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

추천도서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

보아스 9 199 2022.10.21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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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에서 마티 마쵸스키는 깊이 있는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창의적인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들려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트리시 마호니의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전해집니다. 주인공 레오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단순한 언어와 비유로, 모든 아이들이 복음과 영생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아이들은 하나님에 대해 또 천국에 대해 궁금한 것이 많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천국은 어떤 곳일까 상상은 하지만 성경 말씀대로 잘 알지는 못합니다.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 역시 천국을 날개 달린 천사들이 하프를 연주하고 있는 구름 너머 하늘이라고 생각합니다. 크리스천이라면 천국이 하나님께서 계신 곳이라는 것은 알지만, 우리의 최종 목적지가 머리 위 하늘이 아니라는 걸 얼마나 많은 사람이 알고 있을까요?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에서 마티 마쵸스키는 깊이 있는 성경의 진리를 쉽고도 창의적인 이야기에 담았습니다. 손자와 그 친구들에게 천국에 대한 소망을 들려주는 할머니의 따뜻한 시선이 트리시 마호니의 아름다운 삽화를 통해 전해집니다. 주인공 레오와 친구들이 그랬듯이 단순한 언어와 비유로, 모든 아이들이 복음과 영생에 대해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하나님께서 한 사람, 한 사람을 천국으로 인도하기 위해 지으셨으며 그분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천국에 가는 길을 마련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천국은 아픔도, 고통도, 죽음도 더 이상 없는 완벽한 곳이라는 것도요.


아이들과 함께 성경 말씀과 그림을 천천히 보고, 영원한 천국의 삶이 어떤 것일지 꼭 대화를 나누어 보세요. 분명 아이들의 인생을 바꾸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원제: God Made Me for Heaven)는 부모와 자녀들이 놓쳐서는 안 될 중요한 진리들에 대해 대화를 할 수 있게 기획된 “하나님은 나를 만드셨어요(God Made Me)” 시리즈의 하나입니다. 이 시리즈는 아이들이‘하나님’,‘하나님과 나’, 그리고 또 하나님께서 지으신 ‘이웃’을 바르게 이해하고 성장하도록 도와줍니다. 시리즈 도서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나눌 부모(또는 그 밖에 양육자)를 위한 성경적 가이드와 주제에 따른 추가적인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출간된 다른 God Made Me 시리즈

『하나님께서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어요』(God Made Boys and Girls.)

『하나님께서 나를 특별하게 만드셨어요』(God Made Me Unique.)




추천사


다른 종교들도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르칩니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는 천국은 다른 종교가 가르치는 천국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그래서 우리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에서 말하는 천국에 대해 바르게 가르쳐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이런 영적인 필요를 느끼는 부모들에게 반가운 책이 출간되었습니다. 이 책은 성경적으로도 흠잡을 것이 없을 정도로 정확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림과 문체도 아름답습니다. 자녀들을 경건하게 양육하기를 소망하는 부모들과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영적 인도자 역할을 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 김민호(회복의교회 담임목사, 『기독교 세계관』 저자)


우리의 신앙은 창조론적이어야 할 뿐만 아니라 종말론적이어야 한다. 하나님의 시작을 노래하면서 하나님의 완성을 노래하지 않는다면 과연 참된 그리스도인이라고 할 수 있겠는가? 어른들뿐만 아니라 이 땅의 아이들이 종말의 날, 그러나 끝이 아니라 완성되는 그날을 기다리며 살 수 있다면 그것보다 더한 축복이 어디에 있을까? 이 책은 시작부터 끝까지 밝고 경쾌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천국에서의 완성에 대해 성경적 종말론을 확고하게 말해준다. 그리고 아이들이 궁금해할 질문들을 놓치지 않는다. 참 아름다운 책이다. 이 짧은 그림책이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천국을 기대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마이클 조(IM선교회 대표)


아이들이 천국에 대해 궁금해하며 자세한 답을 원할 때 난처했던 기억이 납니다. 성경적이고 신학적인 해석이 쉽지 않았기 때문이었는데요. 부모라면 누구나 할 수 있는 고민을 덜어줄 뿐 아니라 천국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 자녀들을 위해 좋은 그림책이 출간되어 기쁩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는 성경을 기반으로 천국에 대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연결해 천국에 대한 소망을 품게 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에게 죽음이 마지막이 아닌 천국으로 가는 문임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쓴 귀한 책입니다.

