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서 세트 : 이승만이야기,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교회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건국사,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역사서 세트 : 이승만이야기,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교회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건국사,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역사서 세트 : 이승만이야기,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 교회가 알아야 할 대한민국 건국사, 엄마가 들려주는 이승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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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부터 건국까지 국민의 자유를 위해 일생을 바친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이야기!

그림과 사진으로 쉽게 알아보는 근현대사, 엄마가 들려주는 역사 이야기



책속으로

이승만은 영어보다 더 중요한 것을 배웠단다. 바로 기독교 사상이 바탕이 된 서양 국가에서는 개개인의 자유가 보호된다는 사실이었어. 또 모든 사람은 자유롭고 평등하다는 자유주의와 ‘국민은 정부를 선택할 권리를 갖는다’라는 민주주의를 알게 되면서 큰 충격을 받았지. 그리고 우리나라가 이와 같은 사상을 채택한다면, 자유를 누리지 못하던 백성들에게 큰 축복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단다. - 32쪽

미국의 윌슨 대통령은 제1차 세계대전 마지막 해인 1918년 1월, ‘평화를 위한 14개 조항’을 발표했어. 이승만은 그 발표문 에 ‘각 민족은 정치적 운명을 스스로 결정할 권리가 있으며, 다른 민족의 간섭을 받을 수 없다’라는 주장이 포함된 것을 보고, 우리나라가 강력한 독립 의지를 보이면 국제 사회가 도와줄 것이라 생각하게 돼. 그래서 독립 운동가들에게 비밀리에 편지를 보내 대규모 집회를 열도록 건의하게 됐고, 이게 바로 우리가 잘 알고 있는 3·1 운동의 시작이었지. - 76쪽

5·10 자유 총선거는 한국 민주주의 발전에서 중대한 의미가 있어. 전 세계 가운데, 한 나라를 세우면서 자유 총선거를 통해 초대 국회의원을 선출한 사례는 그리 많지 않거든. 또 만 21세 이상의 한국 국민이면 성별이나 신분을 따지지 않고 무조건 투표권을 줬어. 단순히 투표권뿐만 아니라 모든 국민에게 균등한 자유와 권한을 주었으니 엄청난 개혁이었던 셈이야. 
우리 역사에서 국민이 주인이 되어 자유를 누렸던 적은 단 한 번도 없었어. 신분제라는 굴레 속에 살아야 했던 국민에게 역사상 처음으로 자유 선거권을 부여한 대사건이 바로 1948년 5월 10일에 있었던 자유 총선거였단다. - 119쪽

대한민국은 자유 민주주의를 기반으로, 국민의 재산권과 경제 활동의 자유를 보장하는 자본주의 시장경제 체제로 출발했어. 이 같은 건국의 방향을 둘러싸고 당시 한국인의 생각이 다 같지는 않았지. 하지만 세계사의 흐름을 보면,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는 인간의 물질적 복지를 늘리고, 정신적 행복을 가져다주는 올바른 방향이었음을 보여주고 있단다. 
이것이 이승만의 가장 큰 공적이라 할 수 있어. 국제 정세를 보는 눈과 올바른 신념에 따라 행동하는 용기, 그리고 미국을 설득하여 독립을 쟁취하려는 전략적 노력이 없었다면 오늘날의 대한민국은 태어나지 못했을지도 몰라. 정말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지. - 125쪽

이승만은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 농지개혁과 교육개혁을 시행했어. 국민에게 땅을 주고, 교육을 함으로써 일부 계층만 갖고 있던 특권을 전 국민에게 나눠주었지. 이것이 성공하면서 차별이 없어졌고, 양반이라는 단어도 새로운 의미를 갖게 됐어. 옛날에 양반은 특권 계층을 뜻하는 말이었지만 이제는 ‘이 양반, 저 양반’ 이런 식으로 보통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 됐지. 글자 그대로 보통 사람이 모두 양반이 된 평등 국가, 대한민국이 되었단다. - 148쪽

