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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스쿨러 축구선수~`
지난해 한바탕 홈스쿨러에 대한 학교와 동사무소의 행정강화로 긴장 이 되더니... 오늘은 또한번의 홈스쿨러 로서의 긴장이 되는 하루입니다. 둘째가 올해 12살이 되는데..둘째의 꿈은 '홈스클러로서 최초의 축구 선수가 되는 것' 입니다. 현재....축구클럽에서 축구 열심히 배우고 있는 중인데...이번에 선수 등록을 할려고 하니 홈스쿨러라서 선수 등록이 안된다고…
미네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