- 백은실(『엄마표 신앙교육』, 『아무리 바빠도 가정예배』 저자)


이 책을 받았을 때 제목뿐 아니라 ‘아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돕는 책’이란 부제목도 지속적인 여운을 주었다.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부모인 우리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 (요한복음 17:3)’에 이르도록 돕는 것이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이 복음을 이야기하는 방식이 놀랍다. 특히 죽음과 부활 그리고 재림을 일상의 삶으로 가져와 자연스럽게 풀어냈다. 책의 내용에서 아이들이 천국을 소망하듯, 책을 읽어주는 부모에게도 큰 소망을 줄 것이라 믿는다. 마지막 부분엔 어떻게 자녀들을 가르쳐야 할지 조언도 덧붙여 더욱 유익하다.

- 이재욱(카도쉬 아카데미 대표, 참사랑교회 담임목사)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아름답고 영광스러운 천국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선명하고 밝게 표현했습니다. 이 책은 예수님과 함께 있는 ‘충만한 기쁨’과 ‘영원한 즐거움’이 눈앞에 그려지고 만져지고 들려지며 천국의 향기와 맛으로 느껴지게 합니다. ‘아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돕는 책’이라는 부제가 말해주듯 이 책을 읽으면 천국에 대한 분명한 소망과, 복음의 생명과 감사로 가득하게 될 것입니다. 어린이들뿐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의 아이들로서 천국을 소망하는 모든 세대가 함께 읽기를 기쁘게 권합니다.

- 추소정(『이젠 엄마표 영어를 넘어 성경적 부모표 영어』 저자)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잘 맞추어진 이야기로 천국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녀들에게 천국에 대해 이해하도록 하면서, 동시에 유다의 사자로 다시 오셔서 심판하실 예수님에 대해 명확하게 알려줍니다. 천국에 대한 확신이 우리 아이들의 신앙생활을 열정으로 채워줄 것입니다.

- 최성은(지구촌교회 담임목사)



 

저자소개
 

지은이 마티 마쵸스키(Marty Machowski)

펜실베니아 글렌밀스에 있는 커버넌트 펠로우십 교회에서 가정사역 목사로 30년 넘게 사역하고 있다. 어린이, 가정, 교회를 위한 커리큘럼을 개발하였고 복음을 주제로 한 책들을 집필한 저자이며 그의 책들은 현재 미국내 200여 교회에서 교재로 사용되고 있다. 특별히 생명을 변화시키는 복음의 메시지를 차세대에 선포하는 것에 큰 열정을 갖고 있으며 현재 어린이 사역부서인 Promise Kingdom을 이끌고 있고 아내 로이스와 여섯 명의 자녀들과 함께 펜실베니아 웨스트 체스터에 살고 있다. 한국에 번역된 도서로는 『가정예배서 구약편 Long Story Short 복음, 그 길고도 짧은 이야기』(홈앤에듀), 『신약편 Old Story New 복음, 늘 새로운 옛 이야기』(홈앤에듀), 『컬러 스토리 바이블』(주니어 아가페), 『하나님을 아는 지식』(생명의말씀사) 그리고 『청소년을 위한 복음적 판타지소설 드래곤 씨드』(홈앤에듀)가 있다.
 

옮긴이 윤주란 

경북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고 한동대 통번역대학원을 졸업 후 국제회의 통역과 번역 일을 했다. 현재는 두 아이를 양육하며, 아이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는 엄마이다.

Comments

simnani82 2022.11.12 20:07
예준이에게 천국을 설명해주고 싶어서 서평이벤트를 신청해보았는데 감사하게 서평단에 선정이 되었다.
홈스쿨지원센터에서 추천하는 책이라 믿음이 가기도 하고 기대하며 기다리던차에 책이 도착!

