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 어떻게 할까요?

추천도서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 어떻게 할까요?

보아스 5 1,806 2023.03.20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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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혁신학계의 대표적 기독교윤리학자인 이상원 교수가 신앙생활에 관하여 중고등학생들이 실제로 질문한 내용에 답변한 글들을 모은 책이다.

I부 천국, 지옥, 진리, 2부 술, 담배, 여가, 3부 비전, 진로, 4부 전생, 타로, 영의 세계, 5부 기도, 하나님과 만남, 동행, 6부 전도, 해외선교, 7부 헌금, 찬양, 주일로 7개의 큰 주제로 나누어 모두 60 주제를 다루고 있다.

어린이는 아니지만 어른도 아닌, 신앙인이기는 하지만 여전히 자라나야 할 이들에게서 제기되는 진리와 거짓, 문화생활, 학업과 진로, 신앙생활 등에 관한 다양한 질문에 성경과 개혁주의 신학에 충실한 답을 제시하며 기독교인답게 사는 길을 보여준다.

이 책은 <이상원기독교윤리학> 시리즈로 출간될 11권의 책 중 두 번째 책이다. 세 번째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2, 어떻게 할까요?”와 동시에 출간되었다. 이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은 “목회자와 성도의 고민, 어떻게 할까요?”였다.





출판사 서평


삶이 변한다. 개인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가정에서 학교로, 부모 중심에서 친구 중심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삶의 자리와 가치관이 새로워질 때 혼란이 찾아온다. 호기심과 궁금중이 꼬리를 문다. 인생비전, 세상문화, 신앙생활에 고민이 생긴다. 조금 전까지 정답이라 믿었던 것에 의문이 일고 갈등이 깊어진다. 사는 것 자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된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예수님께 쉼이 있다. 회복이 있다. 예수님께 배우면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고민과 갈등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상원 교수의 새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1, 어떻게 할까요?”에는 삶의 다양한 질문에 해답으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고 험하게 통과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있다. 따뜻한 격려가 있다. 문제 풀이의 기쁨이 있다.

고민과 갈등이 어디 청소년만의 것인가. 세상은 얼마나 심하게 요동치는지 정신 차리기 힘들 지경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세상에서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걷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다. 재미있다. 쉽게 읽힌다.

청소년과 청년, 초신자,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의 필독을 권한다.





목차


서문


1부 천국, 지옥, 교리

1. 천사는 정말로 있나요?

2. 하나님은 사탄을 왜 만드신 걸까요?

3. 장애인에 대한 하나님의 뜻은 뭔가요?

4. 해로운 곤충이나 벌레는 왜 만드신 거죠?

5. 지구 외에 다른 별에도 생명체가 살고 있을까요?

6. 죽으면 바로 천국이나 지옥으로 가나요?

7. 동물도 죽으면 천국에 가나요?

8. 왜 주님이 속히 오셔야 하죠?

9. 지금이 정말 마지막 때일까요?


2부 술, 담배, 여가

10. 핸드폰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어요, 어떡하면 좋죠?

11. 록 음악을 들으면 안 되나요?

12. 판타지 소설을 읽으면 안 되나요?

13. 공포영화를 보는 게 안 좋은 건가요?

14. 야동을 보는 것도 죄가 되나요?

15. CCM이나 영화를 무단 다운로드하는 것이 왜 잘못이죠?

16. 술 판매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마음이 찔려요

17. 술마시지 말라는 건 이해되는데 담배는 왜 안되나요?


3부 비전, 진로

18. 과학을 전공하고 싶은데 진화론이 마음에 걸려요

19. 심리학은 반기독교적인 학문인가요?

20. 제 비전은 주일성수를 하지 못하는 일인데 어쩌죠?

21. 하나님의 안무가가 되고 싶은데 세상적인 춤을 추는 게 힘들어요, 어쩌죠?

22. 제 꿈인지 하나님이 주신 비전인지 어떻게 구분해요?

23. 내 생각인지 하나님의 뜻인지 어떻게 알아요?

24. 공부할 때 목표를 세우는 것이 제 욕심을 앞세우는 걸까요?


4부 전생, 타로, 영의 세계

25. 운세, 타로점 등은 왜 보면 안 되나요?

26. 관상으로 과거나 미래를 정말 볼 수 있나요?

27. 전생체험이 어떻게 가능한 거죠?

28. 귀신을 눈으로 정말 볼 수 있나요?