북한의 남침으로 군사 한계선이 낙동강까지 밀렸을 때, 미국은 임시정부를 제주도로 옮길 것을 권유했어. 하지만 이승만은 절대 한반도를 떠날 수 없다며 부산을 임시 수도로 정하고 끝까지 싸웠지. 그는 전쟁 내내 우리 영토 바깥으로 한 발자국도 나가지 않았단다. 
그럼에도 어떤 사람들은 이승만이 ‘거짓 방송으로 국민을 속이고, 혼자 살려고 한강 다리를 끊고 도망갔다’거나 ‘일본으로 몰래 망명하려 했다’라고 주장하지. 무척 악의적인 거짓말이지만, 전쟁 초기 열악한 안보 속에서 한반도의 공산화를 막고, 미국과 강력한 군사 동맹까지 맺었던 이승만에게 국내외에 많은 적들이 있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조금은 이해가 된단다. -165쪽

미국은 어떤 식으로든 휴전 협정을 맺고 떠나야 하는 상황인데, 이승만이 반공 포로 석방 건으로 판 자체를 깨버렸지. 이렇게 되면 휴전 협정이 어려워지고,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인기는 계속 떨어져 그의 정치 생명이 위협받는다는 것을 알았던 거야. 미국의 약점을 정확하게 겨냥해서 대한민국이 필요한 것을 받아내려 했던 고단수 외교였지. 결국 이승만은 휴전 협정 체결 조 건으로 미국으로부터 3가지 약속을 받아냈단다. 
첫째는 ‘한미상호방위조약’이야. 한국의 안전 보장을 위해 미국과 맺은 군사 동맹이지. 미군을 최전방에 배치하여 북한이 남침할 수 있는 24개 길목을 지키게 했어. 미국은 북한군이 쳐들어오면 해외에 주둔한 미군이 공격당한 것으로 간주하기로 했지. 북한과 남한의 전쟁이 아니라 북한과 미국의 전쟁으로 생각하고 싸운다는 거야. - 179쪽

태평양전쟁 후, 일본을 점령한 미국은 ‘일본 어선 활동 구역’ 을 제한하는 ‘맥아더 라인’을 발표했어. 하지만 1952년 4월, 샌프란시스코 강화조약이 발효되면 무효화 될 예정이었고, 얼마 후면 동해는 일본 어민들의 텃밭이 될 판이었지. 
그런데 이승만은 1952년 1월에 이미 미국과 일본의 반대를 무릅쓰고 독도를 포함하는 해양 경계선을 일방적으로 그어버렸단다. 그리고 일본이 자기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에 한발 먼저 등대를 세우고 군부대를 주둔시켰어. - 221쪽

사람들은 이승만의 계획을 처음부터 다 이해하지는 못했어. 그래서 국가 발전에 꼭 필요한 체제를 지키기 위해 무리수를 둘 수밖에 없었지. 하지만 사사오입 개헌으로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풍요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을 거야. 안타깝게도 우리는 자유시장 경제의 열매를 마음껏 누리고 있으면서도 그 열매를 맺게 한 장본인인 이승만의 부정적인 면만 보고 비난하고 있는 셈이지. - 231쪽

“오늘은 내가 이거 무슨 전쟁 중에 앉아 있는 거 같아. 사람들이 나를 나가라고 하는 모양인데 순순히 좋게 내주려고 해. 하지만 나는 무슨 이유 때문인지는 똑똑히 알았으면 해. 뭣인지 까닭을 알아야 해결할 것 아냐.” 
대통령이 이렇게까지 호소하면 사실대로 말해야 하는데, 전국이 시위의 불길로 타오르고 있던 4월 19일까지도 간신배들은 허위 보고를 하고 있었어. 많은 업적을 이룬 건국 대통령의 마지막을 얼룩지게 만들었지. 대통령이 아닌 부통령의 부정선거였고, 국민들에게 총부리를 겨눈 것이 이승만의 지시가 아니라 할지라도, 어떤 이유에서건 국민과 소통하지 못한 것은 잘못한 일이야. - 235쪽

4월 26일 오전 9시, 송요찬 계엄 사령관이 대통령에게 “발포를 안 하면 수습이 안 됩니다”라고 했을 때 이승만은 “발포는 안 돼! 국민이 무엇을 원해?”라고 물었고, 이에 송요찬 사령관이 “하야하시랍니다”라고 하자 “그럼 하야하지”라고 했단다. 
그러고는 “오늘은 한 사람도 다치게 해서는 안 되네. 내가 그만두면 한 사람도 안 다치겠지?”라며 김정렬 국방부 장관에게 대답을 독촉했어. 김정렬 장관은 “각하, 저희가 보좌를 잘못하여 이렇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대답했지. 이승만은 이것을 속히 사람들에게 알리자며, 하야 성명을 받아쓰게 했어. 이승만은 “국민이 원한다면 대통령도 물러나야 해. 그게 우리 민주주의니까”라는 말을 남기고, 하야했단다. 
퇴임 후, 각국 대표들로부터 위로 편지를 많이 받았어. 이승만은 “나를 위로하는 편지는 안 받겠소. 나는 지금 가장 행복하다오. 부정을 보고 궐기하는 백성들이 나라를 지키니, 이런 날 을 평생 기다렸기 때문이오”라고 답장했지. 
“부정을 보고 일어나지 않는 백성은 죽은 백성이지” - 238쪽