알록달록 예쁜 책표지와 그림이 벌써 마음에 든다.
아이와 책을 들고 앉으니 아이가 궁금한지 책겉장을 얼른 넘겨보며 읽어달라고 재촉한다.

이야기의 첫장을 넘기면서 '글밥이 제법 되는구나' 싶고 유아기의 예준이에게는 좀 이른듯한 느낌이 들었다.
초등학생처럼 숙제가 없고 아침에 늦잠자도 되는 여름방학을 기다리는 기다림이 클수록 천국의 즐거움에 대한 사모함도 크겠다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사실 나는 방학의 즐거움을 아는 나이인지라 책을 읽으며 천국이 너무너무 기다려졌다.

나이에 비해 글밥이 많아서 혹시나 이야기를 계속 읽어나가면서 아이가 지루해하면 어쩌나 걱정도 되었는데 예준이가 제법 이야기를 집중하고 들었다.  예준이가 좋아하는 십자가 스토리, 두 강도의 이야기가 나오니 아는 내용이라 그런지 유심히 그림을 쳐다보며 다음장을 넘겼다가 다시 돌아와서 보고 또 보았더랬다.

죽으면 영은 하늘로, 몸은 흙으로의 개념과 천국에서의 매일 찬양하는 삶이 지루하지는 않을지, 착한사람이 천국에 가는지..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오해할만한 천국에 관한 질문들에 대한 답이 이야기속에 잘 녹아 어우러져 있는 아이들을 위해 굉장히 잘 쓰여진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유치부 아이들에게 선물로 주면 좋겠다란 생각도 들고.

책장을 덮으며 아이에게 잘 이해했는지 질문해보았다.
천국이 어디에 있을까? 했더니 멀~리 라고 ㅋㅋ
하나님 나라는 누가 가지? 우리가!
어떻게 하면 갈수 있어?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을 믿지 않으면 어떻게 되? 지옥에 가.

이 책을 읽으니 개인적으로는 천국이 더 가깝고 다정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많은 아이들이 이 책을 읽고 천국을 기다리고 소망하는 마음이 생기면 좋겠다. 예준이도 이 책의 내용을 묵상하고 천국에 들어갈 믿음을 준비할수 있기를 소망한다.
아무링 2022.11.13 11:06
요즘 죽음에 대해 할로윈을 통해 너무 쉽게 그리고 귀신문화 (신비아파트, 각종 미디어노출 등)으로 인해 너무 가볍게 쓰여있거나 왜곡되어 있다.
이 책을 읽으며 천국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일상속에서 놀이터에서 놀며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고 그리움을 말하며 천국에 대해 말해주고 예수님과 함께 하면 슬프지않고 항상 충만한 기쁨이 있고, 영원한 즐거움이 있다고 성경말씀을 통해 말씀해주신다.
천국에서는 노래하고 춤추고 찬양을 한다.

하나님은 우리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 기대하고 있어

천국은 영원히 끝나지 않는 여름방학이다.
천국은 산에 올라도 지치지 않고, 수영을 해도 피곤하지 않고 슬프지도 않다. 지루할 틈이 없다.
우리는 천국에 갈만큼 착한 사람은 없지만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한 것이고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따르면 천국문에 갈 수가 있다.

