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의 아들이 고1인데 과학수업 시간에 진화론에 대해서 듣고는 혼란이 와서 지인분께 어떻게 해야하는지 여쭈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지인분께서도 뭐라 설명해 줄 마따한 지식이 없어서 좀 더 크거든 이야기나누자고 했다고 합니다. 지인분도 기독교인이신데 그렇게 답할 수 밖에 없었다고하니 너무나 안타까웠고 그 상황이 미래의 제 상황이 되지않았으면 하는 바램에 책을 꼭 읽고싶습니다. 저도 세아이 양육 중이고 창조론과 진화론에 대해서 막연하게 알던 것들을 보다 객관적으로 정확히 알아야 제 아이들은 물론, 이 땅의 많은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지않을까 싶어서입니다. 저는 인스타그램에 책계정을 운영 중에 있습니다. 정성껏 서평을 남겨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