나라를 한 번 잃으면 다시 찾기가
얼마나 어려운지를 우리 국민들은 잘 알아야 하며,
경제에서나 국방에서나 굳건히 서서 
두 번 다시 종의 멍에를 매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내가 우리 국민들에게 주는 유언이야.
반드시 자유를 지켜야 해.
- 이승만의 유언  - 250쪽



차례

들어가는 말
추천사

1. 청년 이승만

1) 배재학당에서 영어와 자유 민주주의를 배우다
2) 언론인과 연설가로서의 이승만
3) 인생을 바꾼 한성감옥
4) 기적 같은 출옥 그리고 미국 유학
5) 나라 되찾는 것이 우선임을 절실히 깨닫다

2. 독립운동가 이승만
1) 하와이에서의 활동
2) 3·1 운동과 임시정부
3) 외교를 통한 독립운동
4) 태평양전쟁을 예견한 책, ‘재팬 인사이드 아웃’
5) 카이로 선언과 8·15 해방

3.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1) 공산국가가 될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건져내다
2) 5·10 자유 총선거와 헌법을 만든 제헌 국회
3) 대한민국 건국
4) 국가 보안법 그리고 친일파 논란
5)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시작, 농지개혁과 교육개혁

4. 전쟁에서 나라를 지킨 이승만
1) 6·25 전쟁,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대한민국
2) 전쟁 초기 이승만에 대한 오해와 진실
3)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반공 포로 석방
4) 우리에게 일방적으로 유리한 한미상호방위조약
5) 대한민국을 도운 이승만의 친구들

5. 미래를 내다본 이승만
1) 한미동맹, 후세에 남긴 값진 선물
2) 미국인을 열광시킨 이승만
3) 자원 없는 전쟁 폐허에서 시작한 원자력 발전
4) 나무 없는 민둥산을 푸르른 산으로
5) 이승만 라인(평화선)으로 영해와 독도를 지켜내다

6. 자기 성공의 희생자 이승만
1) ‘사사오입 개헌’으로 탄생한 자유 시장경제 체제
2) 3·15 부정선거와 4·19 혁명
3) “국민이 원한다면 내려와야지”
4) 하와이에서 고국을 그리워하며 영원한 안식에 들다

부록
이승만의 영혼의 동반자, 프란체스카 도너 리
이승만에 대한 평가들
이념과 사상 개념정리
이승만 연보
참고자료 / 사진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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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일러스트와 함께 입체적으로 느끼고 읽을 수 있는 
『이승만 이야기 - 나라 잃은 소년 나라를 세우다』


자녀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가르치고 싶지만 읽힐 책이 없어서 당황했던 엄마들에게 적당한 좋은 책이 나왔다. 저자는 미술교육 전공 교수이자 아이를 키우는 엄마 입장에서 건국 대통령에 대한 진실 왜곡 세태를 안타깝게 생각했다. 자녀들을 위해 올바른 책을 사주고 싶어도 읽힐 책이 없었다. 그래서 쓰게 되었다.
청소년을 비롯해서 어른까지, 인물 역사책은 자칫 접근하기 무겁고 흥미를 잃기 십상이었다. 이러한 점을 보완하고 엄마들의 눈높이로 이승만에 대한 여느 서적보다도 쉽게, 그러나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도록 썼다. 그리고 삽화를 넣어 상상력과 이해력을 도울 수 있도록 하였다.
 

저자는 대한민국과 이승만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지, 혹시 누군가의 의도된 관점을 비판 없이 받아들인 것은 아닌지, 학교에서 배우거나 각종 언론 및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노출된 정보가 알고 있는 이승만의 전부는 아닌지, 한 번쯤 독자들 스스로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책을 썼다. 혹시 왜곡된 지식·정보로 이승만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을 갖고 있다면, 이미 진실은 알고 있는데 자녀들에게 어떻게 알려야할지 고민이라면 이 책을 읽고 자녀들에게도 읽혀보라. 오해로 점철된 인식을 타파하고 이제 이승만에 대해 제대로 알자. 증오와 비뚤어진 꺼풀을 걷어내고 건국 대통령과 대한민국에 대해 자긍심을 갖도록 하자.


