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쁨으로 크는 자녀1(마이클 펄의 자녀 훈련 지침서)

기쁨으로 크는 자녀1(마이클 펄의 자녀 훈련 지침서)

기쁨으로 크는 자녀1(마이클 펄의 자녀 훈련 지침서)

7,200원 8,000원
제조사꿈을이루는사람들
포인트
배송비결제
360점
주문시 결제

총 금액 : 0원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 카카오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밴드로 보내기
  • 네이버로 보내기
  • 텀블러로 보내기
  • 핀터레스트로 보내기

 

마이클 & 데비 펄의 자녀 훈련 지침서

10명의 자녀를 포함해 12명이나 되는 가족. 북적북적대고 정신없을 상황인데도 오히려 너무나도 정리정돈이 잘 되고 평온해 보였던 가정, 과연 그 비결이 무엇일까? 10명이나 되는 자녀가 있음에도 모든 것이 틀이 잡히고, 안정되며 평안해 보이는 모습, 이것이 과연 그 가정에만 해당되는 일일까? 고집불통 제멋대로인 우리 아이, 심한 편식, 아이를 키우며 발생하는 피로나 부족한 잠에 시달리는 부모들…. 당연하다고 생각해 온 것들이 과연 진리일까?

이 책의 저자는 전혀 그렇지 않다고 주장하며, 이 모든 것은 훈련으로 해결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왜 자녀를 훈련시켜야 하는지, 어떻게 자녀를 훈련해야 할지 각종 실천 사례들이 실려 있는 지침서로 독자들이 자주 묻는 다양한 질문과 답변 사례를 통해 검증된 내용을 담고 있다.

실제 자신의 자녀들을 홈스쿨하며 양육했던 부모이자, 사역자인 마이클과 데비 펄 부부는 그들의 사역과 자녀 양육을 통해 축적된 지식과 경험을 토대로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1994)를 출간했다. 이 책은 큰 반향을 일으키며 미국 내에서만 45만부가 팔렸으며 수많은 언어로 번역되어 전세계로 퍼져나갔다. 이 책을 접한 부모들은, 이론에 그치는 자료가 아니라, 살아 숨쉬는 자녀 양육의 현장을 접하며 함께 고민을 토로하고 동감했다. 부모들의 다양한 문의 편지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쏟아졌고, 이에 대한 답변이 매주 소식지에 실렸다. 이 책은 그동안 소식지에 실린 다양한 상담사례들을 모은 것으로, 마이클과 데비 펄의 자녀 양육 노하우뿐 아니라, 부모들에게 들려준 그들의 실제적이며 통찰력 있는 답변이 들어 있다.

 

 

 

 

목차

 

머리말 | 온전히 다스림받는 자녀가 되게 하라
01 자녀 양육은 삶의 방식을 가르치는 것이다 / 02 부적절한 행동에는 반드시 반작용이 있음을 가르쳐라 / 03 일관성 있는 부모가 아이를 바로잡는다 / 04 아이는 엄마의 반응에 따라 감정을 조작한다 / 05 한 살 이하의 영아도 배변훈련을 할 수 있다 / 06 우리 아이가 늦다고 불안해 하지 마라 / 07 즐겁게 배우는 아이가 빨리 배운다 / 08 자녀의 올바른 양육만큼 소중한 것은 없다 / 09 부모의 감정을 자녀에게 옮기지 마라 / 10 돈을 벌기 위해 자녀를 제물로 바치지 마라 / 11 자녀가 부모를 닮더라도 불평하거나 놀라지 말라 / 12 당신 자녀에게 위대한 신앙의 인물이 되라 / 13/ 가정 법규가 자녀들의 분별력을 기른다

14 소리 지르는 아이에게 단호하게 대하라 / 15 자녀들의 물건에 소유 관계를 정하라 / 16 아이의 부정적인 행동에 대해 고통이 있음을 가르쳐라 / 17 동물은 힘들게 훈련해야 할 만큼 중요하지 않다 / 18 자녀(그리스도의 편지)는 부모의 행동을 요약해 보여준다 / 19 부모의 일관성이 자녀의 순종을 낳는다 / 20 나쁜 습관은 처음 시작한 지 6개월 안에 고쳐라 / 21 일상생활은 최고의 커리큘럼이자 교실이다 / 22 TV는 우리 가정의 목자가 아니다 / 23 부모의 쓴 뿌리가 자녀의 나쁜 태도를 키운다