29. 자다가 가위 눌리는 게 귀신의 장난인가요?

30. 글자스킬이나 R=VD라는 걸 어떻게 봐야 하죠?

31. 크리스천이 마술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32. 전생, 귀신같이 비성경적인 소재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해로울까요?

33. 다중인격이 정말 존재하나요?

34. 외계인은 정말 있는 걸까요?

35. 붉은 악마 응원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5부 기도, 하나님과 만남, 동행

36. 하나님의 사랑이 느껴지지 않아요

37. 저는 왜 하나님을 만난 경험이 없을까요?

38. 말씀대로 살려고 하는데 사람들이 가식이래요

39. 제가 원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왜 이 힘든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요?

40. 아무리 노력해도 하나님과 점점 멀어지는 것 같아요

41. 하나님이 계획대로 인도하실 텐데 왜 굳이 기도해야 하죠?

42. 너무 힘들어서 기도도 안 나올 때는 어떡하죠?

43. 습관적인 식기도, 꼭 해야 하나요?

44. 굳이 작정기도나 금식기도를 하는 이유는 뭔가요?

45. 조건을 걸고 기도하는 건 하나님을 시험하는 것 아닌가요?

46. 방언기도는 왜 하는 것이고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47. 안수기도는 좀 더 특별한 기도인가요?


6부 전도, 해외선교

48. 전도하고 싶은데 다가가기가 어려워요

49. 기독교에 부정적인 친구를 전도하고 싶어요

50. 전도한 친구들이 교회에 정착하지 못해요. 제가 뭘 할 수 있을까요?

51. 노방전도를 꼭 해야 하나요?

52. 해외 아웃리치(전도여행)가 꼭 필요한가요?


7부 헌금, 찬양, 주일

53. 안식일을 잘 지키는 게 어떻게 하는 건가요?

54. 예배는 꼭 교회에서 드려야 하나요?

55. 교회에 안 나가도 믿음만 있으면 괜찮나요?

56. 설교시간만 되면 잠이 와요

57. 예배 때 헌금을 꼭 해야 하나요?

58. 손들고 찬양하는 것을 어떻게 봐야 하나요?

59. 찬양 부를 때 가사도 모르겠고 별 감정이 안 생겨요

60. 교회에서 반주하다 보면 예배에서 소외된 것 같아요





책 속으로


“여러분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느낌이 어땠나요? 그 순간은 여러분의 죽었던 영혼이 살아나고 영혼이 새롭게 태어나는 엄청난 순간이에요. 그렇지만 실제로는 그냥 맨숭맨숭하지요? 뜨거운 불이 나와서 마음속을 불태우는 느낌이 있는 것도 아니고 세상이 확 달라지는 것도도 아니에요. 아무 느낌이 없을 때가 많아요. 그게 정상이에요.

예수님을 우리의 구주로 고백하는 순간, 성령께서는 우리 영혼 속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새사람으로 태어나게 해주시지요. 우리의 영혼이 다시 태어나는 것은 그야말로 엄청난 사건이지만 우리가 감지할 수 있는 겉사람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이 아니라 속사람의 세계에서 일어나는 사건이기 때문에 우리가 감지할 수가 없는 거예요.”(243-244쪽에서)


“그러나 중요한 것은 진화론은 결코 과학이 아니라는 거예요. 진화론은 관찰이나 실험이 불가능한 수천만 년, 수억 년, 혹은 그보다 먼 수십억 년 전의 일을 마치 관찰과 실험을 통해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데, 이것은 매우 잘못된 거예요. 특히 진화론은 인간과 세계를 설명할 때 하나님과 관련하여 설명하는 것을 비논리적이라며 아주 싫어해요. 그러면서 하나님을 외면한 채 인간의 이성이라는 이름으로 제멋대로 상상의 날개를 펴서 먼 과거의 상황을 유추하죠. 증명된 것도 별로 없이 말이에요. 그렇게 따진다면 진화론은 일종의 신화와도 같아요. 그러니 바른 기독교 신앙을 가진 친구라면 진화론을 받아들일 필요는 없어요. 다만, 진화론을 과학이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너무 많고, 이미 과학계에서 진화론의 토대 위에 쌓인 이론이 많아서 우리 친구가 과학을 공부하다 보면 때때로 불이익을 당하거나 힘든 순간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죠. 하지만 그런 어려움 때문에 과학 공부를 포기하는 것은 너무나 소극적인 태도예요. 그것이 친구에게 있어서 ‘자기 십자가’라는 것을 안다면, 끝까지 그 십자가를 지고 자기의 길을 가야 해요. 그것이 바로 예수님께서 명령하신 크리스천의 삶이에요.” (125쪽에서)