 

출판사 리뷰

이승만 대통령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니

“이승만이 미국의 퍼핏(puppet), 괴뢰?” 약소국 지도자임에도 그 누구보다도 국익을 위해 미국에 당당했던 대통령이 이승만이다.

훗날 기밀문서를 통해 알려졌지만, 당시 미국은 고분고분하지 않은 이승만을 체포해 제거할 계획까지 세워두고 있었다.
힘이 지배하는 국제관계에서 강대국들은 여차하면 약소국을 희생시켜 이익을 도모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이승만은 강대국들이 한국의 의사와 관계없이 멋대로 전쟁을 중단하려는 모습에 실망했다. (중략) 반공포로석방은 그야말로 미국을 비롯한 전 세계에 충격을 주었다. 공산군 측을 극도로 자극해 휴전협상 자체를 결렬시킬만한 폭발적 사건이었다. 작은 나라 대통령 이승만은 이처럼 강대국들을 상대로 주춤거리지 않고 당당하게 뜻을 펴고 있었다. 이는 그 당시 진행이 미진했던 한미상호방위조약을 추진하고자 하는 이승만의 노림수이기도 했다. (pp. 208-210)

“이승만이 제주도민들의 제헌국회 총선 보이콧에 격분해 제주도민을 학살?” ‘당신은 너무 몰랐다.’ 당시 제주도는 소련과 남로당의 지시를 받은 공산주의자들의 테러 활동이 거세어 통제 불능의 상황으로 치닫고 있었다.

제주도는 한라산을 중심으로 공산주의자들이 곳곳에서 국지적인 전쟁을 벌이고 있었고, 치안 유지기관인 군과 경찰마저도 충돌을 빚었다. 이곳은 이념의 충돌로 불안한 대한민국의 현실을 고스란히 반영한 공간이었다. 4·3사건 주동자인 김달삼은 1948년 8월 25일 월북해 김일성에게 4·3사건의 전과를 보고하고 국기훈장 2급을 수여받았다. (중략) 공산주의자들이 게릴라 전투를 벌이고 정부군이 반격하기를 반복했다. 누가 적이고 친구인지 구별조차 할 수 없는 긴박하고 어려운 이 과정에서 무고한 양민들이 겪은 희생은 처참했다. (pp. 175-176)

당시 소련과 꼭두각시 괴뢰 정부 북한, 중국 공산당의 출현, 미국의 세계 정책 등 국제정치와 국내 상황의 역사적 전후 맥락이 어떠했는지 외면한 채 우물 안 개구리식으로 공부하는 역사는 위험하다. “이승만을 국립묘지에서 파내야 한다”와 같은 인식으로 건국 대통령을 부정하고 대한민국 역사를 왜곡해서 무엇을 얻으려는 것인가?

만일 나였다면 어떤 선택을 했을까?

저자는 오늘날 우리 교육은 비판적 사고력과 문해력이 필요하다며 “만일 나였다면?”, “바로 그 순간 다른 선택을 했다면 더 좋은 결과로 우리를 이끌었을까?”라는 물음을 시작으로 스스로 탐구하고 사색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우리 청소년들이 이승만 이야기를 통해 그의 신념과 선택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대한민국이 어떤 나라인지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이승만을 보다 입체적으로 탐구하면 나에게 주어진 ‘한국인’이라는 정체성을 다시 한 번 성찰해볼 수 있고 대한민국이라는 나라가 달리 보이는 계기도 될 것이라고 했다.

조금 더 종합적으로 살펴보고 싶다면 이 책의 시리즈 「김일성이 일으킨 6·25전쟁」, 「1948년 8월 15일, 건국 이야기」 일독을 권한다. 이승만을 바로 옆에서 지켜본 프란체스카 여사의 기록 「프란체스카의 난중일기」도 함께 보면 더욱 좋을 것이다.


