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h.kr
만남의 축복과 양육의 지혜가 넘친 첫 컨퍼런스 참석 후기
저는 경기도 구리에서 6살 9살 아들 둘과 함께 홈스쿨을 1년째 하고 있는 엄마입니다. 저희는 요번에 저랑 아들 둘만 첫 컨퍼런스 참석을 하게 되었는데요, 정말 기대 이상으로 귀하고 감사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말이 많은데요, 이건 글이니까 시간 제한 없이 적어보겠습니다...ㅎㅎ) 돌이켜 보면 제 취향(?)은 참 한결같이 마이너의 길을 걸었습니다. 지금…
꼬마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