24 3개월 된 아기도 훈련할 수 있다 / 25 자녀의 욕구를 충족시켜 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 26 십대 자녀에게 요구하기보다 존중하면서 권유하라 / 27 아이가 편하게 느끼도록 훈련하라 / 28 지금부터 자녀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심어 주라 / 29 떼쓰는 아이에게 결코 보상해 주지 말라 / 30 사춘기 열병을 인정하고 표출하도록 하라 / 31 가정이 회복되어야 세상에서도 승리한다 / 32 오줌싸개 아이의 수치감을 감싸 주라 / 33 자녀의 권리를 인정해 주라 / 34 책임감을 주면 못할 일도 가능케한다 / 35 좋은 일은 항상 편한 일이 되도록 하라 / 36 어려서 바른 세계관을 심으면 늙어서도 떠나지 않는다 / 37 아이들을 물리치지 말라 / 38 식탁에서 가족이 함께 배우다 / 39 자녀에게 반항이 무익하다는 사실을 납득시켜라

40 세속적인 남편, 불평하는 아내, 다루기 힘든 아이들 / 41 아이는 고난을 통해 자란다 / 42 TV의 영향으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라 / 43 형제간에 다툴 때, 싸움을 통해 결코 이득이 없게 하라 / 44 가족을 서로 속박하지 마라 / 45 통제 불능의 아이도 동기가 충분하면 감정을 통제한다 / 46 가족을 해방시키면 내가 속박에서 자유해진다

 

 

 

 

본문중에서

 

이 책이 제시한 자녀 양육의 새로운 지평.
첫째, 우리의 자녀가 누구이며 그들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해 새로운 시각을 제시하고 둘째, 부모들의 생각과 마음을 조종하려는 아이들의 의도를 읽어 내며 셋째, 부모와 주변에서 사랑받는 자녀로 키우는 것이 어떤 모습인지 보여준다.
이렇게 자녀를 훈련하십시오
저자는 심지어 3개월 된 아이도 훈련이 가능하며, 아이들을 양육할 때는 반드시 감정적으로 휘두르는 회초리가 아닌 뚜렷한 목적으로 다루는 ‘체벌’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울며 떼쓰는 아이들에 대한 실질적 훈련방법과 이기적이고 다루기 힘든 아이라도 훈련을 통해 순종하고, 아이 자신도 더 안정감과 평안을 느낄 수 있다는 실례를 들어준다. 기저귀를 뗄 때까지 자연스럽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던 아이들의 배변까지도 훈련이 가능함을 말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접하는 실례들은 실제 부모들이 고민하며 그들과 상담했던 생생한 일화다.
부모님들은 이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들은 부모에 대한 일침도 잊지 않는데, 부모야말로 아이들을 감정적으로 훈계하지 말고 일관성 있는 상벌 태도를 가져야 한다고 권고한다. 또한 자녀가 어렸을 때는 훈련으로, 자랐을 때는 모범을 보임으로 양육해야 함을 일깨운다.
어디로 튈지 알 수 없는 자녀들을 키우며 힘든 길을 가고 있는 부모들이라면, 자녀를 낳고 올바른 아이로 키우는 것이 가장 고귀하고 존귀한 일임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을 적용해 보라. 당신의 가정에도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이다. 

 

 

 

 

관련이미지

 

 ※ 도서이미지 보기 → 클릭하세요

 

 

 

 

저자소개

 

지은이 마이클 & 데비 펄
테네시의 인격적인 부모 밑에서 자라난 마이클 펄은 중남부 Mid-south Bible College를 졸업하고 복음주의 교회에서 활동했으며, 멤피스의 유니온 선교회에서 군인들의 가정사역을 담당했다. 이후 테네시 외곽으로 이사해 가정 중심의 모임을 이끌며 교도소 사역을 병행했다.
40여 년의 사역을 통해 펄 부부는 자녀 양육과 가정 사역의 귀중함을 깨닫고 여기에 전념하면서, 이에 대한 자신들의 실제 경험과 귀중한 사례를 담아 『온전한 훈련, 기쁨으로 크는 자녀』,『기쁨으로 크는 자녀 1,2,3』등을 저술했다. 현재 다섯 자녀와 두 명의 증손자를 두고 있으며, 다섯 자녀 모두 홈스쿨을 통해 자라 사회 곳곳의 귀중한 일꾼들로 헌신하고 있다.

옮긴이 김혜경
연세대학교 인문학부에서 심리학과 사회학을 전공했고,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웰즈 대에서 교환학생을 했다. 현재 분당 샘물기독학교 교재개발팀 연구간사로 근무하면서 번역을 하고 있다.