마지막 부분에는 아이들에게 천국에 대해 가르치는 부분에서 궁금해 할만한 질문들이 있고 자세한 답도 적혀있다. 그리고 토의질문을 통해 우리가 생각하는 천국과 죽음등을 가족과 함께 나누며 진지하게 고민하고 자시 생각을 표현할 수 있는 시간이 될거같아 알찬 책이라고 느꼈다.
축복소망맘 2022.11.13 18:12
"아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도록 돕는 책" 자녀를 둔 부모라면, 자녀가 참 복을 누리길 원하는 부모라면, 하나님을 경외하며 사랑하며 그 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라면 누구든지 자녀들과 함께, 사랑하는 성도들과 함께 읽어보시길 꼭 추천드립니다!
쑥쑥엄마 2022.11.15 22:43
아이에게 천국을 소개할 때 하늘나라, 좋은 곳 이렇게 추상적으로만 소개 했었다.
사실 천국에 대한 그림이 거의 없었기에 그랬던 거 같다.
저자는 천국을 여름방학과 비유하며 아이들에 눈높이에 맞춰 쉽게 설명해주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무엇보다 내가 천국에 대한 오해들이 해결 되었고, 끝나지 않는 방학과도 같은 천국이라 소개하니  나부터 가 소망이 된다:)
참 유익한 책, 아이들에게 자주 읽어주고 싶은책, 전도용으로도 손색없을 책이었다.
죠니 2022.11.17 11:10
어린 아이에게는 막연하기만 했던 천국에 대해 아름다운 삽화와 이야기로 가르쳐줄 수 있는 책이다. 죽음이라는 주제가 있기에 자칫 무거워질 수 있고 두렵거나 어려울 수 있지만 이 책에서는 구원에서부터 다루며 나중에 우리가 천국에서 만날 사람들과 예수님에 대해 말해준다. 너무도 아름답고 행복한 이야기 책이다.
만나 2022.11.18 13:54
코로나로 인해 떠들썩했던 그 시기, 저희 큰 딸은 6살이었습니다. 어느 날 너무 슬프게 펑펑 울며 방에서 나왔습니다.. 너무 울어서 걱정되는 저는 '무슨 일이야?' 어디가 다쳤나, 아픈가 걱정하며 답해주기를 기다렸습니다. 얼마 간의 시간이 흐른 후, "엄마가 먼저 죽으면 너무 슬프다고.."

왜 그런 생각이 들었는지 천천히 들어보니, 몇 주 전 고모 집에서 본 뉴스에서, 코로나로 죽었던 많은 사람이 무덤에 묻히는 것을 보았고, 그동안 죽음을 홀로 생각하며 두려움과 슬픔 속에 있다 그날 터진 것이었습니다.

아이를 얼마간 안으며 진정을 시키는데, 그냥 울음만 그치도록 달래는 것이 아니라 신자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해 주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그날 아이와 신자의 죽음에 대해 2,3시간 많은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

무엇이 슬픈지, 신자의 죽음은 어떤지, 더불어 아이를 잘 아시는 목사님께 전화를 걸어 천국에 대해 설명을 듣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8살이 된 딸은 지금까지.. 죽음 하면, 신자의 죽음을 떠올리게 되었고, 예수님의 재림과 천국에 대해 소망과 기대를 품게 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이 있었기에 책 출간 소식과 함께 서평단 모집에 바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첫 페이지에서..목사님께서 부모님 또는 양육을 맡고 계신 분들께 쓰신 편지 중,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천국에 대한 소망과 예수님에 대한 사랑, 예수님의 재림에 대한 사모함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마티마쵸스키

참 감사했습니다. 저의 딸이 딱 이런 경험을 했었기 때문에, 편지 내용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 책이 그때 있었으면 미리 이야기를 나누며, 막연한 두려움과 슬픔에 휩싸였을 때 도와줄 수 있었고, 어쩌면 그전에 이 책을 함께 읽으므로 미리 알려줄 수도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귀한 책을 출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가 어리더라도 부모가 한 장씩 천천히 읽으며, 또는 그림을 보며 부모가 내용을 숙지하고 자녀와 대화만 자연스럽게 나눠도 참 유익이 될 만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의 탁월한 점은,
아이가 처할 수 있는 평범한 상황으로 공감하여 이해할 수 있는 이야기로 천국에 대한 이해를 도우신 점입니다!
물론 할아버지가 무려,, 놀이터를 만들어주셨다는 사실은 아이들에겐 엄청나게 부럽고, 조금 다른 현실이지만요~그러나 외국이든 한국이든 여름방학을 하면, 일찍 안 일어나도 되고, 하루 종일 신나게 놀 수 있다는 그 기쁨의 소식을 아이들이 공감할 테니 말입니다~

또한 아이들이 생각할 만한 질문이 레오와 할머니와의 대화를 통해 이해를 돕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저희 딸도 이런 질문했거든요 ㅎㅎ 평생~ 찬양만 하고 예배하는데 즐거울지 말이죠?