“현재 내 생각이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지 아닌지를 확인해 볼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어요. 그건 우리 친구가 어떤 일을 하기 원할 때 혹시 친구의 마음속에 ‘욕심’이 자리 잡고 있는가를 살펴보는 거예요. 만일 우리 친구의 생각 속에 욕심이 자리 잡고 있다면 그런 상태에서 결정한 일들은 하나님의 뜻이 아닐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도 될 것 같아요.

앞으로 우리 친구는 하나님이 우리 친구의 소원을 통해서 그분의 뜻을 알려주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최선을 다해 나아갈 길을 생각하되, 혹시 내 마음에 욕심이 있지는 않은지 늘 살피길 바랄게요. 무엇보다도 친구를 친구 자신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어느 길로 이끄시든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순종의 마음을 항상 마련해 둘 수 있기를 바랄게요. 그러면 하나님의 뜻을 바르게 찾아갈 수 있어요.”(157쪽에서)


“신앙생활은 자연스럽게 마음이 이끄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아니에요. 신앙생활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생활이죠. 그런데 하나님은 자연스러운 성품을 거스르도록 명령하실 때가 대부분이에요. 주일날 정말로 예배에 참석하기가 싫을 때가 있지요? 그때 친구의 자연스러운 마음은 그저 집에서 늦잠이나 푹 잤으면 좋겠다는 것이죠. 마음이 이끄는 대로 자연스럽게 잠을 푹 자야 할까요? 아니에요. 억지로라도 주일예배에 참석해야 해요. 하나님이 명령하시는 일은 힘들더라도 해야 하죠.

찬양할 때 온 힘을 다하여 정말로 열심히 하는 것 역시 하나님의 명령이에요. 이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열심히 찬양하면 분명히 깊은 감동이 우리 친구에게 찾아올 거예요.”(381-382쪽에서)





출판사 서평


삶이 변한다. 개인이 변하고 세상이 변한다. 가정에서 학교로, 부모 중심에서 친구 중심으로, 현재에서 미래로 삶의 자리와 가치관이 새로워질 때 혼란이 찾아온다. 호기심과 궁금중이 꼬리를 문다. 인생비전, 세상문화, 신앙생활에 고민이 생긴다. 조금 전까지 정답이라 믿었던 것에 의문이 일고 갈등이 깊어진다. 사는 것 자체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된다. 그때 예수님의 말씀을 들을 줄 아는 사람은 복이 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마 11:28-30). 예수님께 쉼이 있다. 회복이 있다. 예수님께 배우면 우리 마음이 평안해진다. 고민과 갈등의 문제가 해결된다.

이상원 교수의 새 책,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1, 어떻게 할까요?”에는 삶의 다양한 질문에 해답으로 들려지는 하나님의 말씀이 있다. 질풍노도의 시기를 거칠고 험하게 통과할 수밖에 없는 우리 아이들을 향한 사랑이 있다. 따뜻한 격려가 있다. 문제 풀이의 기쁨이 있다.

고민과 갈등이 어디 청소년만의 것인가. 세상은 얼마나 심하게 요동치는지 정신 차리기 힘들 지경이다. 답이 보이지 않는 혼탁한 세상에서 바른 길, 진리의 길, 생명의 길을 걷기 원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유용하다. 재미있다. 쉽게 읽힌다.

청소년과 청년, 초신자, 학부모와 주일학교 교사의 필독을 권한다.





저자 소개  


지은이 이상원

이상원은 총신대학교 신학과(BA)와 신학대학원(M.Div), 미국 웨스트민스터 신학교(Th.M), 네덜란드 캄펜 신학대학교(Th.D)에서 공부했고,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교수로 23년간 기독교윤리학과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원장 겸 부총장을 역임했다.

독일 부퍼탈 한인선교교회 담임목사,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기독교윤리연구소 소장, 한국복음주의윤리학회 회장을 거쳐, 현재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 상임대표, 월드뷰 대표주간, 동반교연 중앙실행위원, 카도쉬 아카데미 고문, 현대성윤리문화교육원 원장, 새소망교회, 구성중앙교회, 새로남교회 협동목사로 섬기고 있다.