상품요약정보 : 의류
상품정보고시
거래조건에 관한 정보
거래조건
재화 등의 배송방법에 관한 정보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주문 이후 예상되는 배송기간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 시 소비자가 부담하는 반품비용 등에 관한 정보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제품하자가 아닌 소비자의 단순변심, 착오구매에 따른 청약철회가 불가능한 경우 그 구체적 사유와 근거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재화등의 교환ㆍ반품ㆍ보증 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재화등의 A/S 관련 전화번호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대금을 환불받기 위한 방법과 환불이 지연될 경우 지연에 따른 배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는 사실 및 배상금 지급의 구체적 조건 및 절차 배송ㆍ교환ㆍ반품 상세설명페이지 참고
소비자피해보상의 처리, 재화등에 대한 불만처리 및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의 분쟁처리에 관한 사항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거래에 관한 약관의 내용 또는 확인할 수 있는 방법 상품 상세설명페이지 및 페이지 하단의 이용약관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01. 반품기한
  • 단순 변심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7일 이내 신청
  • 상품 불량/오배송인 경우 : 상품 수령 후 3개월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30일 이내 반품 신청 가능
02. 반품 배송비
반품 배송비
반품사유 반품 배송비 부담자
단순변심 고객 부담이며, 최초 배송비를 포함해 왕복 배송비가 발생합니다. 또한, 도서/산간지역이거나 설치 상품을 반품하는 경우에는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상품의 불량 또는 오배송 고객 부담이 아닙니다.
03. 배송상태에 따른 환불안내
환불안내
진행 상태 결제완료 상품준비중 배송지시/배송중/배송완료
어떤 상태 주문 내역 확인 전 상품 발송 준비 중 상품이 택배사로 이미 발송 됨
환불 즉시환불 구매취소 의사전달 → 발송중지 → 환불 반품회수 → 반품상품 확인 → 환불
04. 취소방법
  • 결제완료 또는 배송상품은 1:1 문의에 취소신청해 주셔야 합니다.
  • 특정 상품의 경우 취소 수수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05. 환불시점
환불시점
결제수단 환불시점 환불방법
신용카드 취소완료 후, 3~5일 내 카드사 승인취소(영업일 기준) 신용카드 승인취소
계좌이체 실시간 계좌이체 또는 무통장입금
취소완료 후, 입력하신 환불계좌로 1~2일 내 환불금액 입금(영업일 기준)
계좌입금
휴대폰 결제 당일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6시간 이내 승인취소
전월 구매내역 취소시 취소 완료 후, 1~2일 내 환불계좌로 입금(영업일 기준)
당일취소 : 휴대폰 결제 승인취소
익월취소 : 계좌입금
포인트 취소 완료 후, 당일 포인트 적립 환불 포인트 적립
06. 취소반품 불가 사유
  • 단순변심으로 인한 반품 시, 배송 완료 후 7일이 지나면 취소/반품 신청이 접수되지 않습니다.
  • 주문/제작 상품의 경우, 상품의 제작이 이미 진행된 경우에는 취소가 불가합니다.
  • 구성품을 분실하였거나 취급 부주의로 인한 파손/고장/오염된 경우에는 취소/반품이 제한됩니다.
  • 제조사의 사정 (신모델 출시 등) 및 부품 가격변동 등에 의해 가격이 변동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반품 및 가격보상은 불가합니다.
  • 뷰티 상품 이용 시 트러블(알러지, 붉은 반점, 가려움, 따가움)이 발생하는 경우 진료 확인서 및 소견서 등을 증빙하면 환불이 가능하지만 이 경우, 제반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 각 상품별로 아래와 같은 사유로 취소/반품이 제한 될 수 있습니다.

환불불가
상품군 취소/반품 불가사유
의류/잡화/수입명품 상품의 택(TAG) 제거/라벨 및 상품 훼손으로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된 경우
계절상품/식품/화장품 고객님의 사용, 시간경과,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가전/설치상품 전자제품 특성 상, 정품 스티커가 제거되었거나 설치 또는 사용 이후에 단순변심인 경우, 액정화면이 부착된 상품의 전원을 켠 경우 (상품불량으로 인한 교환/반품은 AS센터의 불량 판정을 받아야 합니다.)
자동차용품 상품을 개봉하여 장착한 이후 단순변심의 경우
CD/DVD/GAME/BOOK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의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
내비게이션, OS시리얼이 적힌 PMP 상품의 시리얼 넘버 유출로 내장된 소프트웨어의 가치가 감소한 경우
노트북, 테스크탑 PC 등 홀로그램 등을 분리, 분실, 훼손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하여 재판매가 불가할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