레오 할머니가 속시원히 답해주십니다. "지루하다고? 그럴 리가!"

아이가 지금 당장은 그것이 그렇게 큰 기쁨인지 알지 못할 수 있지만, 그 기쁜 소망을 아는 부모님이 읽어주며 이야기해 주면 아이는 자연스레 기대와 소망을 갖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후 페이지는 '아주 중요한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저도 구원받고 천국에 갈 만큼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요! -레오
천국에 갈 만큼 착한 사람은 아무도 없어. 그래서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한 거야. -레오 할머니

신자의 구원은 자신이 행한 어떤 의로움으로 인함이 아니라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로, 예수그리스도의로. 그리고 그 예수님을 믿는 믿음이 수단으로서 오직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는다는 그 중요한 사실을 책에서 설명해 주십니다. 그리고 다시 천국이 어떠한지 기대와 소망을 품게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요한계시록을 바탕으로 천국을 그린 그림 또한 오해하지 않게, 넘치지도 덜하지도 않게 아이들의 이해도에 맞게 잘 설명해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여름방학 시작을 축하며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놓은 레오 엄마의 파티에 참여하며 그 기쁨을 맛보는 간접 경험을 하는 이야기로 마무리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Special~~~한 페이지가 부모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은 글이 가득해서 펴고 읽으려고 하면 싫어할 수도 있겠습니다! ㅎㅎㅎ 그렇지만, 부모에게는 아이와 함께 읽으며, 혹은 읽은 후에 일상 등에서, 질문하며 함께 생각해 볼 만한 내용이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나를 위해 천국을 만드셨어요는 한 번에 처음부터 끝까지 모든 내용을 소화하지 않고, 소장하여, 그림부터 천천히, 내용도 천천히 살피며 점점 천국에 대한 기쁨과 소망을 전할 수 있는 귀한 책이라 여겨집니다!
작고연약한빛 2022.11.19 19:39
책 출판 소식을 들었을 때부터 너무 너무 기대했던 책이다! 무엇보다 타고난 스토리텔러이신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천국에 관한 책이라니 너무 너무 기대되었다. 과연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은 천국에 대해 어떤 이야기를 들려주실까? 마치 개봉박두를 앞둔 영화의 예고편을 보고, 영화 개봉을 기다리듯 기대하던 책을 드디어 만났다.

 사실 받자마자 바로 단숨에 읽고,  둘째와 함께 다시 읽었는데~ (이번주 기도회 준비로 글을 쓸 여유가 없어서 이제서야 후기를 남긴다) 읽는 내내, 가슴 따뜻해지고, 설레였다.  기존의 아이들의 책에서 다루는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안타까운 이별이라든지, 슬픔을 묘사하거나 애틋함을 전하는 것이 대부분인데 이 책에서의 할아버지의 죽음은 안타까움이나 아쉬움, 이별이 아닌 천국 소망으로 가득 묘사되어 있다. 할아버지를 먼저 떠나보내신 할머니께 할아버지가 그립지 않으시냐는 아이들의 질문과 함께 전개되는 천국에 대한 할머니의 설명에는 천국에 대한 소망과 함께 기대감이 가득 담겨 있다. 아이들이 막연히 상상하는 또는 미디어나 다른 책을 통해 생각하고 있는 천국의 모습이 아닌, 성경 말씀 속에 계시된 천국의 모습을 알록달록 그림과 함께 정확하게 묘사하여 더욱 생생하게 전달한다.