목차

서문 4
01 격변하는 시대에 태어난 소년, 수많은 처음을 만들다 17

02 조선의 청년, 최신의 학문으로 무장하다 39
이승만의 한시(漢詩) 이야기 54
03 젊은 지식인 이승만, 귀국하고 또 다시 망명하다 57
독립의 벗들 72
04 임시정부 시절, 상해와 워싱턴에서 활동하다 83
05 노년의 이승만, 대한민국의 해방을 마주하다 107
나의 프란체스카 120
06 해방 후에도 계속되는 분열과 좌절 131
이승만의 반공(反共)주의 144
07 이승만, 드디어 대한민국의 건국 앞에 서다 155
08 또 한번의 시력, 6·25를 맞닥뜨리다 173
국공내전, 그리고 한국의 운명 194
09 드디어 휴전, 한미동맹의 시작 199
10 6·25 전후 대한민국을 설계하다 223
11 해 저물어 날 어두우니 243
기억해야 할 호국의 벗들 262
연표: 이승만의 시대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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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정부의 초대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아내 프란체스카 여사의 6.25 전쟁 비망록이다. 1983년 6월 24일부터 중앙일보에 ‘6.25와 이승만 대통령’이라는 제목으로 113회에 걸쳐 연재된 글은 그때까지 몰랐던 6.25에 관한 새로운 사실이 소개됨으로써 독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번에 6.25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당시의 글을 다시 정리하고 내용을 보완하여 책으로 펴낸 것이다.

국가위난의 전시 상황에서 대통령과 경무대를 중심으로 일어난 국내외의 중요한 사건과 전쟁상황을 있는 그대로 솔직하게 기록했다. 이 비망록은 ‘대통령의 경무대 일지’나 다름없으며, 이승만 대통령의 ‘전시통치사료(戰時統治史料)’의 성격을 지니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출판사 서평
6.25 전쟁이 발발한지 어언 69년

이 책은 이승만 대통령 부인 프란체스카(Francesca Donner Rhee) 여사가 전쟁이 발발한 1950년 6월 25일부터 중공군 개입으로 유엔군이 37도선으로 철수한 1951년 2월 15일까지의 상황을 기록한 일기다. (Confidential Notes 또는 Mrs Rhee Diary) 6.25 전쟁 69주년을 맞아 재출간 하였다.

6.25 전쟁에서 가장 혼란스럽고(부산 피난, 1.4후퇴), 가장 어렵고(서울 철수, 낙동강 방어),가장 극적인(인천상륙작전, 중공군 개입) 사건을 통치자의 바로 옆에서 관찰하고 다룬 매우 소중한 자료다. 능히 이승만대통령의 ‘전시통치사료’로 읽힐 만하다.

거기에 더하여 고위층의 아들들이 병역을 기피하고, 권력층과 부유층이 앞 다퉈 일본행 여권을 신청한다는 당시의 사회상도 담담하게 전해 준다. 그렇게 해외로 도피했던 지도층의 자제들이 유명한 화가도 되고 건축가도 되어 돌아왔구나,라는 착잡한 생각이 들게 하는 기록이다. 입으로는 반미를 외치며 자기 자식들은 하나같이 미국으로 유학을 보내고 있는 현재 좌파 정치인들의 행태도 돌아보게 만든다.

북한이 남침한지 127일 만에 탈환한 적의 수도 평양에서 이승만이 행한 연설도 흥미롭다. 우리는 한 형제요 한 핏줄이라는 강한 민족의식을 표출했는데, 이는 현재 한국 좌파 세력의 민족지상주의와도 맥이 닿아 있어, 좌파들의 이승만 지우기가 의아해지는 대목이다. 오히려 그것은 민족주의를 전체주의와 동일시하는 현 자유 우파들의 사상과 배치되는 것이어서 흥미롭다.

 


목차

머리말을 대신하여

제1부 기습남침과 대통령의 초기 대응
대통령의 서울 사수 의지
배를 타고 부산으로 피난
‘자유중국’의 파병제의 거절
빨갱이 세상으로 바뀐 서울
기동순찰 오토바이 따돌린 운전 솜씨
카투사 제도의 시작
채병덕 장군의 전사
“죽창으로 적을 막겠다!”
꼬마들과의 팔씨름

제2부 낙동강 방어선에서 대통령의 역할
친정에서 보내온 격려편지
겨우 구해 발라보지도 못한 땀띠약
실종자 속출하는 미 24사단
“꿈속에서 대통령이 나를 쏘았다!”
오랜만에 진해에서 단잠을 자다
부산 수도 기습발표
군악대 환영받은 경무대 요리사
낚시 즐기다 경비병에 쫓겨나
종군 미국 여기자와 인터뷰
낙동강 저지선 붕괴
밤새 쓴 37통의 편지
고당(古堂)이 있었더라면......
병역기피 꾀하는 고위층 아들들
한심한 국회의원들
인천상륙작전

