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던지는 윌리엄 캐리 선교사의 강력한 메시지!

"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기대하고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


<근대 선교의 아버지>라 불리는 윌리엄 캐리 선교사,

그의 청년 첫 직업은 구두수선공이었다.

그 후 영국 침례교회로는 첫 파송 선교사가 된 월리엄 캐리...

그의 인생의 항로는 결코 순탄치 않았다.

우선 아내의 반대가 극심했다. 어린 아이를 데리고 전혀 모르는 인도를 간다는 것이

그 시대 쉬운 일이 아니었기에 처제가 함께 가는 조건으로 인도를 가게 된다.


하지만 그의 인도 선교사역은 불안과 공포 그리고 고통과 굶주림의 연속이었다.

특히 인도의 악습인 사티제도(남편이 죽으면 산 아내를 함께 매장하는 제도)는

그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아들을 잃은 후 아내의 병세는 계속 심화되었고 캐리 선교사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

그러한 삶의 어려움 가운데서도 성경을 6개 언어로 완역했고,

29개 언어로 부분 번역하며 다양한 사역으로 인도를 섬기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앞으로 나아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