 대해 관심이 많아 책도 사보고 여러가지 정보를 찾아보던 중에 아임홈스쿨러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부터 들어봐야지 하다가 여러가지 상황상 듣지 못하다가 53차때는 더는 미루면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어 신청하고 남편과 함께 듣게 되었습니다.

마음과 머리로는 홈스쿨을 해야한다고 확신이 있었지만 막상 몇년동안 아이둘을 가정보육하면서 지내보니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몸과 마음이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아이의 잠문제도 있고 규칙적인 생활도 힘들고 순종훈련을 제대로 못해서 힘이 들었습니다. 주변에서도 내년에 학교는 그래도 보내야지 하는 말들에 1,2년정도는 학교에 보내야하나 고민하고 있던중 이 강의를 듣게 된 것입니다.

첫강의때부터 Why, 홈스쿨을 해야하는 동기가 분명해야한다는것부터 해서 강의를 들으면 들을수록 왜 해야하는지가 명확해졌습니다.

홈스쿨을 진행중이신 선배님들의 이야기도 보면서 감동받고 도전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애프터스쿨을 통하여 평상시에 어느정도 알고 있던 내용들도 있었지만 더 구체적으로  알게되고 정리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_온유한엄마님


사실 여러 상황 중 홈스쿨의 방법을 배울수 있을까 하여 홈스쿨베이직 세미나를 듣게 되었는데 '왜 홈스쿨을 해야하는지' 성경적 세계관으로 우리 아이들을 길러내고 악이 쉴새 없이 퍼져가는 이때에 거룩한 용사되어 다시 하나님 기뻐하시는 가정, 교회, 나라 세워나갈 수 있도록 명확한 방향성을 알려주시니 더욱 단단한 바탕 위에 시작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

애프터케어를 보며 이 세대의 자세한 상황들로 인해 절망도 되었다가 아임홈스쿨러 통해 깨어나고 있는 수많은 부모, 자녀들을 보니 하나님께서 남겨두신 이들이 이렇게 많구나 싶어 참 소망이 되고 감사합니다.

다른 분들은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홈스쿨 준비하시고 시행하시는 모습 보며 부럽기도 합니다.

세미나 통해 홈스쿨해야 하는 이유를 더 분명히 알았음에도 여전히 두렵고 막막하긴한데 이렇게 세미나만 듣고 각자 도생하는게 아니라 또 계속적으로 서로 내용 공유하며 세워져 나갈 수 있다니 그것도 참으로 감사합니다.

_hope0310님 


제게 있어 이번 세미나는 사실 기존에 거의 보았던 영상이거나 알고있던 내용들이어서, 예를들면 세계관 전쟁, 대한민국 건국사, 미디어의 영향력과 영적 파워, 성경 말씀대로 진행되는 마지막 때 일련의 사건들 등이 크~~게 놀라울 건 없었습니다만_ 이를 홈스쿨의 당위성과 연결지어 생각하고, 또 선제적으로 홈스쿨을 하고계신 분들과(대표적으로 박소장님 가정) 연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특별하게 다가왔던 것 같습니다. 여러가지로 학교(공교육) 가 탐탁치 않았지만, 고민만 하고 여러가지 막연한 두려움과 양가 부모님들의 반대에 부딪혀 세월 가는 줄 모르고 첫 아이를 마지 못 해 학교에 맡긴지 일년 반이 지났는데... 스펀지처럼 받아들이고 변해가는 아이를 볼 때 결단하지 못 한 것이 후회가 될 때가 벌써부터 종종 참으로 많이 있었습니다. 한편 감사한 것이 영적 제사장이자 가장되는 남편과의 이에 대한 갈등이 없다는 것인데, 이미 타 또래 친구들과 다른 길을 선택해야 하는 아이 마음을 돌리는 게 관건이고 남은 숙제 같습니다. 이끌어주시고 인도해주실 주님을 기대하며 기도합니다.

아울러 다방면의 다독으로 다져진 박 소장님의 이성과 지성과 분별력, 누구와 논쟁하시더라도 밀리지 않는 논리와 근거있는 자신감이 큰 귀감이 되었습니다. 안다고 생각하는 것과 누군가를 설득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진 앎이란 확연히 다르기에, 저 또한 홈스쿨 예비 부모로서 크리스찬 성도로서 끊임없이 배워 자라고 성장해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_historymaker80님 



참가신청을 하실 분들께

* 강사 박진하 소장은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을 갖고 있습니다. 이유인즉 진보주의란 절대적 진리가 없음으로 끊임없이 변해야 한다고 믿는 바탕을 갖고 있으며, 보수주의는 절대적 진리가 존재하며 우리가 지켜야 할 전통적 가치가 있다고 믿는 것이기에 기본적으로 크리스천은 보수주의자여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보수주의란 절대적 진리와 가치를 인정한다는 기본적 전제하에 점진적으로 진보하는 것이지 결코 진보하지 않겠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특정 정당을 지지하는 정치를 말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그리고 강연 내용 중에는 세계관 전쟁이란 꼭지에서 세계관을 분별할 수 있도록 하며 이어 애프터케어에서도 연장됩니다. 현재의 공교육은 왜곡된 역사의식과 사고를 갖도록 유도하며 올바른 성가치관이 아닌 왜곡된 성가치관을 갖도록 합니다. 이러한 사고를 깨뜨릴 열린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하단 후기와 해당 게시판의 그 외의 후기들을 면밀히 읽어보신 후 신중한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또 다른 후기 
눈이 떠지는 시간-35차 베이직 세미나 후기


41차 홈스쿨베이직 세미나후기(색안경을 벗다)

43차 홈스쿨베이직세미나를 듣고

저는 홈스쿨러가 아닙니다 / 홈스쿨 베이직이 아닌 크리스천 베이직 강의 

Comments

주안은우맘 2022.12.13 18:59
저는 공교육에도 크리스쳔 학생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리고 저처럼 우리 아이들도 공교육에서도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저희 아이들은 당연히 공교육에 입문하였습니다. 그런데 주신 '홈스쿨링'책에서처럼, 아무리 좋은 담임선생님이 계셔도 우리 아이들은 30명 중 단지 1명 그 이상이 될 수 없는 구조적 현실에 놓여 있었고, 전 다른 이들도 다 그러니까 하며 애써 현실을 외면해 왔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도 말씀도 즐겨 했던, 예수님 전하는 사람 되고 싶다던, 다른 또래 친구들보다 한없이 순수했던 우리 중2 큰아들(사춘기의 반항이기를 바라지만)의 하나님을 부인하고 내뱉는 말에서 어디서부터 잘못됐을까 고민하게 되고, 둘째는 공교육 안에서 적응하지 못해 고민하던차에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강의를 통해 교육의 주체로서 부모에게 주신 사명을 깨닫게 되었고, 하나님과 상관 없는 배움이 자녀들의 인생에서 의미있는 일일까 하는 생각에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더 이상 소극적으로 임해서는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너무 늦지 않았나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막연하지만.. 성령님의 인도하심과 선배 홈스쿨러님들의 도움을 받아 홈스쿨링을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더 많은 것 알고 싶습니다. 도와주세요~~^^

-아내 류정아-
주안은우맘 2022.12.13 19:14
왜 우리의 자녀가, 우리의 교육이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이유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바로 제가 집에서 권위로 머리되지 못한부분들이 크다는 것이였습니다. 부모에게 각자의 역할이 있는데 아내나 저나 역할이 바뀐게 아닌가 생각해보게되었읍니다.
남편 고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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