 또한 그러한 천국에 가기 위해 착한 사람이 되고 싶다는 아이의 말에 할머니는 이 세상에 천국에 갈 만큼 착한 사람은 아무도 없기에 우리 모두에게 예수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시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죄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따르는 거라고 말씀하신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다른 책이 그렇듯 이야기의 흐름이 결국 복음으로 향하는 것이 늘 그렇듯 너무 좋았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신난 아이들에게 마치 천국은 끝나지 않는 영원한 여름방학이며, 우리를 위해 초대된 천국 축제와 같다고 하며, 실제로 즐거운 파티를 즐기며 마치는 이야기가 동화속 현실이지만, 더욱 아이들에게 천국에 대해 생생하고 실제적으로 전할 수 있는 것같아 나도 한번 이렇게 아이들에게 파티를 열어주며 천국 잔치를 함께 전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다. 또한 개인적으로는 이 책을 읽으며 이야기 속 할머니를 본받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도 이런 할머니가 되어야지. 아이들에게 천국 소망을 갖게 하고,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엄마 그리고 먼훗날 할머니가 되고 싶다.

둘째에게 책을 읽고 후기를 써보라고 하니 이렇게 남겼다.ㅋ 매일 집에서 성경 말씀을 읽고, 듣고, 나누는 아이에게 천국이야기는 새롭지 않을 수도 있겠다. 그러나 복음은 계속 지속적으로 듣고, 또 들어야 하기에, 또 다 안다고 생각하지만 그 깊고, 심오한 의미까지 이해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에기에 아이와 함께 계속 말씀의 광산에서 보물을 캐낼 거다!

마티 마쵸스키 목사님의 모든 책은 무조건 집집마다 소장해야 할 책들이다! 특히 이 책은 천국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아이들 전도용으로도 참 좋을 것 같다. 7세 전후 한창 죽음에 대해 알게 되고,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되는 시기에 읽어줘도 참 좋을 것 같다. 죽음은 이 땅에서는 삶의 끝이지만, 믿는 우리에겐 천국으로 향하는 문이니까!
아진은수맘 2022.11.22 12:27
하나님 나라에 대해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책이에요.

어린이들과 읽으면서 간단한 물음들에 답을 해주는 방식이라

가볍지도 무겁지도
간단하지도 복잡하지도 않은
내용이라 좋았어요.

글밥이 좀 있다는 생각을 하긴 했지만 이해 할 수 있는 만큼 읽고
또 이야기 나누면 돼더라구요.

두고 두고 읽으면서 하나님 나라에 대한 현실적, 미래적 소망을 가족이 다지기에 좋은 동화책입니다.
꼬마미 2022.11.22 22:25
어렸을 적 막연한 '죽음'이라는 것이 두려웠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주위에 친척분들 돌아가시고 나서 상가집에 들렀던 기억이 무서운 잔상으로 남아 있었던 것 같긴 합니다만, 아무튼 당시 8~9살 정도의 나이에 죽는 게 무서워서 밤에 도저히 눈을 감을 수가 없어 잠도 못자고 이불 속에 꽁꽁 숨어서 땀에 흠뻑 젖을 때 까지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 날, 자려고 눈 감으면 죽을 것 같고 무서워서 도저히 잘 수가 없었는데, 어느 순간 긴장이 탁 풀어지면서 마음이 편안해지더라고요. 저는 그 때 하나님께서 제게 직접 평안을 주셨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에서의 죽음 이라는 것에는 여러가지 형태가 있다"는 메세지와 엘리야 선지자가 불병거를 타고 하늘에 올라가는 장면이 보였거든요. 그 때부터 '하나님 나라에서 죽지 않고 영원히 사는 것'에 대해 막연히 생각하게 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자기 기준으로 천국을 '무조건 좋은 곳'이라 생각하다 보니, 천국 가면 핸드폰 게임을 계속 할 수 있고, 한 쪽에는 게임기 방을 몰아 놓고..... 라고 상상할 때가 있더라고요 ㅎ 이 책이 천국에 대해 올바르게 생각하는데 저희 아이들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더욱이, 제가 어릴 적 경험했던 막연한 공포감이 '천국소망'으로 인해 기대감으로 변하게 되었듯, 제 아이들도 이 책을 읽으면서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님들도 같이 읽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할 수 있게 하는 좋은 책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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