제3부 서울 수복과 대통령의 북진통일 행보
헬렌 킴의 신발에서 튀어나온 개구리
“국군이 먼저 중앙청에 태극기 게양하라!”
이제는 마음 놓고 추수하게 됐어!
우리나라 국경은 압록강과 두만강
돌아온 애견 ‘해피’
제네바에서 만난 ‘동양 신사’
백선엽, 인엽 형제
장미 한 송이로 결혼기념일 선물
쑥밭이 된 이화장
술 즐기는 시인 김 비서
“나는 통일의 광신자이다!”
평양 입성으로 축제 분위기
소설가 친구 구하러 가겠다는 시인 비서
미국을 불신하는 북 주민들
장작 패며 울화를 달래다
미군 허가 받으라는 대통령의 원산 시찰
평양시민의 열렬한 환영받은 대통령
끊어진 한강철교 재개통
6년 만에 이어진 서울과 평양 전화
대통령의 자주독립노선 헐뜯는 미국
판치는 가짜 경찰, 가짜 군인
압록강 얼어붙자 중공군 인해전술
중공군에 원폭투하 검토
“무기가 없으면 낫이라도 들겠다!”

제4부 1.4후퇴와 대통령의 고군분투
맥아더의 기자회견에 실망
“다시는 서울 떠나지 않겠다!”
파면설 나도는 맥아더
각료들 훈계한 대통령
미8군의 제주도 피난계획
한국 적화되면 일본과 필리핀도 위험
미국, 원화 평가절하 압력
골치 아픈 외국기자들
“리지웨이 사령관 임명은 맥아더 견제용”
소꿉친구의 간청마저 거절한 대통령
맨손 대통령에 달군 조약돌 선물
평양 사과는 손님 접대용
경무대 뒤뜰에 놓인 장독대
생선은 머리 부분, 소는 꼬리 부분
천국행 티켓 품고 서울 사수 결심
중공군 인해전술 막을 원자탄
남행 비행기는 타기 싫다
대통령의 자작시 ‘빈대’
경무대 후송차량에도 피난민
국난 때는 부녀들이 맹활약
온 국민에 항전 독려
권력층과 부유층의 일본행 신청 러시
한국은 아시아의 열쇠다!
여성단체 궐기대회
“50만 명분 무기 달라!”
여섯 살에 천자문 뗀 대통령
전선에서 자취 감추는 중공군
14살에 죽은 외아들

제5부 통일 향한 대통령의 집념과 열정
빨리 38선을 넘어라
양말, 내의 꾸려 장병들에게
양력설 쇠기 캠페인
미주리함에 올라 감회에 젖은 대통령
대통령 별명은 ‘통일병 환자’
직선제 헌법 개정과 통일 성취
북진 제동에 격노한 대통령
‘국난 극복일’ 제정 건의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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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섭리사관의 관점에서 대한민국의 건국사를 조명하였다.

대한민국의 건국은 세계사적 혁명의 하나였으며 지상명령의 차원까지 연결되는 중대한 일임을 설파하고 있다. 특히 나라를 사랑하는 그리스도인들과 다음 세대 교육을 위하여 교재 형식으로 집필하였다.

저자 우도환은 미주한인장로회 소속 목사로 20여년간 미국에서 사역하다가 부르심을 받고 한국에서 교육선교를 하고 있다. 비전드림교육연구소를 운영하며 부르심 받은 영역에서 다음 세대 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돌아보니 대한민국 건국사는 곧 선교의 역사였다. 선교사를 빼놓고 대한민국 건국사는 처음부터 논의할 수 없었다. 선교의 역사는 처음과 중간과 나중이 온전히 하나님의 주권과 은혜 아래에 놓여 있는 역사이다. 대한민국의 역사도 그와 같기를 소망한다.

"대한민국 건국 과정은 하나님의 마음이 담긴 섭리의 연속이었다."


목차
서장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1장 건국의 밀알들
2장 서재필이 꿈 꾼 나라
3장 걸어다니는 대한민국
4장 건국 당시의 국제정세
5장 미국전 표류기의 건국 수호 전쟁
6장 6.25의 의미
7장 21세기 한국교회와 민족의 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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