<기독교 윤리학>, <현대사회와 윤리적인 문제들>, <주5일 근무와 주일성수>, <시험관아기: 인공수정에 대한 기독교윤리학적 연구>, <기독교 장례문화>, <프란시스 쉐퍼의 기독교변증> 등의 기독교 윤리학 저서와 <사도행전: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린도전서: 십자가에서 아가페로>, <고린도후서: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갈라디아서: 그리스도의 형상이 이루기까지>, <데살로니가: 주의 날이 이를 때에>, <야고보서: 행하는 삶> 등의 성경강해집, 그리고 컬럼집 <두 마리의 송아지>, <전환기 한국사회 앞에 선 기독교> 등 총 41권의 저서와 100여편의 논문, 수백 편의 에세이가 있다.

저자는 은퇴 후에도 여전히 왕성한 저술과 강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인간론과 종말론, 생명과학과 생명윤리에 관심을 가지고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동성애 문제를 성경적 관점에서 풀어내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이 땅의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기초한 기독교 세계관과 기독교 윤리관으로 살도록 격려하고 있다.

Comments

축복소망맘 2023.04.05 14:23
이 책은, 신앙생활을 하면서 다양한 질문이 생기는 성도들,
또는 말씀에 대한 지식이 부족하거나,
신앙의 깊이가 깊지 않은 초신자, 청소년들에게
너무나 필요한 책인 것 같다.
각 교회마다 이 책을 비치해두어 필요한 성도들이 읽고,
도움을 얻었으면 좋겠다.
작고연약한빛 2023.04.06 15:35
믿고 읽는 이상원 교수님의 신간을 만나다.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어떻게 할까요?] 와~ 이 책 한마디로 모든 부모세대, 교회학교 목사님, 전도사님, 선생님들 그리고 우리 청소년 아이들이 바라고 바라던 시원한 냉수같은 책이다! 요새 말로 사이다같은 책이랄까? 꼭 한번씩 읽어보면 좋을 실제적 내용들이 가득하다. 중1인 큰 아이에게 이 책 읽어볼래?하며 건내니 책 겉표지만 보고선 시큰둥 하더니, 안쪽 목차에 쭉 나열되어 있는 질문들을 보더니 이내 흥미를 갖고 단숨에 읽어나갔다. 60개의 질문 리스트들을 보며 아이도 품고 있던 의문과 궁금증들이 담겨 있었기에 바로 관심을 갖지 않았나 싶다.

 목차의 질문 리스트들을 보면 하나같이 우리 아이들이 너무나 궁금하지만, 가정에서나 교회에서 시원하게 대답을 들을 수 없었던 질문들로 가득하다. 크리스천 청소년 아이들의 실제 삶 속에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갈 때 맞닥뜨리는  삶의 고민들과 질문들에 대해 하나하나 상세하고도, 친절하게 성경적 근거를 갖고 알려주시는 답변들이 우리 다음세대 아이들의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줄 것 같다.

또한 그 질문들 하나 하나가 어른들이 생각해 낸, 이런게 궁금하지 않을까?하는 가정하에 쓴 글이 아닌, 실제로 청소년 잡지인 <새벽나라> '교수님 질문 있어요'코너에 청소년들이 직접 질문한 내용이라고 한다. 12년간 잡지에 실린 질문에 대한 답변을 편집하여 1,2권의 책으로 출판하였다고 한다. 그러다보니 부모인 내가 알지 못하는 청소년 자녀들의 실제 삶의 고민들을 알게 되었고, 그에 대해 어떤 성경적 관점을 가지고 아이들과 대화하고, 길을 제시해야 하는지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었다.

쭉~ 한권의 내용을 읽어 나가도 부모세대인 우리에게도 참 유익하고, 또 하나 하나 각 질문에 대해 자녀들에게 질문을 받거나, 궁금할 때 다시 찾아 읽어봐도 좋을 책이다.

책 후반부에 실려있는 2권의 목차들을 보니 2권도 꼭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청소년 아이들에게 꼭 전해주어 직접 아이들이 읽어봐도 좋을 것 같고, 청소년을 양육하는 부모님들이나, 교회학교 목사님, 전도사님, 그리고 선생님들이라면 꼭 읽어보시기를 추천한다.

사랑나누미 2023.04.09 18:48
생각과 몸이 급격히 자라는
10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크리스쳔 부모는 아이들로부터
신앙과 세상문화에 대한
다양한 궁금증과 고민을 듣게된다.

나의 말로 설명을 하려할 때
뭔가 부족하고
어떻게 대답해줘야 할지 막연할 때도 있다.
그런데 이런 부모들에 대한 고민을 해결하고
자녀들에게 시원하게 대답해줄 책이 나왔다.

12년간 새벽나라에 청소년들의
신앙적 고민을
신학자이신 이상원교수님이
답변하신 것을
연재한 것을 모아 재편집한 책이다.

목차를 보면 청소년 뿐만 아니라
많은 신앙인들이 궁금해하고
고민하는 내용도 많아서
일반인들도 읽어보면
참 유익하고 좋을 듯 하다.

내가 읽어보고
11살, 13살 우리 아이들도
목차를 보고 읽어내려가더니
손에서 책을 놓치 않고
참 흥미롭게 읽었다.

계속 소장하고
아이들이 궁금증이
생기는 부분을 읽도록
해도 좋은 책이다.

1부에는 영적인 부분에 대한 질문인데
신학정립에도 도움을 줄 것 같다
사탄, 천사, 천국, 지옥에 대한 것부터
바퀴벌레 같은 해충 만드신 것과 같은
재미있고 궁금해 할 수 있는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2부에서는 아이들이 궁금해할 수 있는
문화와 술, 담배에 대해서
아이들 시각에서 시작해서
성경적인 답으로 명쾌하면서
따뜻하고 자상하게답해주신다.
무조건 안되가 아니라 분별하고 선용할 것을
가르치시는 것이 참 인상적이다.

3부에서는 진로 선택영역에 있어
 신앙의 이유로 매이거나 배제하지말고
오히려 그 영역을 하나님 것으로
정복하라는 것과
공부의 목적까지 생각하게 해주니
참 유익하다.

4부는 전생, 타로, 영의 세계에 대한
내용이다.
운세와 타로 같은 것에 관심을
가지는 이유와 그것이 왜 안 되는 것인지
잘 설명해주신다.
전생에 대한 드라마와  소설들은 우리를 속이는
것임을 말하시며 조심하고 경계하고 있다.

5부, 6부, 7부는 신앙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교수님의 신앙생활에서 일어난 이야기들도
나눠주시며 자상하게 상담해주신다.

아이들은 읽어보고 2권도 궁금해한다.
이 책은 한번 읽고 마는것이 아니라 두고두고
아이들 고민과 질문거리가 생길 때
같이 읽고 대화를 해보면 좋을 것 같다.
주예배 2023.05.10 18:34
신앙인이라면 누구라도 읽어봐야 할 책입니다!!
교회목사님께 직접 여쭤보기는 어려운 하지만 너무 궁금하고 중요한 이야기들. 저도 신앙생활 10년차지만 몰랐던 부분들 많이 알게 되었고 특히나 신앙의 고민이 있는 초신자나 청소년들 또 심지어 목회자와 주일학교 교사들 함께 함께 두루두루 읽고 우리가 가치관을 가져가야 할 좋은 책이라고 생각됩니다. 강추합니다.
허니맘 2023.05.10 21:37
[청소년 미래세대의 고민 1] 어떻게 할까요? 는 천국과 지옥, 영의 세계에 관한 신학적인 질문으로부터 기도, 전도, 선교, 예배 등 신앙적인 질문 뿐만 아니라, 술이나 담배, 핸드폰 사용 등과 같은 여가 생활에 관한 생활적인 질문까지 질문들이 다양하고 실제적으로 정리되어 있다. 게다가 청소년들이라면 꼭 하게 되고, 해야만 하는 비전과 진로에 관한 질문까지 다양하지만 중요한 영역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볼 수 있는 책이다. 책의 목차에서 질문 목록만 주욱 보아도 정말 빨리 읽어보고 싶은 책이다.

질문에 대한 답변들도 작가가 신학교 교수님이셔서 답변이 딱딱하고 어렵지 않을까? 생각을 하고 책을 펼쳤는데, 너무나 쉽고 이해하기 편하고 명료하게 답변이 잘 정리되어 있다.

크리스천 청소년들, 혹은 청소년들을 가르치는 부모나 교사들이라면 참고서처럼 곁에 두고 틈틈이 꺼내 보아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질문과 답변이 구어체로 되어 있어서 청소년들도 편안하고 쉽게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청소년들의 질문에 대해 신학적으로, 또 성경에서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쉽고 명쾌하게 답변을 해놓은 책이라 많은 분들에게 추천하고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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